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손훈모 순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을 향한 미래 3대 성장전략을 선포했습니다. 순천시는 1인당 소득 7천만 원 달성을 위해 방산과 우주, 자체 위성 개발 등 5대 축을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을 집중 육성합니다. 또한 시민주권 강화와 함께 집 가까이서 문화와 체육을 누리는 '15분 생활권'을 조성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아울러 순천만 생태축을 도심 전역으로 넓히고 해양생태공원과 산림 웰니스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치유 도시를 완성할 방침입니다. 손훈모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84만 전남 동부권 메가시티의 중심이자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구례군 용방면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위해 '우리집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펼쳤습니다. 이번 사업은 낙상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벽면과 변기 주변에 안전손잡이를 직접 설치했습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원들이 집집마다 찾아가 생활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주거 개선을 도왔습니다. 화장실 내 미끄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취약계층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주거 안정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황미경 용방면장은 작은 안전손잡이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계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신안군 비금면에서 열린 '제5회 신안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가 6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전국 15개 부문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국내 최정상급 아마추어 랭커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반상 대결을 펼쳤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전국최강부 결승에서는 랭킹 2위 김현석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3백만 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이세돌 국수의 팬 사인회가 큰 인기를 끌었고 참가자들은 생가와 기념관을 둘러보며 섬 관광을 만끽했습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세돌배 대회를 체류형 관광과 적극 연계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무안군이 그동안 버려지던 양파껍질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며 농산 부산물 자원화에 나섰습니다.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의 특허 기술을 접목해 양파껍질 가공식품 시제품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공개된 제품은 양파껍질 추출물에 단백질을 더한 '어니언 초코아미'와 풍미를 개선한 '마시는 낫또' 등 두 가지입니다. 양파껍질의 핵심 성분인 퀘르세틴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농가 소득 창출의 새 길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안군은 전문가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유통망을 넓혀 지역 농산업의 경쟁력을 키워갈 방침입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장세일 영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영광군은 국 체제 도입과 읍면 현안회의 신설 등 일하는 방식을 현장 중심으로 개편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이익을 군민과 나누는 '에너지 기본소득'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반도체 소부장 등 첨단 미래산업을 유치해 서남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장세일 군수는 계획보다 과감한 실행과 성과를 통해 군민 누구나 자부심을 느끼는 영광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