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단체장이 근무시간 중 지인들과 사적인 술자리를 갖는 일이 있다면 올바른 처신이라고 생각되나.” “그리고 단체장의 잘못된 행위가 발견됐다면 누구보다 앞장서 알리고 개선 해야 하는 언론사 기자가 타 언론사를 찾아 입막음이나 하고 다니는 것이 정당한 언론인의 태도인가? ” 최근 김경일 파주시장이 평일 근무시간 중 관내를 벗어나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구설수가 확산 되자 곤혹스런 표정이다. 김 시장의 잘못된 행보와 관련, 경기도 감사실에 ‘김 시장의 복무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민원도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 가관인 것은 김 시장에 대한 불편한 소문이 외부로 퍼져 나가자 파주시를 출입하는 모 언론사 기자가 앞장서 김 시장의 추문을 막기 위해 언론사를 찾아다니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동료 언론인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김 시장의 움직임을 알려온 익명의 제보자들에 따르면 김경일 시장과 아이폰 법인계좌 송금 의혹과 관련된 K 씨로 추정되는 인물 등 5명이 최근 고양시 마두동에 있는 한 주점에서 함께 술자리를 갖는 모습을 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수행원이 관용 차량
(사) 한국출산장려협회(이사장 박희준)가 2026년 3월 31일 재정경제부 고시를 통해 공익법인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제1항 제1호 바목」에 따른 것으로, 협회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공익법인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9월 26일 임시총회를 통한 정관 변경을 시작으로 서울시 허가, 공증, 법원 등기, 국세청 심사 등 약 3개월에 걸친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 결과다. 한국출산장려협회는 올해 초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을 ‘제2기 인구회복 대도약 원년’으로 선언한 바 있으며, 3월 17일엔 공익법인 지정 고시를 앞두고 대전에서 5극3특 행정 통합에 맞추어 '전국 대표자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이번 공익법인 지정은 해당 선언의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희준 이사장은 “이번 공익법인 지정은 협회의 성과가 아니라 회원 모두의 헌신과 연대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대한민국은 지금 인구 골든타임 5년이라는 마지막 기회 앞에 서 있으며, 공익법인으로서 국민과 함께 인구회복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 ▲전국 단위
며칠 전 근무시간 중 술자리 의혹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경일 파주시장이 또다시 심각한 비위 의혹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단순한 구설이 아니라, 구체적인 정황과 송사(訟事)까지 이어진 사안이라는 점에서 사태의 심각성이 결코 가볍지 않다. 시민들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충격과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더욱 문제는 이러한 의혹들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지역 언론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김 시장의 부적절한 행보를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감시와 비판 기능을 수행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거세다. 특히 특정 언론 K 씨가 시 홍보라인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사실상 비판 보도를 막아왔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성마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 같은 왜곡된 구조 속에서 시정 홍보는 본래의 기능을 상실했고, 시민들에게 전달되어야 할 성과 대신 각종 비위 의혹만 난무하는 기형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한 제보자는 직접 언론을 찾아와 김 시장과 관련된 중대한 의혹을 폭로했다. 그는 이미 3월 초 해당 사안으로 고발을 진행 했으며, 이후 추가 고발까지 이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김 시장 측에서 고발 취하를 요구했으나
파주시 용주골 대추벌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현직 성매매업주가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드러낸 자서전을 출간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3일 파주 프리마루체 연회장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시의원, 지역 언론인, 주민, 성매매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긴장감을 그대로 보여줬다. 문제의 책 제목은 단도직입적이다.“나는 포주다!” 저자 이계순(73)은 평범한 주부에서 성매매업주로 살아오게 된 과정, 생존을 위한 선택, 그리고 파주시 공권력과의 충돌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책의 첫 문장은 도발적이다. “나는 포주다. 그런데 뭐가 자랑스럽다고 자서전을 쓰냐고?” 이어 그는 분명히 말한다. “자랑스러운 적은 없지만, 수치스럽게 여긴 적도 없다. 살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 그가 책을 쓴 이유는 명확하다. 파주시의 강경한 단속 정책과 시장의 태도에 대한 강한 반발이다. 그는 “포주를 범법자로 낙인찍고 인간 대우조차 하지 않는다”며, 공권력을 동원한 정책이 정치적 성과를 위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현장의 현실에 대해 “감금, 착취, 인권유린은 없다”고 주장하며, 종사자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하
- 수백 명 지지자 운집해 ‘김정중 필승’ 연호… “현장 중심의 실천력으로 보답할 것” [양양=양호선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양군수 선거 판세를 뒤흔들 강력한 파동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양양군수 예비후보가 5일, 양양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양 시민과 당원 등 수백 명이 운집해 사무소 안팎을 가득 메우며 김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는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이 참석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양양초·중·고를 졸업하고 도의원 농림수산위원장까지 지낸 김정중 후보는 양양의 토양을 가장 잘 아는 검증된 일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다시 뛰는 양양’을 위한 7대 약속… “군민이 주인이다” 김정중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다시 뛰는 양양’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7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양양의 대전환을 약속했다. ① 신뢰받는 자치행정: 생활불편 대응센터(그냥 해드림센터) 건립 및 공직자 승진예고제 실시. ② 문화·자연 축제의 도시: 사계절 축제 개최 및 신재생 친환경 자연휴양림 조성. ③ 상생하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4월 7일 오후 2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 서구)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광주 현장 경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날로 심화되고 있는 정치·지역갈등의 원인과 구조를 진단하고, 갈등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국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위 정치갈등해소 분과위원회는 김포 현장 간담회에 이어 광주에서 정치·지역갈등 요인과 해소방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청취한다. 국민의견 청취에 앞서 정치갈등의 주요 요인에 대한 진단과 인식, 해소 방안에 대해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통합위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잔여 좌석이 있는 범위 내에서 참석이 가능하다. 통합위는 이번 현장 경청 간담회를 포함하여 지역에서 수렴된 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
