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4일, 주시운 덕양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3개 과·21개 동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덕양구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 주시운 덕양구청장 취임 이후 진행된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각종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청 부서의 주요 전달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주시운 구청장은 △건조한 대기 상황에 따른 산불 취약지역 점검 철저 △집단민원 처리 시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관련 부서의 의견을 종합한 주관 부서의 명확한 판단과 방향 제시 등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구리천 준설 △흥도간이펌프장 용량 부족에 따른 펌프 규격 재검토 및 증설 △봉산터널 도보 이용을 위한 진입로 개설 등 환경녹지과·안전건설과 등 구청 부서 소관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질의, 추가 요청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독려하고, 곧 다가올 여름철을 대비한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과 수방 장비 관리 철저 등을 각 동에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 실현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2026 초중고 학교장 및 유치원 원장 통합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2026 시흥교육지원청 주요 교육청잭과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및 유치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 시흥교육 기본 방향 및 주요 업무계획 안내 ▲시흥공유학교 및 지역교육협력 추진 방향 ▲지역교육정책 현안 사업 지원 안내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내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위한 소통과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2026년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원)장 선생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흥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5일 보건복지부가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시설 확충과 장비비 지원을 결정함에 따라, 도내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중증·고난도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양성자치료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지역 내 고난도 필수의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 의료기관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양성자치료센터는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연면적 7,000㎡ 규모로, 치료와 연구 기능을 갖춘 전문 암 치료센터로 조성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1,494억 원이다. 이 가운데 국·도비는 총 300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국·도비 총 120억 원과 자부담 30억 원을 포함해 총 150억 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양성자 치료는 암조직을 정밀하게 타격하여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 방식으로, 소아암·두경부암 등 고난도 암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선 치료 분야에서 고정밀 방사선 치료의 최첨단 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사림실에서 삼성전자, 삼성물산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한‘경상북도-삼성 청년 지원 CSR* 협력’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김홍락 상무, 삼성생명 이경민 고문, 삼성전자 정효명 부사장, 하헌재 상무 등 삼성 주요 임원진과 청년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1965년 삼성문화재단 설립을 시작으로 60년간 삼성청년SW·AI아카데미, 삼성드림클래스, 스마트공장, C-Lab Inside/Outside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삼성의 사회공헌(CSR) 활동과 연계하여 마련됐다. 경상북도의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더해 지원체계를 보완‧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 삼성에서 기 선정‧지원한 ‘청년희망터’에 대한 경북의 후속 지원 ▲ 삼성에서 건립해 기부한 ‘희망디딤돌 경북센터’의 환경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희망터’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공익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청년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에는 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 감문면(면장 최은희)은 지난 3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과 함께하는 ‘2026년 감문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감문면민들과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각종 건의 사항과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인사말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문면을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다양한 목소리가 오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녹여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오늘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해당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히 해결책을 모색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건의된 주요 사항은 ▲배시내~김천 구간 도로 안전시설 및 하천 정비 요청 ▲감문우체국 인근 구간 도로 개선 요청 ▲성촌리 외현천 중류 하상 정비 요청 등이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에서 2026년 3월 6일 ~ 3월 15일 동안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성인강좌 프로그램은 5개 강좌(현대민화, 소묘, 사진, 유화, 수채화)이며 상·하반기 15주씩, 총 30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모든 강좌는 실기 강좌로 운영하며, 개설되는 강좌로는 ▲민화로 즐기는 일상(현대민화) ▲선으로 채우는 예술(소묘) ▲미술관에서 배우는 사진교실(DSLR사진) ▲유화로 그리는 풍경(유화) ▲감성 수채화(수채화) 등 5개 강좌를 운영한다. 2026년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강좌 예약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교육안내 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단,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는 여주를 대표하는 공립미술관에서 지역 미술작가에게 전문적인 미술실기 수업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인력을 보강하고, 모기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말라리아 퇴치사업의 일환으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고 본격적인 모기 방역소독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인력 보강은 기후 변화와 여름철 기온 상승 등으로 모기 개체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 활동에 앞서 소독약품 취급 요령과 보호장비 착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들은 말라리아 매개모기 집중 방제를 중심으로 하천변, 습지, 산책로 등 모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성충 및 유충 구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유충 단계에서의 조기 차단을 강화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기 방역과 함께 민원 발생 지역 및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도 병행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모기 발생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핵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투자·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아세안 