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광양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학원 설립·운영자 대상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광양·구례·곡성 지역 학원·교습소·독서실 운영자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원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 학원 운영 관련 주요 법령 및 행정 안내 ▲ 아동학대 및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 ▲ 재난 안전 및 화재 예방 등 법정 의무교육 ▲ 학원 운영 전문성 향상 교육 등 교육자로서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순천, 여수, 목포 등 도내 주요 지역 순회 연수를 실시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원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공교육과 사교육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 등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원은 단순한 학습 보조기관을 넘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 장안면은 3월 17일 남양호 일원에서 장안면 사회단체협의회 주최로 ‘2026년 남양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남양호는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농업지역과 인접한 생활권 수변 지역으로, 계절별 방문객 증가와 영농활동 등으로 지속적인 환경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에 장안면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남양호 일원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는 장안면 19개 사회단체를 비롯해 도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양호 일원을 구간별로 나눠 이동하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수변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화성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추진돼 주민과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공동체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함께하는 생활 실천형 정화활동으로 운영돼, 희망자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해 현장 QR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시가 청년들에게 공직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행정인턴제를 처음으로 운영합니다. 나주시는 오늘 제1기 청년 행정인턴 최종 합격자 2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시청 각 부서에 배치해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 행정인턴제는 공직과 행정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모집에는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서류 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습니다. 선발된 인턴들은 전공과 자격, 경력 등을 고려해 시청 각 부서에 배치돼 앞으로 6개월 동안 행정 업무 지원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됩니다. 나주시는 이번 인턴제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진로 설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나주시는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청년활력소득 지급, 청년 임대주택 공급,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새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관할 경찰서(일산동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 고양경찰서)와 함께 『2026학년도 새학년 등교맞이 학교폭력 제로 합동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협력형 학교폭력 예방 활동으로 추진된다. 3월 17일 도래울중학교 캠페인에는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양경찰서장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이번 학교폭력 제로 등굣길 캠페인은 3월 5일(목) 일산양일중학교를 시작으로 3월 6일(금) 호곡중학교에서도 진행됐다. 각 캠페인에는 해당 학교의 교장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및 경찰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장과 학교폭력업무 담당 장학사 등이 총 출동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8일 농촌 활력 증진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하고, 농촌창업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촌은 도시민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경관·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딩·마케팅 등 다양한 농촌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농촌창업은 농촌 소득원 다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촌의 고령화·과소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창업의 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부도 2026년을 농촌창업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농촌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농촌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농촌창업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그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정책 안내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농촌창업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 이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7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를 면담하고, 한·중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은 그간 한·중 청소년 교류(1998년~), 한·중 중국어 교사 교류(1999년~), 캠퍼스 아시아 사업(2011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주한 중국 대사와의 면담에서는 ▴한·중 미래세대 교류사업,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협력, ▴한·중 양국 간 유학생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래세대 교류 등 한·중 양국 간의 교육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중의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우호적인 정서를 증진하고, 양국의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개선과 공공의료 환경 현대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삼척의료원 이전이 내부 사정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보강이 필요함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전 연기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결정된 사항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며 “재조정된 이전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청년과 주민의 연대’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했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3월 16일 경상북도 안동시 소재 사회연대경제 우수 현장인 ‘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사례를 살피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주민과 청년이 일궈낸 벽화마을의 변화, 모두애 마을기업의 저력' ‘다누림협동조합’은 2015년 청년들과 마을 주민이 뜻을 모아 설립한 청년마을기업이다.