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4월 24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피크(Spring Peak)’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자살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봄철 계절적 요인과 심리적 불안 증가로 자살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군민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우울·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상담,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상담 연계를 지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부군수가 자살예방관으로 직접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자살예방관은 '자살예방법'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이행을 총괄하는 역할로, 지역별·연도별 자살예방대책의 시행을 조정·관리하고 정책 점검과 개선을 추진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함양군은 이날 활동을 계기로 분야별 자살 예방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민간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고현항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4월까지 약 5개월간 추진됐다. 고현항 여객터미널 부지 11,289㎡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됐으며, 주차장·휴게실·쉼터·관리사무소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준공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전기풍 경남도의원,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거제시의원, 김환중 거제시 체육회장, 김일곤 거제시 파크골프협회장, 지영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등 여러 내빈들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개식·식사·축사·시타식 순으로 진행돼 지역민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거제시 최초 18홀 규모의 정식 파크골프장 조성을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념사에서 “고현항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해주신 덕분에 오늘 준공식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고현항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생활체육 여건을 한층 높이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신규 항로 개설을 본격화한다. 시는 22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시 대산항~영성시 석도항 신규 항로 개설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진칭송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 총경리, 루안쥔웨이 영성시 인민정부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시가 올해 개최될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 서산시 대산항~영성시 석도항 국제여객항로 및 컨테이너 항로 개설을 해양수산부에 공식 의제로 제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협약에 따라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는 항로 개설 확정 즉시 항로에 투입할 선박 신조에 착수하고, 국제여객선 운항 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운임 할인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조례에 따른 재정 지원을 통해 신규 항로의 조기 안착과 운영 안정성 등을 뒷받침한다. 개설을 추진할 항로는 국제여객선과 컨테이너선 각각 주 3항차, 총 주 6항차 규모다. 중국 영성시의 대표 국제여객선사인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는 1998년 인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4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유관 기관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에는 진도초·진도중을 비롯해 진도군청(가족행복과, 주민복지과), 보건소, 드림스타트, 진도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가족센터, 임회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진도군 4-H 연합회, 의신면 신의회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확대된 유관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원 연계를 통한 위기학생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임회지역아동센터 팀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복합적으로 변하고 있어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가진 자원을 즉각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되어 더욱 든든하다”고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4월 21일 금천구 ‘청년카페’(명칭: 청춘삘딩)를 방문하여, 이번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대된 지원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이후 인근 치킨집에서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과 사회 초년생들을 만나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장관은 사업에 참여한 청년 등과 치킨을 함께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작년 진에어에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한 최00 씨(27세)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입장에서 항공사 직무 경험 기회가 매우 소중했다”라며, “앞으로 청년에게 더 많은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했던 한00 씨(35세)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여 포기했던 진로를 다시 도전 중”이라 전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참여한 김00 씨(34세)는 “퇴사 이후 재취업을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후속 연계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며, “지금은 정보기술(IT) 백엔드 개발자로 재취업에 성공했다”라고 밝혔다. 함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정경제부는 4월 2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공·민간의 AI 대전환을 촉진하고 교류·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중소기업기술마켓 AI 동행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허 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축사에서 “중소기업기술마켓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공공시장과 연계하여 상생을 이루어 온 대표적인 협력플랫폼”이라고 평가하며, “지금은 AI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AI 대전환’ 시대인 만큼, 기술마켓을 AI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기관의 AI 활용 확대와 혁신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기존에 선정된 AI 선도기관을 중심으로, 각 5대 분야별 참여기관이 모여 확장된 ‘공공기관 AI 활용 협의체’의 출범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공부문의 선도적 AI 도입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 허 차관은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공공기관 AI 활용 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마켓 AI 전용관’을 우수 AI 기술을 발굴하고 실제 적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의 장으로 만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4월 21일(화)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KPGA 빌딩(10층)에서 KPGA 챌린지투어의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열렸다. 