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눈 치우는 손길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 이천시 부발읍 자율방재단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 먼저 나섰다. 이천시 부발읍 자율방재단은 1월 19일 오전,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발읍 일대 인도를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제설 작업에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통행량이 주요 인도와 생활도로 주변을 중심으로 쌓인 눈과 얼음을 제거했다. 특히, 등·하굣길 학생과 출근 시간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확보에 힘썼다. 김태린 단장은 “아침 시간대 보행자 안전이 가장 우려돼 단원들이 뜻을 모아 제설 작업에 나섰다”라며, “작은 활동이지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제설 활동에 나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한 부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발읍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기상 상황에 따른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1월 19일 전국적으로 발효된 한파특보에 대비해 수도과에 설치된 동절기 상수도 종합 급수 대책 상황실을 방문하고, 겨울철 한파 재난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구리 지역에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10여 일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도과 관계자는 “수도시설 동파 발생 시 지체 없는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급수 중단 상황에 대비해 비상 급수 차량도 투입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 시설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노인정과 마을회관 등 한파 쉼터를 철저히 점검하고,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운 겨울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한파 대응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백경현 구리시장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기간 동안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2택지개발지구 광비콤 일원의 발전적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동탄6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는 동탄역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위원 등 주민 대표, 신미숙 도의원, 김종복·김상균·전성균 시의원 등 협의체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입장문 제출을 위한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구성원들은 동탄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입장문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12월 12일 LH가 발표한 동탄2지구 C30·C31 공모 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앵커시설 및 기업 유치 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 제시된 구성원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정리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건의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순실 요리연구가에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화성특례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위촉은 이순실 요리연구가가 탈북민으로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경험과 요리연구가로서 쌓아 온 전문성·성실함을 높이 평가해 추진됐다. 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탈북민 출신에서 연 매출 수백억의 식품기업을 일군 북한요리연구가로, 방송 출연은 물론 화성특례시 청계동에서 이북 음식점을 운영하며 대중 및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향후 2년간 화성특례시의 홍보대사로서,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시정 홍보 활동 및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요리사로서의 전문성과 진정성 있는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생·포용·노력이라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화성특례시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관내 기관 또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3일까지 2026년 이동 금연클리닉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 10명 이상인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니코틴 의존도 및 흡연 평가, 1대1 개인별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하며, 등록일 기준 6개월간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울진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효과적인 금연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사업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이달 9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은 10월까지 모금을 진행하며, 대상은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2천만 원)과 ‘맘(Mom)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3천만 원) 총 2개 사업이다.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 필수 훈련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부천FC 팬층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맘(Mom)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는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복지 서비스인 ‘맘(Mom)편한 택시’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한 사업이다. 시는 ‘맘(Mom)편한 택시’ 이용 시 병원 방문 등 외출에 따른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건당 최대 13,000원의 택시요금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지정기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천시는 ‘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는 일별·시간대별 수도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이 사용량을 직접 관리하고, 이상 징후나 누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부천시 상하수도 요금납부 홈페이지 내 ‘원격검침조회’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이번 확대는 빌딩, 학교, 대단지 아파트, 공장 등 구경 50㎜ 이상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 운영에서 시스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확인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서비스는 스마트검침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스마트검침은 수도사용량을 원격으로 측정해 비대면 검침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사용량 정보를 시각화해 요금 부과의 투명성과 누수 대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수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김계성 부천시 수도행정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수도요금과 시설 관리를 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와부읍 소재 도매업체 (주)크로바에 제1호 ‘착한일터’현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은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정기적 나눔 활동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일터’는 직장 내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참여형 나눔 제도로, 개인 또는 소모임 단위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인증된다. ㈜크로바는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27명이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후원에 참여해 총 640만 원을 기탁하며 남부희망케어센터 제1호 착한일터로 지정됐다. 