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오는 3월 10일 화요일 오후 18시 30분, 고성군 달홀문화센터에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고성군과 재단이 함께 일궈낸 대내외적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도 주요 문화정책 및 사업 추진 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문화 자치 선도 모델로 인정받은 바 있다. 재단은 지난 2025년, ‘공예문화 거점도시 고성’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공예의 가치를 전국적 수준으로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고성 출신의 서정시인 故 이성선 시인을 기리는 ‘제1회 이성선 문학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고성만의 깊이 있는 인문학적 로컬리티를 구축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폐교된 송정분교를 문화 거점으로 되살린 ‘더 놀다가’와 생활권 곳곳으로 문화를 전파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에 새로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군노인복지관(관장 안승훈)은 ‘2026 강원 노인복지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700만 원을 확보하고, 남성 어르신 대상 요리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요리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 남성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영양 불균형, 결식, 고독감 등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기술 습득을 넘어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정서적 교류 확대를 통해 남성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고성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홀로 사는 남성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기초 조리 이론 교육 ▲계절별 건강 식단 실습 ▲건강교육 ▲가정 실습 과제 수행 ▲정리수납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식생활 자립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요리 교실 재료비 및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노인복지관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은 3월 6일 16시, 비앤디파트너스 회의실 서울역점에서 ‘공공부조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과 운영 원칙’을 주제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2차 포럼에서는 지난 포럼에서 토론한 그간 제도 운영 성과와 향후 방향에 이어, 기본사회, 빈곤유형 다양화, 인공지능 도입·확대 등 사회정책적 환경 변화에 맞춰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부조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안적 소득보장과 공공부조, ▲의료급여제도 개선 방향,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충성 원칙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대명 선임연구위원은 장기적으로 경제·사회변화를 반영한 소득보장제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제도의 현황과 한계, 대안적 소득보장제도의 개편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여나금 연구위원은 제도 시행 50년을 앞둔 의료급여 제도가 의료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제도 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노상주차장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수지·수지로·현암로 일대 노상주차장 3개소에 스마트 무인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전문업체가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맡고 공사가 관리·감독하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는 운영에 앞서 지난 5일, 민간업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주차관제 및 결제 시스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새롭게 도입된 차량번호 인식(LPR) 시스템은 차량 입·출차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비대면 결제를 지원해 이용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주차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초 10분 무료 ▲30분 900원 ▲추가 10분당 300원이며, 1일 최대 9,000원이 부과된다. 유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무료로 운영한다. 신경철 사장은 “스마트 무인화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장 이용 편의와 운영 효율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화순군이 정부의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화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입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전정보공표와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습니다. 화순군은 전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비공개 문서 생산 비율이 높은 부서를 중심으로 공개 전환을 확대해 전체 공개율 97.1%를 달성했습니다. 또 정보공개심의회 운영의 적절성과 투명성에서도 가점을 받았습니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주민 중심의 투명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며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삼척=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1일 삼척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영동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지난 5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영동권 투어에 나선 우 후보는 동해 강원경제자유구역 방문을 시작으로 삼척의 민생 현장을 가장 먼저 찾았다. ■ “장사 좀 되십니까”… 상인들의 눈물 어린 호소에 귀 기울여이날 오후 삼척중앙시장에 도착한 우상호 후보는 특유의 친근한 모습으로 시장 곳곳을 누볐다. 우 후보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손을 잡으며 “가장 힘든 곳이 어디인지, 도지사가 되면 무엇부터 바꿔야 할지 직접 듣기 위해 왔다”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 시장 상인들은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에 밀려 전통시장이 고사 직전”이라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이에 우 후보는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지역의 공동체와 문화를 담는 그릇”이라며, “디지털 전환 지원과 주차 환경 개선 등 체감할 수 있는 현대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영동권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삼척에 앵커 기업 유치하겠다”우 후보는 시장 방문 직후 가진 간담회에서 삼척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영광군이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6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국회의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회 관계자, 군민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영광군은 행사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로드맵에는 재생에너지 수익 공유 구조와 단계적 실행 전략,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 등이 담겼습니다. 