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을미술 프로젝트로 조성된 신세동 벽화마을을 기반으로, 주민과 청년이 연대하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누림협동조합은 2020년 행정안전부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됐으며, 사회적 책임뿐 아니라 우수한 사업성과로 2023년에는 ‘모두애(愛)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사회연대경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모두가 함께 누린다’는 의미를 담은 다누림처럼 사업 수익을 주민 일자리 창출, 마을 복지, 전통문화 보전 등에 재투자하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남 나주시가 안정적인 배 생산을 위해 동계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나주시는 겨울철 휴면기 동안 월동하는 병해충 밀도를 낮추기 위해 석회유황합제를 활용한 동계 방제를 실시해 줄 것을 배 재배 농가에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배나무는 겨울철 휴면기에 병해충의 밀도를 낮추는 관리가 한 해 농사의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데 중요한 작업으로, 가지와 줄기 틈, 나무껍질 속에 숨어 있는 해충과 병원균을 제거하기 위해 동계 방제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석회유황합제는 배나무의 주요 해충인 깍지벌레류와 응애류, 월동 병원균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동계 약제입니다. 나주시는 배나무 꽃눈의 인편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발아기 무렵에 약제를 살포해야 효과가 높다며, 3월 중순인 16일부터 20일 사이에 방제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약제 살포 시에는 나무 전체에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고, 기온이 영상 5도 이상이며 바람이 약한 날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약해를 예방하기 위해 2월에 살포한 기계유유제와는 최소 20일 이상 간격을 두고 사용해야 하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동제 약제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최호연 진주시의원은 제272회 임시회 중에 '진주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 전통사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진주에는 청곡사·두방사를 비롯해 호국사·의곡사·응석사·성전사 등 8개의 전통사찰이 있다.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이들 사찰은 진주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이다. 1987년 '전통사찰보존법' 제정과 2009년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통사찰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 이에 이번 조례는 ▲보존 및 보수·복원 등 관리 ▲화재 등 사고 예방 ▲문화 행사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의 근거를 담아 진주시의 지원 사항을 체계화했다. 최 의원은 “진주의 사찰은 호국정신과 진주정신이 깃든 상징적 공간으로 지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통문화유산을 소중히 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데 힘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거쳐 16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뉴스출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여 전쟁이 발발 한지가 20여 일이 흐르고 있으나 별다른 종전 기운은 보이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뉴스가 이란을 통하여 흘러나오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퍼부은 폭탄은 얼마이며 그 폭탄으로 생명을 잃은 어린이를 포함한 이란 국민이 3.000명을 넘는다는 외신 보도가 있는 가운데 그중에 150여 명의 어린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이 뉴스가 퍼져 가고 있으나 미국과 이스라엘은 서로 회피 성 발언으로 세계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으니 이러한 인도적인 확인 절차를 오직 전쟁으로만 일어날 일이었다고 발뺌하는 것은 인도적인 입장에서 정의롭지 못한 처사였음을 전 세계에 가감 없이 퍼트려야 할 것이다. 페북에 따르면 미국의 장례절차 운구 도중에 아주 어린아이가 울며 불며 운구되는 관을 붙잡고 통곡하는 광경을 뉴스로 내어 보낼 때 전 세계인이 보았고 심금을 울리는 이런 순간을 미국의 트럼프는 알고 있을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이란의 피폭 어린이 들은 누구 때문에 피해를 입었고 그 어린 영혼 들을 무엇으로 달래주어야 할 것인지? 그 사정을 누구에게 호소해야 할 것인지 세계의 인권 단체나 UN에서는 이대로 보아 넘길 수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18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내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업·감리업 등록 업체 13곳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감리 수행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올해 수리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설계·감리 업체와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부실 요인을 차단해 국가유산 수리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회의를 주관한 도 문화유산과는 국가유산 보수 정비의 근본 원칙인 ‘원형 보존’을 거듭 강조하고 기존 부재와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객관적인 구조 검토 자료 없이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재를 무분별하게 해체·교체하는 설계는 지양하고 보존·보강을 중심으로 보수 범위를 신중히 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충남 디지털 문화유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착수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업무 이행 현황과 수리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시스템에 성실히 입력함으로써 감리원 중복 배치 여부 관리와 공사 품질 제고에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자원봉사 문화의 확산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우와 인정 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안은 일정 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인증패를 수여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신설하고, 도지사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합리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가 없이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크게 고취하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 우수 자원봉사자 인증패 수여 근거 마련 ▲ 인증 기준을 누적 봉사시간 5,000시간 이상으로 설정 ▲ 지역 여건을 고려한 도지사의 수여 대상자 조정 권한 부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순범 위원장은 “지역사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한창화 의원(포항1,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설치된 새마을창고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구조적 노후화가 심화되고, 붕괴 위험이나 석면 노출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계획 수립, 철거 지원사업 추진과 철거에 필요한 예산 지원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새마을창고는 마을회 등 주민 공동체 소유 형태가 많고 토지와 건축물의 소유관계가 분리되어 있거나 미등기 상태인 경우가 많아, 현행 제도만으로는 철거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정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조례안 심사를 통해 한창화 의원은 “노후 새마을창고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이우청 의원(김천2,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화재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수)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축사시설에서 연막소독 등 화재로 오인할 만한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축사시설 밀집지역을 화재로 오인할 만한 행위의 신고 대상 지역으로 규정하여 불필요한 소방력 출동을 줄이고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위법령 체계 개편에 따라 조례에서 사용 중인 용어를 현행화하는 내용도 함께 반영됐다. 이우청 의원은 “축사시설은 건초나 사료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오인 신고를 줄이고 축사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화재 예방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