권건형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듯깊다”며 “앞으로도 일터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이 이어지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준 ㈜크로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착한일터 1호 지정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나눔 활동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30명씩 총 90명이며,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및 농업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약 10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기후 대응 농업기술 △AI 기반 스마트농업 운영 △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가 소득 다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등기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접수 서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운영실, 각 지역 농업인상담지소,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받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이 지역 생활 현안과 동구 발전 전략을 담은 신간 **‘대전 동구 사용설명서’**를 출간하며, 31일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행사는 동구 전역 주민들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채우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은 동구 곳곳의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미래를 함께 논의하려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열기가 더해졌다. 특히 대전 지역 국회의원들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 장철민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은 책이 생활 속 문제를 정책으로 풀어내려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이번에 발간된 ‘대전 동구 사용설명서’는 동구 전역을 생활권 단위로 분석해 ▲지역경제·골목상권 ▲주거환경 ▲교통 ▲복지 ▲청년·노년 정책 등을 중심으로 33가지 실천 가능한 과제를 제시한 정책 제안서다.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동의 문제를 균형 있게 다뤘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남진근 전 시의원은 “동구의 발전은 어느 한 지역만 변화한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모든 동이 함께 성장하고 변화해야 동구 전체의 미래가 밝아진다”고 강조했
“남원 주천 ‘숲속 전원마을 정비사업’과 관련, 미건축 입주민 보조금 환수 처리가 늦어져 전체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발생했다면 누구의 책임인가?” “수년째 보조금을 반환이 늦어지는 데도 법적 조치를 미루며 늑장을 부리는 남원시의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주천 숲속 전원마을이 정비사업을 추진한 후 10여 년 가까이 보조금 문제로 제자리걸음을 걷자 사업지에 건축을 마친 해당 조합원들을 비롯, 인근 주민들 조차 남원시의 개운찮은 모습에 의혹의 시선을 던지고 있다. 지리산 자락인 주천리 일대에 ㈜주천 숲속 전원마을 조합 주도로 전원마을 조성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6년 무렵. 이곳에는 2018년까지 5만5000㎡ 부지에 총 41세대 규모의 전원마을 단지가 조성됐다. 당시 이 사업은 외부 인구 유입과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는 명분으로 국비 11억 4.800만 원, 시비 4억 9.200만 원 등 총 16억 4.000만 원의 보조금이 투입됐다. 보조금은 도로, 상. 하수도 등 기반 시설에 투입됐고, 나머지는 가구당 4.000만 원씩 총 41가구에 16억 4.000만 원이 나누어 지급했다. 2017년 6월 12일 시와 마을 정비조합은 민간 대행 위탁 및 수탁 계약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년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4~2025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된 것으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이어온 전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완성도와 경쟁력을 갖춘 20개 축제를 엄선해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고유 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명확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꾸준한 축제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재선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 우선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한편,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 동안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주간 체험형과 야간 체류형 축제를 목표로, 야간 경관을 대폭 강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 ‘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개최했다. 간담회는 한국에 투자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역에는 더 큰 투자를 요청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김 회장,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반 후프 회장 등 7개 주한 외국상의 대표와 외국인 투자기업 31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후환경에너지부·고용노동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통상교섭 본부장이, 대통령실에서는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AI미래기회수석,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시장은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고 또 한편으로는 인적 자원이나 물적 기초 이런 것들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장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저희는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객관적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우리의 의지는 충천하다, 대한민국 정부를 믿고 대한민국의 객관적 조건을 믿고 미래를 함께해도 괜찮다"고 강조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특별시 행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도의회는 특별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에 대해 인사청문을 의무화하고,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조례로 정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거나 승인·허가하는 경우, 사전에 특별시의회에 사업계획을 보고하도록 해 의회의 통제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감사위원회를 의회 소속으로 설치해 자치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내부 감사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의회 사무기구의 조직과 정원을 특별시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해, 행정 수요에 맞는 탄력적인 의회 운영 체계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도 광주광역시의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