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계부처․기관으로 구성된'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는 2.27일(금) 회의를 개최하여, ‘25.2월 구글社(Google LLC)가 신청한 1:5,000 지도 국외반출 신청 건을 심의한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 의결했다. 협의체는 작년 11월 11일 구글社에 국가안보와 관련하여 영상 보안처리, 좌표 표시 제한, 서버 및 사후관리 등 기술적인 세부사항 보완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지난 2.5일 구글社가 제출한 보완신청서를 검토․심의한 결과, 다음 조건들의 준수를 전제로 허가를 결정했다. (영상 보안처리) 구글 맵스,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관계법령 등에 따라 보안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 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시설 가림 처리 (좌표표시 제한) 구글 맵스,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좌표 표시 제거 및 노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구글社의 국내 제휴기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26일(목)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야구장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지난해 총 161억원의 예산과 87,767㎡(약 26,549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여 해남 스포츠파크를 착공했다. 정식 규격 야구장과 축구장 각 1면, 야구, 축구를 병행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스포츠 훈련 시설이 조성됐으며,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라남도 지역의 남해안벨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소각하여야 하고, 예외적으로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보유, 처분하도록 하는 「상법」 개정안이 2. 25.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업들이 회사의 자산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여 주주 환원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지배주주의 경영권 방어 또는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편법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첫째,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취득 후 1년 내(법 시행 전 취득한 기존 자기주식은 1년 6개월 내) 소각을 의무화하고, 둘째, 임직원 보상, 경영상 목적 등 자기주식의 활용이 필요한 경우 매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예외적으로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셋째, 자기주식은 의결권, 신주인수권, 배당권 등 권리가 제한된다는 점을 명시하여 자기주식의 편법적 활용을 방지했다. 또한, 개정안은 모든 자기주식의 소각을 ‘이사회 결의’로 하도록 하여 소각 절차를 간소화했고, 법령상 외국인 지분비율이 제한되는 회사가 소각으로 외국인 지분비율이 초과될 경우 시행일로부터 3년 이내 자기주식을 처분할 수 있도록 하여 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봄철 생강나무, 진달래, 벚나무류의 개화 시기를 담은 ‘2026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하며, 올 봄철(3~4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평균 만개 시기(개화 50% 기준)는 생강나무가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벚나무류가 4월 7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 실제 관측 결과인 생강나무 3월 30일, 진달래 4월 7일, 벚나무류 4월 8일보다 빠른 시기로, 봄철 기온 상승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개화 예측은 국립수목원과 9개 공립수목원이 전국 32개 지점에서 관찰한 식물계절현상 자료를 기반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 기상정보를 연계·분석해 도출한 결과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계절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지표이다.”며, “앞으로도 정밀한 관측과 분석을 통해 더욱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산림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24일 서울고용노동청(1층 청년 ON라운지)에서 제3기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 발대식과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정책 수혜자인 일하는 부모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들어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기 현장 멘토단 출범과 함께, 일․가정 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일하는 부모가 직접 제안 ]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은 다양한 업종과 연령, 성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0∼40대 일하는 부모 20명(남성 10명, 여성 10명)으로 구성됐다. 멘토단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 등 제도를 실제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공유, 직장 문화 개선 과제 발굴, 제도 확산 방안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영훈 장관은 멘토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멘토단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제도는 대폭 개선됐지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지원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도민으로, 받은 택배와 보낸 택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올해는 신청절차 간소화와 사업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지원방식이 기존 실비 정산에서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는 도민이 실제 부담한 추가배송비를 기준으로 지원했지만, 2026년부터는 택배 송장 1건당 3천 원을 정액 지급한다. 이를 통해 추가배송비 확인 절차를 줄이고, 신청 과정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지원 한도도 조정된다. 기존 연간 최대 40만 원이던 지원금은 2026년부터 20만 원으로 변경된다. 이는 한정된 예산을 보다 많은 도민에게 지원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한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환영행사에는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 선수단 본단으로 귀국하는 쇼트트랙, 피겨,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함께한다. 최 장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며 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투혼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수경 선수단장은 대회 참가 결과를 보고한다. 최휘영 장관은 “6개 종목의 우리 선수 71명은 단순한 승패와 메달 획득 여부를 넘어 우리 국민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선배 선수들과 신예 선수들이 조화를 이뤄 한국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고, 미래 세대에게도 새로운 꿈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라며, “선수들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귀국할 수 있도록 애쓴 모든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강진청자축제가 개막 이틀 만에 8만 1천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막을 올린 이번 축제는 전년 같은 기간 6만여 명보다 35%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개막식은 유채꽃밭에서 나비를 날리는 퍼포먼스와 전통 화목가마 불지피기 행사로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관람객이 함께한 청자 매병 블록쌓기 퍼포먼스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물레 성형과 코일링, 조각 체험은 물론 포일아트와 선캐처 만들기 등 미술형 프로그램이 더해져 남녀노소 참여가 이어졌습니다. 어린이 놀이형·미술형 체험존과 에어바운스 키즈존, 불멍캠프도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어린이 브랜드 뮤지컬 ‘헬로카봇 싱어롱쇼’는 공연과 포토타임이 어우러지며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김수찬, 안성훈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열기를 더했습니다. 