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퇴계원읍위원회가 지난 2일 추석을 맞아 퇴계원읍 일원에서 환경교육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환경보호 생활 습관을 확산하고, 주민들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조근상 바르게살기 남양주시협의회 위원장과 김순임 퇴계원읍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안내 △거리 캠페인 활동 등이 진행됐다. 위원회는 퇴계원역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분리배출 방법과 쓰레기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주민들은 직접 교육에 참여하고 캠페인 물품을 받아보며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어 위원들은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수칙을 소개해 실질적인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김순임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김혜정 퇴계원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경숙)가 주거환경이 취약한 독거 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 및 싱크대 교체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가구는 건물 전반의 노후화가 심각해 싱크대 하부장 교체가 시급한 상태였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싱크대를 철거하고 벽면과 바닥을 청소하며 보강작업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집이 낡아도 손쓸 방법이 없어 막막했는데, 이렇게 싱크대를 새로 설치해 주셔서 마음이 놓인다”며 “깨끗해진 부엌을 보니 마음도 밝아지고 힘이 난다”고 전했다. 박경숙 위원장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작은 변화가 어르신의 삶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APEC 현장점검을 위해 경주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행사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APEC 준비지원단, 경찰, 소방 공무원 등 근무 인력을 격려했다. 이날 취임 후 6번째 경주 현장을 방문한 김민석 총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과 함께 직원을 격려한 후 정상숙소 PRS와 정상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를 점검하고 동국대 경주병원을 찾아 응급의료센터와 VIP 전용 병동을 둘러보면서 APEC 응급의료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사무실을 방문한 김 총리는 지원단 직원을 비롯하여, 소방, 경찰 등 그동안 현장에서 APEC 준비를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20여 일 남은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추석 연휴에도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직원 격려 간담회 후 김 총리와 이철우 지사 등 일행은 PRS 숙소와 정상회의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동국대 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김민석 총리 일행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1일 청운사는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 및 성금으로 라면 100박스, 백미 10kg 100포, 성금 500만원(1,060만원 상당)을 기탁하고 기탁식을 가졌다. 청운사는 2020년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 및 성금 기탁을 통해 꾸준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하남시에 성품 및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청운사 노혜원 사무장, 조순례 신도회장, 김영숙 부회장, 전인숙 총무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노혜원 사무장은“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2020년부터 끝임없이 나눔을 실천해 준 청운사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추석이 되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 및 성품은 동 행정복지센터 및 하남시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최근 급증하는 아동 대상 범죄에 대응해 ‘등하굣길 아동 안전 확보 특별대책’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별 합동 캠페인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아동 안전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아동 유괴 및 유인 사건으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으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를 특별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읍면동별로 등하굣길 아동 안전 홍보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관내 각 초등학교별로 캠페인을 추진하며, 학교 주변 위험 요소에 대한 현장 로드체킹을 통해 개선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에 앞서 읍면동장과 지구대장, 학교장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진행해 지역 맞춤형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캠페인에는 지역별 지구대, 초등학교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단체가 참여하며, 학교 주변 위험 시설물 점검과 보행환경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항을 발굴·정비해 실질적인 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광적면이 관내 농장 에그트리(대표 박현범)에서 최근 지역 이웃을 위한 계란 300판(환산가액 18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계란은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범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에그트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그트리는 광적면 소재 산란계 농장으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업체로, 올해 초 계란 300판 기부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300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보장협의체가 최근 추석을 맞아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송편, 약과, 유과)’ 109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외된 취약계층의 따뜻한 한가위 맞이를 위해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수창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활발히 활동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조전희 동장은 “매년 추석마다 회천3동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없는 회천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성금 기탁,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회는 지난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용문면 시가지 일대에서 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회 및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시가지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낙엽 청소 등 시내 곳곳을 꼼꼼히 정비했다. 이명찬 새마을협의회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좋은 첫인상을 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을 포함한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단체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을 정돈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면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문면 새마을회는 이번 환경 정화 활동 외에도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취약계층 나눔 장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존중받는 포용적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복지법'제25조의에 따라 공공기관의 의무교육으로 시행됐으며,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제거하고 장애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더 나은 남해를 위하여’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남해군장애인연합회 회장이자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장홍이 강사가 진행했다. 자신의 경험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변화의 중요성과 차별없는 조직 문화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포용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인권 존중을 실천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산행 시 실족이나 조난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단풍은 10월 초 설악산을 시작으로, 10월 중순 이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3년(2021~2023)간 등산사고를 살펴보면, 10월에는 연중 가장 많은 3,445건의 등산사고(인명피해 1,370명)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실족(8,188건, 32%)이 가장 많았고, 조난(6,871건, 26%), 지병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4,645건, 18%)이 그 뒤를 이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 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 대피소 위치, 날씨 등 일정을 미리 확인한다.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하고, 산행 중 몸에 무리가 느껴지면 즉시 하산한다. 평소 산행 경험이 적은 경우 체력 관리에 주의하고, 출입이 통제된 위험·금지구역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등산로를 벗어나 샛길 등으로 이탈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단독 산행보다는 가능하면 일행과 함께 동반 산행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 정치인 등의 명절인사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시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주요 간선도로 및 시내권을 중심으로 일제 정비를 진행해 일부 정치인 등이 불법으로 게시한 현수막 총 319매를 정비했다. 앞서 시는 상업용 게시대 585면 중 150면을 정치인 등의 명절인사 현수막 게시용으로 전환했으며, 2차에 걸친 모집을 통해 총 140면을 배정했다. 서동석 건축과장은 “앞으로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 계획 사전 예고, 관련 규정 홍보, 지정게시대 점진 확충 등을 통해 명절인사 현수막 게시가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와 원주시립교향악단은 10월 18일 ‘문화의날’을 기념해,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5 문화위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원주시청 1층 로비에서는 매일 낮 12시 20분부터 40분까지 20분간 공연이 진행된다. 시립교향악단은 13일 헨델의 호른 4중주를 시작으로, 14일에는 현악 6중주, 15일에는 목관 5중주와 바이올린 4중주, 16일에는 현악 4중주, 17일에는 금관 5중주를 선보이며 다채롭고 친숙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직접 파트별 유닛을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의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예술인들의 열정에 공감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예술을 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제24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회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을 포함해 총 23점의 작품이 시상되며, 총상금은 1억 4,440만 원이다. 올해 대상에는 조선 후기의 책가도를 주제로 자개와 상아, 대모 등을 활용해 새로운 도안을 표현한 김종민 작가의 ‘백무늬 책가도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에 이어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원주문화원 문화전시실에서 수상작 전시회가 열리며, 원주 옻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또래와 교류할 수 있도록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또래서포터즈’를 운영한다. 또래서포터즈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가 자신의 블로그, 인스타 등 SNS에 사업을 직접 홍보하거나 오픈채팅방을 통해 사업에 참여했던 경험과 취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은 18∼34세 청년들에게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취업 역량 강화 과정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운영기관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참여자 개인의 필요와 특성에 맞춰 장기(25주, 28명)·중기(15주, 62명)·단기(5주, 30명)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엄병국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청년들이 또래와 경험을 공유하며 긍정적인 자극을 받아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육민관고등학교 백운체육관 일원에서 ‘2025 강원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인 이번 박람회는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국립공원공단,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공공기관과 지역기업, 대학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첫날인 17일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열리며, 18일에는 방송인 박슬기가 사회를 맡은 청소년 진로·직업 퀴즈 게임 ‘진로골든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틀간 진로·취업 관련 특강, 직업 체험, 취업 컨설팅, 이전 공공기관·우수기업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