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28일 오후 2시, 지역 대학 보건 관련 학과와 함께 ‘건강을 배우는 사업(건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내 5개 대학(수원대학교·수원여자대학교·장안대학교·협성대학교·화성의과학대학교)이 참여하며, 간호학과, 보건관리학과, 스포츠재활과, 영양학과 등 보건 분야 전공 학생들이 교과목과 연계해 지역사회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대상 건강교육, 상담, 신체활동 지도, 영양교육 등을 진행하며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건강증진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사업 총괄 운영, 대상지 연계, 교육 지원, 행정 협력을 맡고, 참여 대학은 교과목 연계 운영, 학생 관리, 현장 활동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학사 일정에 맞춘 운영 시기 조정, 팀 구성, 교육 횟수, 현장 활동 방식 등 세부 운영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은 현장 조사를 통해 지역 인구 특성, 건강 수준,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마을 내·외 보행로, 계단, 경사로, 조명, 바닥 상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박균수 관장은 “자문단은 우리 박물관이 지향하는 ‘열린 경영’과 ‘관객 중심 거버넌스’의 핵심”이라며, 선정된 어린이와 학부모님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박물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파트너이자 주요 멤버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문단의 창의적인 활약을 통해 박물관의 콘텐츠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 외에도, 지난 16기 자문단이 참여해 본인들의 종료식과 후배들의 발대식을 함께 했다. 이번 40명의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은 경기도 각지의 초등학생들로 1차 서류 모집을 거쳐 화상 면접을 통과해 선발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자문단은 경기도 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2009년 6월 이후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이다. 개관 준비부터 시행된 어린이자문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전시와 교육, 행사 등 박물관 사업에 대해 어린이의 시선에서 자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가족봉사단 마을공감팀은 지난 25일 지역 내 생태 다양성 회복을 위해 친환경 ‘씨앗공’을 직접 만들어 심는 환경 보전 활동을 펼쳤다. ‘씨앗공 식재’는 유기 배양토와 천연 황토 등으로 식물 씨앗을 둥글게 빚어 풀이 부족하거나 흙이 드러난 땅에 심는 활동이다. 발아한 씨앗이 꽃을 피우면 곤충이 모여들어 자연스럽게 생태계가 복원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함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씨앗공을 만들어 식재하며 가족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복원하는 미래를 위한 실천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운영해 생태 다양성 회복을 돕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가족봉사단은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개 팀으로 세분화해 운영 중이다. 환경·사회·안전 등 사회문제에 대해 주제별로 논의하고 이를 해결하는 ‘마을공감팀’을 비롯해,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는 청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청렴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관내 수도급수공사 대행 지정업체와 함께 민관 청렴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상하수도사업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관내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을 통해 청렴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할 때 윤리와 투명성을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들로 구성된 민관 청렴 거버넌스인 만큼 시민 홍보, 청렴 모니터링, 청렴 아이디어 등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청렴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신뢰 사회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치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실천과 개선을 통해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난 4월 24일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 정의에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흡연 시 단속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규제를 동일하게 적용받게 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시는 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을 ‘현장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및 지도 점검에 나선다. 이 기간 중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직접적인 처분보다는 달라진 제도에 대한 안내와 준수 사항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다만,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2026년 6월 24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흡연 행위 적발 시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과태료는 관련 법령 및 시 조례에 정해진 금연구역에 따라 차등 부과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함양군장학회는 4월 27일 팔령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박갑열)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4월 25일 열린 ‘제8회 팔령초등학교 한마음 축제’를 계기로 총동창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 박갑열 회장은 “비록 모교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동문들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팔령초등학교가 살아 있다”라며 “앞으로도 동문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후학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이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장학회 관계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장학금 기탁해 주시는 팔령초등학교 총동창회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이 담긴 장학금은 함양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팔령초등학교는 1944년 석복초등학교 구룡분교로 개교해 지역 인재 양성의 산실 역할을 해왔으며, 폐교 이후에도 동문들은 한마음 축제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뉴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을 확대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 109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전국적인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축소 흐름 속에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상시 10% 인센티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예산 확대가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의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한 캐시백 이벤트도 추진한다. 오는 5월 4일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존 10%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 원(결제액 20만 원)이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이번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시는 이번 특별 혜택이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해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점프벼룩시장과 연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걷기를 통한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확산에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점프벼룩시장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치매예방수칙 ‘3·3·3’실천 투표 △포토부스 촬영 △OX퀴즈 참여 순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점프벼룩시장과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은 농산물의 안전성과 농업환경의 보전을 위해 생산·수확·유통 단계에서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과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위생·안전관리 제도다. GAP 기본교육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의무교육이다. GAP 인증을 희망하거나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관리하는 농업인은 2년에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기준 및 인증제도 △농산물 우수관리 실천요령 △GAP 내부심사자 제도 △농약 허용 물질 관리제도(PLS)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GAP 제도의 중요성을 재차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품질관리의 규격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남양주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40회 이천도자기 축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일본(고카시), 중국(징더전, 우시), 미국(샌타페이, 산타클라라)의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대표단이 각 도시별 교류 확대 및 지속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 및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도자 명장전, 아카이브관, 도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이천 도자문화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환영 만찬, 공식 간담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그간 국내외 도시 간 문화·관광·청소년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세계 각국 도시 대표단이 참여하는 국제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미국 샌타페이 대표단은 이천예스파크를 방문하여 국제포크아트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공방과 작가들에게 참가 기준 및 지원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공예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년부터는 실질적인 교류를 이루고자 하는 상호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타클라라 대표단은 이천육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 고유의 공동체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부모들의 독박 육아 부담을 덜고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 가구를 분석한 결과 2~4자녀 가구 비율이 기존 60%에서 71%로 11%p 늘었다. 같은 기간 1자녀 가구 비율은 40%에서 29%로 감소해 이웃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환경이 출산 기피 현상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의 전통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주형 돌봄 사업이다.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틈새·저녁·주말·긴급 돌봄을 함께 나눈다. 사업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첫해인 2016년 18개 팀에서 출발해 올해 220개 팀(1,006가구)으로 대폭 확대됐다. 제주도는 아동 1인당 월 2만 5,000원(장애 아동 3만 5,000원)의 활동비를 팀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체 육아를 뒷받침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수눌음돌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돌봄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50시간 규모로 이론 및 실기,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보은군민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확인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과정 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지역 내 돌봄 인력 양성과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성읍 문화로 110)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지상 2층 1133㎡ 규모 건물에 조리교육장, 베이커리교육장, 카페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1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죽순닭국, 새송이버섯나물 △컬러김밥 등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그밖에,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한다. 수업료는 회당 1만 원이며, 정원은 한 반에 10~12명이다. 시범 운영 기간인 만큼 일반인 공개모집과 외식업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의 교육 수요, 참여자 반응 등을 참고해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될 정식 프로그램을 기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