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전남체전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지역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팀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역도 종목에 출전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완도군청은 금메달 12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하는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특히 출전 선수 4명 전원이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보였습니다.
김동민과 강민우, 임정희, 김이안 선수는 각각 3관왕에 오르며 팀의 저력을 유감없이 입증했습니다.
임정희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노련함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다른 선수들 역시 폭발적인 힘과 집중력으로 경기 내내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완도군청 역도팀은 이번 성과로 전국 무대에서도 통할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일부 선수들은 오는 5월 일본 아이치와 나고야에서 열리는 한중일 친선 국제대회에 출전합니다.
김동민 선수와 강민우 선수는 아시아 각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며 경험을 쌓을 예정입니다.
감독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군은 앞으로도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선수들을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응원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