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출마예정자 김병욱입니다. 오늘 신상진 성남시장이 국회 소통관에서 분당신도시 재건축 물량제한 폐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저는 원칙적으로 지지하고 환영합니다. 그러나 기자회견을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시장님이 토로하신 분당 주민들의 절박함은 누구보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절박함을 해결하지 못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바로 신상진 시장 본인에게 있습니다. 신상진 시장께서는 그동안 무엇을 준비하셨습니까? 시장님께서 오늘 기자회견에서 스스로 밝히셨듯이, 정부는 이주대책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분당의 물량을 제한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정부의 문제가 아니라, 이주대책을 준비하지 못한 성남시의 문제 아닙니까? 같은 1기 신도시인 고양특례시를 보십시오. 고양특례시는 국민의힘 이동환 시장이 이끌고 있지만, 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 재건축을 위한 이주단지 확보 계획을 이미 마련하고 있습니다. 안양시와 군포시도 평촌과 산본 선도지구를 위한 이주 로드맵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남시는 어떻습니까?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채, 선거를 100여일
- 사법 행정 독점해온 대법원장 권한 분산… 시민 참여형 사법 감시 체계 강화 대한민국 사법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가 뒤바뀌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고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20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을 포함한 사법개혁 3법을 여당 주도로 가결 처리했다. 이번 법안 통과는 그동안 “법과 원칙”을 외치면서도 정작 국민의 ‘신속하게 재판받을 권리’는 외면해온 판·검사들의 기득권 카르텔에 강력한 경종을 울린 것으로 평가된다. 오직 엘리트 승진 코스에만 매몰되어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지 못했던 사법부가 이제야 국민의 품으로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 ■ 1인당 사건 3천 건의 비극… “판사들의 태만이 만든 ‘지연된 정의’”그동안 대한민국 대법원은 대법관 1인당 연간 3,000건이 넘는 사건을 처리해야 한다는 핑계로 ‘상고심 절차 속행 거부’나 ‘재판 지연’을 정당화해왔다. 하지만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이는 대법관이라는 직위의 희소성을 유지해 퇴임 후 ‘전관예우’의 몸값을 높이려는 판사 집단의 이기주의가 투영된 결과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재판이 3년, 5년씩 길어지는 동안 서민들의 삶은 파탄 났다. 검찰은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한방통신사=신유철 기자//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후원회장으로 한국야구의 거장 김응룡 감독을 모셨다고 밝혔다. 김응룡 감독은 프로야구 역사에서 한국시리즈 우승 10회를 이끈 지도자이자,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한국 야구계의 상징적 인물이다. 김응룡 감독은 김병욱 예비후보의 ‘현장 중심’ 문제의식과 함께, 평소 야구와 선수·팬 문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보여온 점에 공감하며 후원회장직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야구도시는 특정 이벤트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라는 도시 문화”라며 “시설도 중요하지만, 시민이 실제로 쓰고 즐기려면 운영의 완성도와 지속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이 편하도록 운영의 질을 높이고,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게 경기·대회·교류 프로그램이 더 자주, 더 다양하게 이어지는 흐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김응룡 감독님은 성과 이전에 원칙과 책임, 시스템으로 팀을 만든 지도자”라며 “성남이 야구를 통해 더 건강하고 더 활기찬 도시로 나아가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성숙시나가겠다”고말했다. 한편 김응룡 감독은 지난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한-브라질 확대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확대회담에 앞서 모두 발언에서 “룰라 대통령께서는 2004년 재임 시절 한국과 브라질 간의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을 이끌었던 장본인”이라며 “당시의 성과를 토대로 우리 양국은 지난 22년 무역, 투자, 과학기술, 우주, 방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자 협력 제도화를 강조하며 4개년 행동 계획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식량 안보, 중소기업, 과학기술, 보건, 의료, 핵심광물, 에너지 전환, 환경, 우주, 문화에 이르기까지 우리 양국은 광범위한 분야로 양자 협력을 제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룰라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도 상당히 많이 매장돼 있다”며 “핵심 광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시 세지면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세지면과 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부터 ‘2026년 특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2천5백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67가구가 지원 대상입니다. 사업은 세탁과 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뽀송뽀송 빨래방’ 주 1회 운영과 ‘효사랑 밑반찬 나눔’ 월 2회 지원입니다. 또한 ‘행복한 생일 파티’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아동 대상 체험학습도 함께 추진됩니다. 이 같은 사업은 지역 기업들의 10년간 꾸준한 후원이 밑거름이 됐습니다. ㈜우둥과 ㈜코팩스, ㈜봉황산업개발, 알곡영농조합법인, 나주수목원, 남나주서비스 기아오토큐 등 6개 업체가 매년 수익 일부를 기탁해 왔습니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창수 위원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의식주 중심의 사업으로 계획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세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2월 26일 농어촌 기본소득을 첫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받았던 시범사업 대상 10개 군은 2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지급 대상 주민에게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송미령 장관은 26일 장수군에서 제1호 농어촌 기본소득 수령자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직접 전달했다. 26일 장수군에서는 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하여 장수군 내 여러 상점이 군청 앞에 판매부스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기본소득 사용으로 인한 매출 제고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히 현금을 지원하는 것과는 달리 ‘지역의 경제 활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대부분 인구 감소 지역은 인구가 줄어서 발생하는 문제에 더해 지역 내 소비가 사라지고 가게가 문을 닫으며 더 많은 주민이 떠나는 구조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농어촌 기본소득은 동네에 새로운 가게가 생겨나도록 유도하기 위해 생활권역 별로 사용하도록 하고 사용처를 제한하는 등 새로운 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한 뒤, 무궁화회관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신임 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통합임관식에서 신임 장교들을 바라보며 여러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특히 “어려운 시기에 임관해 앞으로 수십 년간 군 생활을 이어가게 될 텐데 어떤 각오로 이 자리에 섰을지 생각하다가 ‘열중쉬어’를 잠시 잊어버렸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우리 군이 정치적 상황 등에 휘말리거나 악용되는 경우가 있어 매우 안타까웠다”며 “앞으로는 군이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조직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풍이 불더라도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디고 각자의 본분을 다한다면 결국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라며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훌륭한 군인으로 성장해 승승장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찬에는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 대표 11명과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육·공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 직무대행, 해병대사령관 등 군 지휘부를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찬은 격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에 걸쳐 시정 주요 현안사업장 23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장의 정책 방향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부서별 사업의 준비상황을 점검 진단하고 향후 투입될 국·도비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시장은 첫째 날, 시 외곽인 남부면을 시작으로 동부 ‘율포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거쳐 거제·사등권의 국도 건설 현장 등 주요현안 사업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부시장은 “실제 공사가 시작된 후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을 때 지연 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둘째 날은 도심권인 고현·중곡동 일대의 풍수해 정비 및 자연재해예방 사업지를 집중 점검했다. 