지역에서 열린 첫 번째 비즈니스 포럼으로, 양국 정부·기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측은 조선, 전기·전자, 자동차, 소비재 분야 주요 기업들이, 필리핀 측에서는 금융, 유통, 식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필리핀은 16~19세기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통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무역의 대동맥 역할을 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 기업이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이 필리핀에서 만든 제품을 전 세계로 실어 나르며 제2의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만들어 가는 것처럼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닐라 갈레온은 멕시코 아카폴코와 필리핀 마닐라 사이를 왕복한 무역선단으로, 마닐라에 집결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4일, 3월 생일을 맞이한 독거어르신 9명을 모시고 이교수한정식(대표 이태석)에서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생신상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이교수한정식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생신 축하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이연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행사장으로 이동했으며, 케이크 커팅과 축하 인사에 이어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 식사를 함께 나누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생일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되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지금의 우리 사회를 있게 한 분들이 바로 어르신들”이라며 “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매달 이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2월 12일부터 국토교통부의 ‘온라인 조상땅 찾기’ K-Geo플랫폼 서비스 개선에 따라, 구비서류 제출 절차를 전면 생략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만으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청인은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아 전자문서(PDF)로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개선으로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e하나로민원’ 시스템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민원창구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제출하면 구비서류 제출 없이 담당자의 온라인 열람으로 절차가 대체된다. 이에 따라 전자문서 발급과 파일 업로드 과정이 사라져,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고, 불필요한 서류 준비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이 줄어들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여 전쟁이 발발 한지가 20여 일이 흐르고 있으나 별다른 종전 기운은 보이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뉴스가 이란을 통하여 흘러나오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퍼부은 폭탄은 얼마이며 그 폭탄으로 생명을 잃은 어린이를 포함한 이란 국민이 3.000명을 넘는다는 외신 보도가 있는 가운데 그중에 150여 명의 어린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이 뉴스가 퍼져 가고 있으나 미국과 이스라엘은 서로 회피 성 발언으로 세계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으니 이러한 인도적인 확인 절차를 오직 전쟁으로만 일어날 일이었다고 발뺌하는 것은 인도적인 입장에서 정의롭지 못한 처사였음을 전 세계에 가감 없이 퍼트려야 할 것이다. 페북에 따르면 미국의 장례절차 운구 도중에 아주 어린아이가 울며 불며 운구되는 관을 붙잡고 통곡하는 광경을 뉴스로 내어 보낼 때 전 세계인이 보았고 심금을 울리는 이런 순간을 미국의 트럼프는 알고 있을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이란의 피폭 어린이 들은 누구 때문에 피해를 입었고 그 어린 영혼 들을 무엇으로 달래주어야 할 것인지? 그 사정을 누구에게 호소해야 할 것인지 세계의 인권 단체나 UN에서는 이대로 보아 넘길 수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18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내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업·감리업 등록 업체 13곳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감리 수행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올해 수리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설계·감리 업체와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부실 요인을 차단해 국가유산 수리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회의를 주관한 도 문화유산과는 국가유산 보수 정비의 근본 원칙인 ‘원형 보존’을 거듭 강조하고 기존 부재와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객관적인 구조 검토 자료 없이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재를 무분별하게 해체·교체하는 설계는 지양하고 보존·보강을 중심으로 보수 범위를 신중히 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충남 디지털 문화유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착수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업무 이행 현황과 수리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시스템에 성실히 입력함으로써 감리원 중복 배치 여부 관리와 공사 품질 제고에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자원봉사 문화의 확산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우와 인정 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안은 일정 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인증패를 수여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신설하고, 도지사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합리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가 없이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크게 고취하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 우수 자원봉사자 인증패 수여 근거 마련 ▲ 인증 기준을 누적 봉사시간 5,000시간 이상으로 설정 ▲ 지역 여건을 고려한 도지사의 수여 대상자 조정 권한 부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순범 위원장은 “지역사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한창화 의원(포항1,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설치된 새마을창고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구조적 노후화가 심화되고, 붕괴 위험이나 석면 노출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계획 수립, 철거 지원사업 추진과 철거에 필요한 예산 지원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새마을창고는 마을회 등 주민 공동체 소유 형태가 많고 토지와 건축물의 소유관계가 분리되어 있거나 미등기 상태인 경우가 많아, 현행 제도만으로는 철거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정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조례안 심사를 통해 한창화 의원은 “노후 새마을창고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이우청 의원(김천2,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화재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수)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축사시설에서 연막소독 등 화재로 오인할 만한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축사시설 밀집지역을 화재로 오인할 만한 행위의 신고 대상 지역으로 규정하여 불필요한 소방력 출동을 줄이고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위법령 체계 개편에 따라 조례에서 사용 중인 용어를 현행화하는 내용도 함께 반영됐다. 이우청 의원은 “축사시설은 건초나 사료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오인 신고를 줄이고 축사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화재 예방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