“남양주를 그동안 쌓아온 결실을 토대로 더 큰 도약을 이루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짜임 세 있는 1등 도시를 만들겠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9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 시장은 “민선 8기 74만 시민들이 소망하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축적한 결실을 토대로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향해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5개 GTX 전철노선 및 의료 혁신을 통한 도시 기능 향상 남양주시는 GTX-B·9호선·경춘선이 연결되는 왕숙지구에 대형 복합쇼핑몰과 호텔, 환승 터미널을 갖춘 입체 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왕숙2지구는 대형 문화예술회관과 문화공원, 청년문화예술마을 등을 건립하고, 교육·문화·복지가 결합 된 공간 재편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 올리기로 했다. 원도심 개발 문제는 중촌마을 국가 시범 지구 사업과 공공 주도 복합개발로 노후 주거지 공간을 정비하고, 덕소 권역은 청년·문화·생활편의·주거가 결합 된 청년·문화 활력 시티를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또 인구 100만 시대를 앞둔 남양주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편으로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거론했다. 시는 중증·
전남 신안군이 자연 보존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신재생에너지 모델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첨단 테크 도시'로의 대전환을 꾀하고 있다.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발생한 이익을 주민과 나누는 '햇빛 연금'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 최초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의 성과신안군의 가장 큰 혁신은 '햇빛 연금'으로 불리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다. 과거 대규모 발전 사업이 외부 자본의 배를 불리고 지역민에게는 소음과 환경 파괴라는 상처만 남겼던 것과 달리, 신안군은 주민들이 발전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현재 안좌도, 자라도, 지도 등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선 지역 주민들은 분기별로 1인당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강력한 경제적 유인이 되고 있다. 환경 보존과 기술의 공존... 폐염전의 변신신안군의 태양광 사업은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었다. 무분별한 산림 훼손 대신, 경쟁력을 잃고 방치되었던 폐염전과 유휴 부지를 적극 활용했다. 갯벌과 염전이라는 신안 고유의 생태적 가치를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많은 시민들이 일은 수도권에서 하고, 잠만 구리시에서 해결하는 베드타운 성격을 벗어나야 한다.” “구리시를 젊은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행정이 시민들과 함께 할 때 밝을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 권봉수 구리시의원이 이달 말 열릴 예정인 그의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언론인들과 가진 면담 자리에서 강조한 말이다. “책 내용을 소개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구리시의 장족 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상주하며 정착하는 도시로 새롭게 변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도시는 정치나 행정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예산과 계획, 제도와 조직도 필요하나 그 안에 시민의 삶이 담기지 않는다면 그 기능은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권봉수 의원은 오는 31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그의 저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라는 책 소개를 위한 북-콘서트를 연다. 이 책은 두 가지 내용으로 나뉘어서 구성돼 있다. 한쪽 부문은 고향에서 태어나 자라온 과정과 의회에 입성해 의장을 지내는 과정을 피력했고, 나머지는 시의원 신분으로 의장직을 맡아오면서 시민들과 함께 ‘구리시를 어떻게 발전시켜야
“2026년은 그동안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AI. 바이오산업육성으로 미래 성장을 견인 할 것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0일 ‘언론과의 만남’을 갖는 자리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시흥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발표한 뒤 “올해는 성장의 속도를 가속화 시켜 60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져 오겠다.”고 역설했다. 임 시장은 또 “민선 8기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민생과 미래를 동시에 챙겨온 시간이었다”고 자평하며 민생. 혁신. 균형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시흥의 미래 성장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돌봄과 안전 분야의 행정 혁신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그는 시흥시는 민선 8기 동안 9만 5000 여개의 일자리를 창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고 설명했다. 임 시장은 미래 성장 전략과 관련 AI·바이오 산업 육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종근당 바이오 연구개발단지 조성, 시흥 배곧 서울대병원(가칭) 착공 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흥을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중심으로 경기과학고와 연계한 바이오 인재 양성과 AI·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와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해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또한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의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시민들과 3년 반 동안 함께 해 온 시정의 기록을 담은 책 ‘의정부 해결사’를 출간했다. 김 시장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지역의 한 카페에서 자신의 저서를 소개하기 위한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김 시장이 책을 출간하게 된 동기는 간단하다.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마주 앉아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만들고 싶어서다. 책의 표지에 쓰여있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여정 이야기’라는 글자처럼 이번 출간된 책은 김 시장이 취임 이후 의정부가 마주했던 주요 현안과 그 해결 과정을 시민의 시선에서 정리한 기록이다. 총 215쪽으로 구성된 책은 서문만 보아도 곧바로 김 시장의 의도를 쉽게 알 수 있다. 책장을 넘기자 이런 말이 나온다. “시장에게 주어진 한 시간은 곧 47만 시민의 시간과 같은 무게다. 하루하루의 선택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책임감으로 현장에 서다.”라고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시민들과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시장 취임 이후 도시의 변화를 이야기하려 합니다.”라는 말도 있다. 그의 계획은 실천으로 시작됐다. 시장 취임 이후 곧바로 ‘현장 시장실’을 운영했다. 시민이 시청을 찾아오는 방식이 아니라
정명근 화성 특례시장이 27일 화성 동탄 중앙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2026년 화성 특례시의 4대 전환 전략은 4개 구청 시대 AI·미래 경제도시 육성, 문화인프라 구축으로 200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4개 구청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행정 체제 변화다. 이러한 행정 체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지역의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돼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청별 특색을 살펴보면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 인공지능(AI) 산업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와 서해안 관광자원 및 화성국제테마파크 연계에 중점을 둔 산업과 자연,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도시’로 육성한다. ▲효행구는 7개 대학과 화성시민대학을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문화 예술 타운과 봉담 와우도서관, 비봉 습지, 비봉·어천·봉담·효행 지구 등을 연계한 교육 중심의 ‘자연 친화 정주 도시’로 발전시킨다. ▲병점구는 ‘역사와 첨