낮에는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공연을 관람하는 체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입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인근 상가와 숙박업소를 이용하면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재)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가 협력해 개최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통해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와 깊은 인연을 지닌 태조 이성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계기로 도시 정체성을 역사문화 자산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열렸다. 태조 이성계 어진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제작 완료 보고와 함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의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의정부문화재단이 준비 중인 태조와 태종의 상봉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제작 계획도 발표됐다. 2부 행사는 시청 본관 입구에서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알리는 고유제로 진행됐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사실을 신명이나 선현에게 알리는 전통 의례로, 이날 의례는 제작이 완료된 태조 어진을 기념하는 자리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고유제 이후 어진은 회룡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지리산 구례 화엄사의 천연기념물 홍매화가 올해 첫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는 국가유산 천연기념물인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가 지난 6일 오후 2시쯤 첫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발 약 450미터에 위치한 화엄사 홍매화는 매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매화 명소로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첫 개화 시기는 2월 말에서 3월 중순 사이로, 올해 개화 시기는 평균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3월 21일에야 첫 개화가 이루어져 방문객들의 기다림이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기온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엄사 측은 홍매화가 점차 개화를 이어가며 오는 20일부터 30일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월 말에는 지리산 산벚꽃도 함께 피기 시작해 홍매화와 어우러진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엄사는 홍매화 개화 기간 동안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홍매화 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장흥군이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저장성 장흥현을 방문해 글로벌 차 박람회에 참석하며 교류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장흥군 대표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장흥현을 방문해 ‘2026 비유 제다대회 글로벌 연동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장흥현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표단은 장화 장흥현 현장을 비롯한 현지 관계자들과 우호 교류 회의를 갖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기념품 교환을 통해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대표단은 선산호와 차원과기유한공사, 봉집식품유한공사 등 지역 산업시설도 방문했습니다. 이를 통해 차 산업과 농식품 가공 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차 박람회 제다대회와 연계 행사에 참석해 현지 차 문화와 산업 발전 상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장흥군과 장흥현은 지난 2015년 우호협약 체결 이후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장흥현 대표단 역시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등을 방문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장흥군은 앞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에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정신을 기리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5일 공산면에 조성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의병 후손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습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추진된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422억 원이 투입된 박물관은 연면적 7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어린이박물관, 교육·체험 공간 등을 갖춘 복합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역사와 희생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박물관이 들어선 부지는 과거 드라마 ‘주몽’ 촬영지로 유명했던 나주영상테마파크 자리로, 역사문화 관광 거점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나주는 호남에서 가장 많은 구국 의병을 배출한 ‘의향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박물관 개관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를 ‘2026 나주방문의 해’
이군수 성남시의원이 지난 2월 27일 희망대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과 분진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분진 관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문승호 경기도의원과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장일남 동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공사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희망대초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암반층이 발견돼 브레이커 공법을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3월 초 학교 개학과 수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 지연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따르면 암반 제거 작업은 오는 3월 6일까지 최대한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소음 저감을 위해 1차 소음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시공 구간 내부에는 에어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2차 소음 차단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군수 의원은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권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이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총 7개 과정 68시간으로 운영됩니다. 교육은 매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고, 과정별로 농업인 20명이 참여합니다. 담양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컴퓨터 기초 교육에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새롭게 포함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응용프로그램 활용, 컴퓨터 기초,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디지털 이해 과정 등입니다. 또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생활 디자인 제작, 한글 문서 작성, 엑셀 기초와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됩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농민’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교육을 진행한 백형란 강사는 교육생들이 기기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최신 기술을 배우고 있다며, 스마트 농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