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올해 4월부터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 시간제보육시설 1개 반을 신설하고 산들바람어린이집(민간)에 독립반 형태의 시간제보육시설 운영을 추가하는 등 촘촘한 보육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섰다. 지난해에도 푸른솔어린이집(국공립)과 둘리어린이집(가정) 2개소를 시간제 보육시설로 신규 지정하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온 무안군은 지역 내 다양한 보육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간제보육서비스는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긴급 상황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정책으로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가정양육 중인 부모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앞으로도 단순한 보육지원을 넘어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최근 오룡·남악지구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돌봄서비스, 병원이용 아동돌봄서비스 등 빈틈없는 촘촘한 돌봄 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난 4월 19일 오후 2시,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1·2차)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사전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전교육은 필수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유럽문화탐방에 참여하는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원활한 해외 탐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 참가 학생 58명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탐방 취지 이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학생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사전 워크숍 및 팀빌딩 활동이 진행됐으며, 해외 체류 시 필요한 기본예절과 문화 이해 교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일정 안내 등 실질적인 준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유럽문화탐방은 지난해 참여 학생들의 성과와 지역사회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난 3월에는 학생들에게 희망 국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선순위를 반영하여 탐방 차수 및 방문 국가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0일 사천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주요 간부공무원,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계획은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하고 농촌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2025년 7월 착수하여 연내 경상남도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 계획 수립 내용을 중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수단이자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등 7개 유형으로 구성된 ‘농촌특화지구’의 실효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은 사천시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방교부세법령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산정한 2026년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반영사항(세출 효율화·세입확충) 평가에서 각 108억 원, 59억 원 등 총 167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정부에서는 각 지자체의 자체노력 정도를 평가 및 산정하여 노력 여하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를 보통교부세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는 지난해 67억 원 대비 100억 원이 증가한 167억 원의 규모로 2년 연속 자체노력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2025년 세부 세출 효율화 자체노력 내역을 살펴보면 ▲인건비 건전 운영 19억 원 ▲지방의회경비 절감 1억 원 ▲업무추진비 절감 1억 원 ▲행사·축제성경비 절감 40억 원 ▲지방보조금 절감 47억 원 등 총 108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세입확충 분야에서는 △지방세 징수율 제고 18억 원 △지방세 체납액 축소 27억 원 △경상세외수입 확충 2억 원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13억 원 등 총 59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보통교부세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일정한 행정 수준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대입 정보지 ‘다(多)담아 DREAM’을 발간·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변화 속도가 빠른 대입제도에 대응해 교사가 최신 진학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년별·시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강화 효과도 기대한다. ‘다(多)담아 DREAM’ 대입정보지는 자문위원과 개발위원 등 총 1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제작된다. 내용은 ▲ 대입전형 분석 ▲ 학년별 진학 전략 ▲ 면접 대비 ▲ 수능 및 학생부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꾸며지며, 고1·고2·고3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담아 교사의 실질적인 지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보지는 주간 단위로 제작되어 누리집, 카카오톡 단체방, 업무 메일 등을 통해 제공된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재구성하고, 시기별 입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식문화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커피와 디저트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달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농촌에서 배우는 커피와 디저트’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커피와 디저트 분야 전문강사 2명을 초빙해 커피 추출 기술과 디저트 제조 실무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커피 과정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구분해 운영해 교육 집중도를 높이고 교육생이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바리스타 실무과정 전반을 다뤘다. 디저트 과정은 ▲구움찰떡 ▲땅콩쿠키 ▲아몬드 콩고물 정과 ▲누룽지 쿠키 등 다양한 메뉴를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로 구성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창업·소득 창출로 연계되는 실무 중심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는 창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과 카페 창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고양시 전역에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소등행사는 오는 22일 저녁 8시 정각부터 10분 동안 실시된다. 고양시청, 구청 등 공공기관은 물론, 지역 주요 건물의 조명을 일제히 끈다. 특히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도 각 가정 내 전등 소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매년 시행해 온 소등행사와 더불어 올해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탄소중립 인식 제고에 나선다. 이 행사는 소등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덕양구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고양시 환경정책과가 주관하고 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최하는 부대행사에서는 금헌 송이슬 작가의 ‘지구의 날 기념 서예 필묵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구를 살리는 약속을 한 획의 예술로 담아낼 예정이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덕양구청 청사를 일제히 소등하는 기념식이 이어진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객들이 쉽고 편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을 활용한 고정밀 전자지도 기반의 디지털지도(안내도)를 제작·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내 손안의 편리한 디지털지도’가 꽃박람회 안내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디지털지도를 통해 박람회 현장에서 안내 책자 없이 스마트폰으로 행사장·시설의 위치와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입장권 온라인 예매와 셔틀버스 정류장 안내, 지도에서 본인 위치 확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종합상황실과 소방·의료·치안 구역,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수유실·주차장·동물보호소·화장실 위치도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디지털지도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 내 QR코드와 박람회 장소에 설치된 ‘스마트 기초번호판’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정밀 전자지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편리한 지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0년 만의 교육행정 통합에 맞추어 자치법규 정비에 나섰다. 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대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각각 361건과 318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규 100건을 우선 통합 대상으로 선정하고, ‘필수 → 안정화 → 일원화 → 정비 완료’의 단계적 추진 원칙에 따라 자치법규를 정비하기로 했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전에는 기관 운영과 재정 관리·집행 등 필수 자치법규를 우선 정비하고, 출범 이후에는 지역 특수성과 이해관계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일원화할 예정이다. 4월 자치법규 통합안 마련을 시작으로 5월 입법예고 및 합동 심의, 6월 인수위원회 보고 및 입법안 확정을 거쳐 7월 1일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자치법규를 공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6일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TF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지구 계획 수립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상징 건물 ▲자족 활성화 ▲광역교통 ▲용지확보 등 4개 분야의 회의단을 구성했으며, 매주 회의를 통해 부서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 건물 분야(다목적 돔구장, 장자호수공원 및 샛강)와 자족 활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의 현안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 녹지와 연계한 수변공간 활용 방향,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산업 및 도시계획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진섭 부시장은 “본 회의를 통해 각 부서의 현안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가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LH와의 지구 계획 수립 협의 과정에서 시의 전략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리 개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 고유의 공동체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부모들의 독박 육아 부담을 덜고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 가구를 분석한 결과 2~4자녀 가구 비율이 기존 60%에서 71%로 11%p 늘었다. 같은 기간 1자녀 가구 비율은 40%에서 29%로 감소해 이웃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환경이 출산 기피 현상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의 전통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주형 돌봄 사업이다.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틈새·저녁·주말·긴급 돌봄을 함께 나눈다. 사업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첫해인 2016년 18개 팀에서 출발해 올해 220개 팀(1,006가구)으로 대폭 확대됐다. 제주도는 아동 1인당 월 2만 5,000원(장애 아동 3만 5,000원)의 활동비를 팀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체 육아를 뒷받침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수눌음돌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돌봄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50시간 규모로 이론 및 실기,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보은군민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확인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과정 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지역 내 돌봄 인력 양성과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성읍 문화로 110)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지상 2층 1133㎡ 규모 건물에 조리교육장, 베이커리교육장, 카페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1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죽순닭국, 새송이버섯나물 △컬러김밥 등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그밖에,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한다. 수업료는 회당 1만 원이며, 정원은 한 반에 10~12명이다. 시범 운영 기간인 만큼 일반인 공개모집과 외식업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의 교육 수요, 참여자 반응 등을 참고해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될 정식 프로그램을 기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