군은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닌 지역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장세일 군수는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본소득 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체와 발전이익 공유제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의 지역 환원을 제도화하는 첫 단계로 평가됩니다. 영광군은 앞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군민 체감형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군은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여수시가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본격 운영합니다. 여수시는 지난 3일 참조은연합의원,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신속하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의료기관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시간을 연장하고, 필요한 시설과 장비,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운영합니다. 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주 7일 운영되며, 평일에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외래 진료를 제공합니다. 참조은연합의원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월·화요일과 토요일 운영을 맡아 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또 협력 약국인 365일정성약국과 참사랑약국이 참여해 진료 이후 필요한 의약품을 편리하게 조제·구입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보호자의 의료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와 함평군, 금호타이어가 친환경 스마트 타이어 공장 조성을 위한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전남도와 금호타이어 관계자들이 최근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함평공장 건립 예정 부지를 방문해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 임완주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함평군 월야면 외치리 일원 15만 평 부지에 총 6천609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스마트 타이어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이번 투자가 지역 내 생산 기반 확충과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부지 매각 이후 2단계 투자도 계획하고 있어, 추가 투자 확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금호타이어의 대규모 투자가 전남 서남권 산업 지형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함평군 역시 인·허가 절차를
한국은행·제주도·제주연구원 CBDC 실증 업무협약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은행, 제주연구원과 함께 대한민국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 16일 오전 11시,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제주도와 한국은행, 제주연구원은 ‘제주 지역경제 분석과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예금토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연구를 넘어 실생활에 디지털 금융 기술을 직접 적용하는 ‘테스트베드’로서 제주의 역할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바우처에서 배터리 역송전까지… 디지털 화폐의 ‘제주 실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와 금융의 결합’이라는 파격적인 역발상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 쏘카, 한국전력 등과 협력하여 전기차 배터리의 남는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V2G)하고, 그 대가를 디지털 화폐(CBDC)나 예금 토큰으로 정산하는 미래형 모델을 검토 중이라는 것이다. 오영훈 도지사는 “보험 및 공공정책 분야에 디지털 금융을 접목한다면 제주형 디지털 공공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영종 제주연구원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해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만큼 경찰을 향한 국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재적소에 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관세청과 금융감독원은 3월 17일 여신금융협회(회장 정완규), 9개 국내 카드사와 함께 해외 신용·체크카드를 악용한 자금세탁, 환치기, 범죄자금 반출입 등 초국가범죄 자금의 불법적인 국제간 이동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해외 신용·체크카드가 자금세탁, 보이스피싱, 가상자산 범죄 등과 결합되는 양상이 보여짐에 따라, 불법 외환거래, 재산도피, 자금세탁 범죄 단속을 담당하는 관세청과 신용카드사를 지도·감독하는 금융감독원, 카드업권 자율규제 기능을 담당하는여신금융협회와 9개 국내 카드사 등 민·관이 위험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세청,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 9개 국내 카드사는 해외 카드 이용과 관련된 이상 거래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관세청은 해외카드 사용내역과 출입국 기록을 연계 분석한 이상금융거래 위험동향 정보를 카드사에 제공한다. 금융감독원은 관세청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난국민성금제도 개선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재난국민성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일원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성금, 구호, 재난, 행정, 법률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4명이 참여한다. 그동안 재난국민성금은 재난 유형별로 서로 다른 법령*을 적용해 지급함에 따라 유사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지급 기준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재난국민성금제도 일원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공청회, 세미나 등을 통해 국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해결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의 종류와 관계없이 국민의 마음이 피해민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형평성 있는 성금 지급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3월 17일, 가톨릭관동대학교(강원도 강릉시)에서 「청년, 건설의 내일을 짓다」를 주제로 건설업 관계자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건설 현장을 기회의 공간으로 삼아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 장관은 타운홀 미팅 시작에 앞서, "건설업은 '몸으로 때우는 일'이 아니라 '첨단 기술을 다루는 전문 직업'으로 재평가받아야 한다"라고 하면서, 실제 변화 중인 건설 현장의 사례를 언급하며 청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건설 현장에 대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청년 노동자와 노사 관계자들은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 불합리한 고용 관행 개선, 그리고 전문 교육 기회 확대,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제 개선 등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내놓았다. 이 행사에는 건설업종 노동계, 산업계 관계자, 유관단체 인사뿐만 아니라 강릉중앙고 학생들과 가톨릭관동대 건설 관련 학과 학생들도 함께하여 청년층의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