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수원시민의 미디어 접근권을 확대하고 미디어 전문 시설로서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센터가 보유한 영상·소리·라디오 스튜디오 등 전문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여,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보다 폭넓은 운영을 위해 일반 시민이나 단체뿐만 아니라 아동, 이주민 등 미디어 소외계층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수원시미디어센터의 전문 스튜디오 시설에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먼저 영상 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 기술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뉴스 제작을 체험하고, 소리 스튜디오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더빙하며 성우가 되어 본다. 또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DJ와 엔지니어로서 라디오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회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관이나 단체는 신청 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를 별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열린상담소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폭력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 상담소’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7일부터 시작됐으며 성남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가 운영하는 ‘아지트(아이들을 지켜주는 트럭)’와 협력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반짝이는 우리, 연결되는 마음’을 부제로 청소년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상담소는 청소년들이 상담에 대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2인 1조로 열쇠고리를 제작하며 협동심을 기르는 ‘하나로 잇는 마음, 우리만의 신호’, 일상적인 질문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는 ‘너를 알아가는 빙고’,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며 관계 형성을 돕는 ‘함께하는 관계 임무’ 등으로 마련됐다. 또한, 단순 상담을 넘어 폭력의 반대 개념인 ‘존중’과 ‘관심’을 체험 활동을 통해 익히도록 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가정 내 갈등이나 돌봄 공백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지원한 가운데 20일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 청평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는 치과 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서울대치과병원에서 17명의 전문 의료봉사단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숙련된 인력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진료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틀니 수리, 스케일링, 충치 치료, 단순 발치 등 맞춤형 치과 진료가 이뤄졌다. 또한 올바른 구강 관리 교육과 틀니 관리법 안내를 병행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도 가졌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치과에 가기가 번거로워 미뤄왔는데, 국내 최고의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틀니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주니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영흥수목원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을 위한 ‘동(洞)구(區)동(同)락(樂) 힐링 프로그램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증한 복지 수요와 위기가구 발굴, 민원 상담 등 감정노동의 강도가 높은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심리적 피로를 낮추고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틀간 52명의 복지업무 담당자가 가죽공예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카드지갑을 직접 만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업무 긴장감에서 벗어나 성취감과 자존감을 회복했다. 또한 영흥수목원의 자연 속을 산책하며 동료들과 소감을 공유하고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나만의 가죽지갑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큰 위로가 됐다. 또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어 에너지를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복지 수요 급증과 고된 감정노동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복지인력의 마음건강 회복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7일, 각 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력과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공순정 연무동장과 정경모 주민자치회장, 김윤중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장, 이주향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가 참석했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무시장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시각디자인 제작 지원 ▲연무시장 온·오프라인 홍보 추진 ▲참여기관 행사와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상호 협력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무시장 점포 환경 개선과 홍보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학이 협력하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연무시장이 더욱 활기차고 찾고 싶은 공간이 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4월 27일부터 접수한다. 시는 지난 1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하게 진행하고자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전담 콜센터도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가 민원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지급 절차는 대상별 시기를 나눠 진행한다. 우선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3월 30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55만 원, 차상위 계층에게는 45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하며,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70% 대상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한다. 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자동응답시스템(ARS), 경기지역화폐(의정부사랑카드)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신청 접수 첫 주는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 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2026 의왕 댕댕이학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9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운영되며, 반려견의 올바른 행동 습관 형성과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일한 내용으로 총 4회 운영되며, 참가자는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1교시 오전 9시 30분~10시 30분 ▲2교시 오전 10시 40분~11시 40분 ▲3교시 오후 1시~2시 ▲4교시 오후 2시 10분~3시 10분이다. 프로그램은 ▶그룹 산책 수업 ▶스트레스 해소 놀이 수업 ▶위생·미용 수업으로 구성되며, 이와 함께 ‘문제행동 상담소’도 운영된다. 문제행동 상담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약 20분 내외로 진행되며, 반려견 행동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백운호수 반려견 놀이터와 연계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40명의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테마체험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21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공직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육기관 방문과 현장 중심 체험으로 1일 차 한국국제학교, 2일 차 국립대만사범대학교, 3일 차 중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1일 차 방문지인 한국국제학교는 대만 현지에서 한국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연수생들은 해외 한국 교육의 현황과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현지 교원 및 교육 담당자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2일 차에는 국립대만사범대학교를 방문해 대만의 역사와 문화뿐만 아니라 대만의 교육시스템을 경험하여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낸다. 3일 차에는 중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대만의 중등교육 운영 방식과 교육과정 및 학교문화를 살펴보고 한국 교육행정과의 비교를 통해 연수생들이 현장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KT와 손잡고 4월부터 도내 초·중·고 600학급을 대상으로 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KT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의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2차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교급 특성과 학생 수준을 반영해 교육 전문성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이 2023년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은 지난해까지 3년간 도내 초·중·고 2,045학급 51,023명을 교육했다. 올해는 미운영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300학급씩 모두 600학급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초등) 체험형 활동 ▲(중등) 올바른 자기표현 등 학교급별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춤 수업을 제공하고, 사전 워크숍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7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실버경찰대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에너지 위기 대응을 홍보하고자 단체 간 협업을 통해 효과를 높이는 현장 홍보활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팜스프링아파트 상가 일대와 주민 이동이 많은 거리에서 홍보활동을 펼치며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적극 독려했다. 특히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실버경찰대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편, 이날 금촌3동 실버경찰대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캠페인)’도 병행해 실시했다.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행동을 집중 홍보했다. 함현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 고유의 공동체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부모들의 독박 육아 부담을 덜고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 가구를 분석한 결과 2~4자녀 가구 비율이 기존 60%에서 71%로 11%p 늘었다. 같은 기간 1자녀 가구 비율은 40%에서 29%로 감소해 이웃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환경이 출산 기피 현상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의 전통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주형 돌봄 사업이다.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틈새·저녁·주말·긴급 돌봄을 함께 나눈다. 사업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첫해인 2016년 18개 팀에서 출발해 올해 220개 팀(1,006가구)으로 대폭 확대됐다. 제주도는 아동 1인당 월 2만 5,000원(장애 아동 3만 5,000원)의 활동비를 팀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체 육아를 뒷받침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수눌음돌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돌봄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50시간 규모로 이론 및 실기,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보은군민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확인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과정 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지역 내 돌봄 인력 양성과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성읍 문화로 110)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지상 2층 1133㎡ 규모 건물에 조리교육장, 베이커리교육장, 카페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1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죽순닭국, 새송이버섯나물 △컬러김밥 등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그밖에,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한다. 수업료는 회당 1만 원이며, 정원은 한 반에 10~12명이다. 시범 운영 기간인 만큼 일반인 공개모집과 외식업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의 교육 수요, 참여자 반응 등을 참고해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될 정식 프로그램을 기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