탈핵 순례 길에서 만난 한 시민의 질문, “핵잠수함을 하려면 핵발전소가 필요하지 않나?”라는 물음은 언뜻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은 교묘하게 엮인 ‘가짜 뉴스’에 가깝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핵추진 잠수함을 운용하는 것과 현재 문제가 되는 노후 원전을 계속 가동하는 것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1. 연료 자체가 다릅니다: “등유와 휘발유의 차이”핵발전소(경수로)에서 쓰는 연료는 저농축 우라늄(2~5%)입니다. 반면, 핵잠수함에 들어가는 소형 원자로는 훨씬 높은 농축도(20% 이상, 미국/영국은 90% 이상)의 연료를 사용합니다. 즉, 발전소에서 쓰는 연료를 그대로 가져다 잠수함에 넣을 수도 없고, 잠수함 연료를 얻기 위해 발전소를 돌릴 필요도 없습니다. 2. 기술적 용도가 다릅니다: “발전소는 공장, 잠수함은 엔진”핵잠수함에 필요한 것은 ‘군사적 동력원’인 소형 원자로 설계 기술입니다. 이는 수십 년 된 노후 대형 원전을 돌린다고 해서 얻어지는 기술이 아닙니다. 오히려 노후 원전 가동은 사고 위험과 폐기물 처리 문제만 키울 뿐, 첨단 핵잠수함 기술 개발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3. 안보의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핵잠수함이 국가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1일,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2026년 1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이일영 공군 중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일영 중위의 유가족에게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를 수여한다. 수여식에는 권오을 장관을 비롯해 이일영 중위의 여동생인 이춘영 님 등 유가족, 강일호 (사)이일영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임원,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여식은 이일영 중위의 공적 소개 후 권오을 장관이 유가족에게 선정패와 함께 이일영 중위의 모습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재구성한 포스터 액자를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이일영 중위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6·25전쟁 기간 중 총 44회 출격하며 낙동강 방어선 사수와 적 후방 수송로 차단 작전에서 큰 공적을 세웠다. 하지만 1952년 1월 9일, 강원도 회양과 원산을 잇는 적 보급로 폭격 임무를 완수하고 귀환하던 중 적 진지를 추가 발견하여 공격을 감행하다 대공포에 피격되어 전사했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기려 1계급 특진과 충무무공훈장을 추서(1951, 1952)했으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유산청은 1월 19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와 관련한 주요 개념과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언론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개발과의 공존을 위해 마련되어 있는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배경과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의 절차 적용 방향,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보존관리 체계 등을 설명하는 자리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의 합리적인 법적 절차와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 추진 중인 ‘세계유산법 시행령’의 내용과 개발이 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확인해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전검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 행정절차와 심의과정 최소화 등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국민의 삶과 상생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추진할 정책 방향과 취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서 세계유산 제도의 이해(강동진, 경성대),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 안내(김지홍, 한양대), 세계유산영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년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4~2025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된 것으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이어온 전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완성도와 경쟁력을 갖춘 20개 축제를 엄선해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고유 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명확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꾸준한 축제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재선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 우선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한편,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 동안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주간 체험형과 야간 체류형 축제를 목표로, 야간 경관을 대폭 강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 ‘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개최했다. 간담회는 한국에 투자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역에는 더 큰 투자를 요청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김 회장,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반 후프 회장 등 7개 주한 외국상의 대표와 외국인 투자기업 31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후환경에너지부·고용노동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통상교섭 본부장이, 대통령실에서는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AI미래기회수석,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시장은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고 또 한편으로는 인적 자원이나 물적 기초 이런 것들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장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저희는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객관적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우리의 의지는 충천하다, 대한민국 정부를 믿고 대한민국의 객관적 조건을 믿고 미래를 함께해도 괜찮다"고 강조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특별시 행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도의회는 특별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에 대해 인사청문을 의무화하고,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조례로 정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거나 승인·허가하는 경우, 사전에 특별시의회에 사업계획을 보고하도록 해 의회의 통제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감사위원회를 의회 소속으로 설치해 자치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내부 감사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의회 사무기구의 조직과 정원을 특별시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해, 행정 수요에 맞는 탄력적인 의회 운영 체계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도 광주광역시의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베트남은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활발히 진행된 고위급 교류와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올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이 대통령 내외께서 베트남을 방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이 앞으로도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베트남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전략적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바라며,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nb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세~39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청년 40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희망단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고, 청년희망단 활동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년희망단원으로서 책임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들은 앞으로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희망단을 운영하면서 △청년정책 온라인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