이날 조인식에는 데이비드골프 구건우 대표와 ㈜한국프로골프투어(KPGT) 김원섭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2026시즌 2부투어(챌린지투어)는 ‘스코어의 한계를 넘는 도약’이라는 가치 아래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로 공식 명칭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은 2023년 이후 한동안 공석이던 챌린지투어에 든든한 후원사가 합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히 공백을 메우는 차원을 넘어 2부투어 발전을 위한 반가운 파트너가 생김으로써 선수들에게 든든한 힘을 실어주게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데이비드골프는 1990년 설립 이래 ‘스코어를 바꾸는 클럽’이라는 확고한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유틸리티’라 불리는 스테디셀러 우디아이언(Woody Iron)을 비롯, 대한민국 골프 클럽의 혁신을 이끌어온 브랜드다. 2026년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오는 5월 19일 김천포도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챌린지투어 '6회 대회(총상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성과와 관련 "우리 글로벌 사우스 외교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계기이자 14억 인구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 중인 인도와 새로운 협력 모멘텀을 창출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0일(현지시간) 한-인도 정상회담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각자의 국가발전 비전인 '국가 대도약'과 '선진 인도 2047'의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는 데 깊이 공감하면서, 중동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더해가는 상황에서 양국이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고,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으로 진행됐다. 소인수회담은 당초 40분 정도로 예상했으나 1시간을 넘겨 양측 의전에서 이후 일정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킬 정도로 열띤 대화가 이뤄졌다고 위 실장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밤까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집니다. 죽녹원 봉황루 조명 연출과 관방천 수상 조명 등 축제장 전역에 화려한 야간경관이 조성돼 낮보다 아름다운 담양의 밤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밤 9시까지 운영되는 죽녹원에서는 대숲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대숲 영화관이 처음 마련됩니다. 개막식에서는 담양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를 공개하는 브랜드 선포식이 진행되며,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됩니다. 축제 기간에는 윤도현 밴드와 남진, 알리, 황민호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드론 제작 체험, 전국 스피드 드론 경진대회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습니다. 또 대나무 뗏목 타기와 물총 만들기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개막전 열기 이어간다!’, 2026시즌 KPGA 투어 2번째 대회인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은 지난해에 이어 2026시즌 KPGA 투어 2번째 대회로 진행되며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 밸리, 서원코스(파71. 7,018야드)에서 펼쳐진다.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의 총상금은 15억 원, 우승상금은 3억 원이다. 경기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동점자 포함 상위 60명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조력자’가 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 5년째 대회 개최와 함께 7명의 선수 후원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의 주최사인 우리금융그룹은 5년째 K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며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본 대회는 2022년 첫 대회 신설 당시 총상금 13억 원으로 열렸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 고유의 공동체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부모들의 독박 육아 부담을 덜고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 가구를 분석한 결과 2~4자녀 가구 비율이 기존 60%에서 71%로 11%p 늘었다. 같은 기간 1자녀 가구 비율은 40%에서 29%로 감소해 이웃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환경이 출산 기피 현상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의 전통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주형 돌봄 사업이다.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틈새·저녁·주말·긴급 돌봄을 함께 나눈다. 사업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첫해인 2016년 18개 팀에서 출발해 올해 220개 팀(1,006가구)으로 대폭 확대됐다. 제주도는 아동 1인당 월 2만 5,000원(장애 아동 3만 5,000원)의 활동비를 팀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체 육아를 뒷받침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수눌음돌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돌봄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50시간 규모로 이론 및 실기,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보은군민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확인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과정 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지역 내 돌봄 인력 양성과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성읍 문화로 110)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지상 2층 1133㎡ 규모 건물에 조리교육장, 베이커리교육장, 카페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1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죽순닭국, 새송이버섯나물 △컬러김밥 등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그밖에,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한다. 수업료는 회당 1만 원이며, 정원은 한 반에 10~12명이다. 시범 운영 기간인 만큼 일반인 공개모집과 외식업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의 교육 수요, 참여자 반응 등을 참고해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될 정식 프로그램을 기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