부시장은 “재해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설계 단계에서부터 완벽을 기해야 한다”며, “현재 수립된 예산 확보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경남도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강조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가 올해 공직자 천 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지방공무원 624명과 공무직 15명, 청원경찰 7명, 공공기관 직원 354명으로, 지난해보다 세 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채용 확대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화와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준비 등으로 행정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등 돌봄 분야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행정직도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려 선발합니다. 산하 공공기관 채용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이 가운데 광주교통공사가 278명을 채용해 전체의 78%를 차지합니다. 이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대비한 것으로, 올해와 내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총 512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광 주시는 이번 채용을 통해 정책 성과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강기정 시장은 “좋은 정책이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청년들이 광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지리산 구례 화엄사의 천연기념물 홍매화가 올해 첫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는 국가유산 천연기념물인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가 지난 6일 오후 2시쯤 첫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발 약 450미터에 위치한 화엄사 홍매화는 매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매화 명소로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첫 개화 시기는 2월 말에서 3월 중순 사이로, 올해 개화 시기는 평균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3월 21일에야 첫 개화가 이루어져 방문객들의 기다림이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기온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엄사 측은 홍매화가 점차 개화를 이어가며 오는 20일부터 30일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월 말에는 지리산 산벚꽃도 함께 피기 시작해 홍매화와 어우러진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엄사는 홍매화 개화 기간 동안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홍매화 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장흥군이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저장성 장흥현을 방문해 글로벌 차 박람회에 참석하며 교류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장흥군 대표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장흥현을 방문해 ‘2026 비유 제다대회 글로벌 연동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장흥현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표단은 장화 장흥현 현장을 비롯한 현지 관계자들과 우호 교류 회의를 갖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기념품 교환을 통해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대표단은 선산호와 차원과기유한공사, 봉집식품유한공사 등 지역 산업시설도 방문했습니다. 이를 통해 차 산업과 농식품 가공 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차 박람회 제다대회와 연계 행사에 참석해 현지 차 문화와 산업 발전 상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장흥군과 장흥현은 지난 2015년 우호협약 체결 이후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장흥현 대표단 역시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등을 방문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장흥군은 앞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에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정신을 기리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5일 공산면에 조성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의병 후손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습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추진된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422억 원이 투입된 박물관은 연면적 7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어린이박물관, 교육·체험 공간 등을 갖춘 복합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역사와 희생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박물관이 들어선 부지는 과거 드라마 ‘주몽’ 촬영지로 유명했던 나주영상테마파크 자리로, 역사문화 관광 거점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나주는 호남에서 가장 많은 구국 의병을 배출한 ‘의향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박물관 개관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를 ‘2026 나주방문의 해’
이군수 성남시의원이 지난 2월 27일 희망대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과 분진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분진 관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문승호 경기도의원과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장일남 동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공사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희망대초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암반층이 발견돼 브레이커 공법을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3월 초 학교 개학과 수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 지연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따르면 암반 제거 작업은 오는 3월 6일까지 최대한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소음 저감을 위해 1차 소음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시공 구간 내부에는 에어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2차 소음 차단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군수 의원은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권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이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총 7개 과정 68시간으로 운영됩니다. 교육은 매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고, 과정별로 농업인 20명이 참여합니다. 담양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컴퓨터 기초 교육에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새롭게 포함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응용프로그램 활용, 컴퓨터 기초,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디지털 이해 과정 등입니다. 또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생활 디자인 제작, 한글 문서 작성, 엑셀 기초와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됩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농민’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교육을 진행한 백형란 강사는 교육생들이 기기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최신 기술을 배우고 있다며, 스마트 농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