- 김동구 부대변인 단수 공천 확정… “폐광지 경제 회복·청년 정착” 사활 [태백=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 남부권의 핵심 요충지인 태백시장 후보로 김동구 중앙당 부대변인을 단수 공천하며 선거 판세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선향)는 지난 27일 제8차 회의를 통해 김 부대변인을 태백의 ‘필승 카드’로 최종 낙점했다. ■ “태백을 살릴 마지막 기회”… 김동구의 ‘실용주의’ 행보김동구 예비후보는 일찍이 황지연못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태백은 지금 잊혀가고 있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번 단수 공천 확정을 계기로 ▲폐광지역 경제 회복 ▲인구 감소 대응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3대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김 후보는 민주평화통일 태백시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져온 지역 내 신망과 중앙당 부대변인으로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태백의 목소리를 중앙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강한 시장’임을 강조하고 있다. ■ ‘우상호-김동구-이정훈’ 이어지는 남부권 벨트… 공천 속도전민주당은 광역단체장 후보로 우상호 의원을 일찌감치 확정
삼척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단양 가나 봄’ 나들이 실시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엄기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3월 27일과 3월 31일 양일간, 어르신 및 인솔자 등 총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단양 일원에서 ‘단양 가나 봄’ 나들이를 진행한다. 나들이 첫날인 27일에는 정라․원덕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해 단양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했으며, 오는 31일에는 남양․근덕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두 번째 나들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나들이는 문화 소외지역에 거주해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해 자연 속 힐링과 문화체험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27일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와보기 힘든 단양을 여러 사람과 함께 구경하니 마음이 환해지는 기분”이라며 “오랜만에 집을 벗어나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사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봄날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과 삶의 활력을 드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
여주시 신청사 기공식[영상: 여주시정뉴스 캡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며,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청사는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다. 그동안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발생했던 시민들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주차 공간을 600면으로 대폭 확대하여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기공식은 시민들의 축하 영상과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이어졌으며,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정관계 인사 및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여주시는 신청사 건립을 기점으로 인근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건물을 넘어 여주의 새로운 발전 중심축이자 미래 비전의 상징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기념사에서 "2029년 2월 준공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철저한 시공을 약속한다"며,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장군은 최근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삼성리 산2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정관읍 모전리 676-2번지 일원에 단계별로 추진된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와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는 이미 운영 중이며, 이번에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가 준공되면서 전체 사업이 마무리됐다.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년일자리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626석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대문구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등급(총점 90점 이상)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민선8기 공약이행 완성도가 최상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제상생 ▲교육문화 ▲인생케어복지 ▲도시개발 ▲교통환경의 5대 분야, 총 67개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한 후 분기별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공약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단 한 개의 공약도 폐기하지 않고 추진력 있게 구민과의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성실히 공약을 추진해 온 결과, ▲글로벌 명소 홍제폭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장 사업시행자 지정 ▲북아현 과선교 개통 ▲ 금화터널 T자형 도로 개통 ▲안산ㆍ천연동 황톳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 개소 등 구민 행복을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뚜렷하게 내고 있다. 민선8기 서대문구는 추진력 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미국 뉴욕 고등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시청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학교와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문화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6일과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뉴욕 소재 ‘Democracy Prep Endurance High School’과 ‘Democracy Prep Harlem High School’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영산고등학교와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운영하는 ‘2026학년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학생들이 한국 학교생활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진행됐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운영됐으며 양교 학생 각 12명이 참여해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간 상호 방문을 통해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미국 학생 방문단이 속한 ‘Democracy P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함양도서관(관장 김혜진)과 함양연꽃의집(원장 김재성)은 4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활성화 및 교육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 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동 사업 추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함양도서관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함양연꽃의집은 참여자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맡는다. 양 기관은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혜진 관장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구 충남방적부지 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해당 부지를 미래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용역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계획을 보고받고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구 충남방적 부지는 예산읍 창소리 77-3번지 일원 9만8346㎡ 규모로 지난 2001년 폐업 이후 장기간 방치돼 왔으며, 군은 해당 부지를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은 전략 자산으로 보고 문화·관광·상업·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기초조사와 개발여건 분석을 비롯해 개발수요 분석, 적정 개발규모 검토, 기본구상 및 개발기본계획안 작성, 사업타당성 조사·분석, 사업화 방안 및 집행계획 수립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구 충남방적 부지는 대규모 전략 부지이자 산업유산으로 예산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