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취업 의욕을 높이고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입니다.
자립준비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도 포함돼 보다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나주시는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과정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1대1 상담을 기반으로 개인별 특성에 맞춰 구성됩니다.
또한 스트레스 검사와 진로 적성검사, AI 활용 OA 교육 등을 통해 심리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참여자에게는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수료 이후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직업훈련과 일 경험, 인턴십 등 다양한 사후관리도 제공됩니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재도전은 물론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