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이 확보한 안산시 교육경비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30억 원 증가한 약 281억 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교육지원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 교권침해 예방 ▲ ChatGPT 교육 및 사용료 지원 ▲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지원 등 9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과 5천만원 이하 시설 시비 사업을 추진하여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는 다문화, 방과후, 진로체험,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하여 교육경비를 활용한 특색 있는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의 지자체 대응 예산을 비법정전출금으로 확보하여 교육지원청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EQE 및 EQS 전기차 상당수 모델에 파라시스(Farasis) 배터리 셀이 탑재됐음에도 이를 누락·은폐한채, 마치 모든 전기차량에 세계 1위 배터리 셀 제조사인 CATL 제품이 탑재되는 것처럼 ‘차량 판매지침’(EQ Sales Playbook)을 만들어, 딜러사들에게 배포하여 판매 영업시 적극 활용하게 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기만한 행위에 대하여 시정명령(공표명령 포함) 및 과징금 112억 3천 9백만원을 부과하고, 벤츠코리아 및 독일 본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벤츠는 자신과 제휴한 딜러사들이 차량 판매 영업시 활용할 수 있도록 2023년 6월 벤츠 EQE 및 EQS에 탑재되는 배터리 셀 제조사 등 주요 정보를 담은 이 사건 판매지침을 제작하여 배포했는데, 해당 판매지침에 파라시스 배터리 셀 탑재 사실은 누락·은폐하고, 마치 모든 차량에 CATL 배터리 셀이 탑재된 것처럼 기재하여 딜러사에 배포했다. 해당 판매지침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파라시스 배터리 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이 ‘(벤츠가) CATL을 선택한 이유’, ‘업계 최고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소요동 체육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주민들과 20개 경로당에서 각각 팀을 구성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대회를 즐기며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으며, 다양한 시상품과 경품이 제공돼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을 부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주양쇼핑 홈마트는 지난 9일 동두천시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5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주)주양쇼핑홈마트의 정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주양쇼핑 안완순 대표는 평소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상생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라는 확고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해 왔다. 기탁식에 참석한 안동윤 본부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기탁받은 라면 350박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후, 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주 품목별 수급 동향 점검(서면) 결과, 노지채소는 전년대비 가격이 낮은 수준이며, 시설채소도 기상여건 개선으로 출하량이 회복되면서 상추·청양고추·오이·애호박 등 대부분 품목이 전주 대비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과일류도 대체로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이나, 사과는 25년산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이며 3월 출하의향 감소로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다. 이에 ‘26년도 햇과일 수확 전까지 정부 가용 물량(계약재배 및 지정출하)을 분산 출하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영양제 지원, 재해대응시설 공급 등 생육관리를 강화하여 ’26년산 사과의 안정적 생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쌀은 재고부족 상황과 시장 수요를 고려하여 15만톤 이내에서 정부양곡을 공급하기로 했다. 오늘까지 물량 신청을 받으며, 3월 중 10만톤이 우선 공급된다. 2차 공급 시기와 물량 등은 추후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여 결정할 계획이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확산 및 사육두수 감소 등으로 대체로 가격이 높은 편이다. 자조금과 정부할인지원으로 돼지고기와 계란 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행정안전부는 김민재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냥드림 전국 확대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긴급 생계 위기에 처한 국민을 보호할 든든한 ‘먹거리 안전망’을 전국적으로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득 심사 없는 ‘즉시 지원’, 푸드뱅크 인프라와 민간 협력 결합'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이 주민센터나 복지관 등을 방문하면, 별도 소득 심사 없이 1인당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바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먼저, 회의에서 보건복지부가 사업 현황과 함께 기존 푸드뱅크 인프라 등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과 연계해 재원을 다각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 서비스의 질은 높이는 민관협력 모델을 전국에 확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소방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출제된 문제를 통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되는 핵심 기술 중심으로 진행돼 화재·구조·구급 분야별 실무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영동소방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전술훈련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평가관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평가의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에도 힘썼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전술훈련평가는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현장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문화재단의 대표 문화사업 ‘고성 씨와 떠나는 예술여행’이 올해 새로운 방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문화재단은 공연과 전시 분야 올해 상반기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고성군의 문화적 가치를 드러내고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라고 밝혔다. 단순한 문화 향유를 넘어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정체성을 예술로 풀어내는 방향으로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 ‘고성 씨의 예술여행’, 향유에서 공동체 회복으로 그 첫 번째 시도로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8주간 달홀문화센터 1층 전시마루에서 납북어부 기록 전시 〈출항〉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납북귀환 어부의 생애사를 구술 기록과 미술 작품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자리다. 고성군은 행정구역이 남북으로 나뉜 대한민국 유일의 군이다. 1970~80년대 동해안에서 조업하다 납북된 어부 중 상당수가 고성 출신이었다. 귀환 이후에도 이들은 간첩 혐의와 사회적 낙인 속에 수십 년을 살아야 했다. 그 고통은 피해자 개인의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상처로 남아 있다. 재단은 납북어부 문제를 단순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월) 도시미래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현행 조례(제9조제1항제5호)는 '건축계획, 건축구조, 건축설비 등 그 밖의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임의 규정으로 두고 있으나, 개정안은 건축구조 분야에 대해서는 해당 전문위원회를 반드시 구성하여 심의하도록 의무 규정(안 제9조제2항)을 신설했다. 이번 개정은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에 대한 전문적인 심의 체계가 강화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건축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건축물의 구조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 건축구조 분야의 전문적인 심의가 의무화됨으로써 수원시의 도시 안전 수준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수원특례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9일(월)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수원시 내 공공장소에서 모든 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의 제공과 이용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지역·계층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디지털 정보 접근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제정 사항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정의에 대해 규정 ▲공공와이파이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및 매년 시행계획 수립에 대해 규정 ▲공공와이파이 시설 설치·관리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품질관리 지침 마련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대책 수립 의무화 등을 규정하여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를 방지하고 시민 누구나 보편적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근거를 갖추게 됐다.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디지털 시대에 정보 접근권은 모든 시민의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조례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농산어촌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육 확대에 나섭니다. 담양군은 오늘 군청 소쇄원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과 농산어촌 지역의 인공지능, AI와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농산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교육,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지역과 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담양군과 국립광주과학관은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AI 기초 교육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과학관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주민들이 과학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철원 담양군수도 “이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민선 9기 화성 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정 시장은 18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년이 화성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정 시장이 내건 핵심 키워드는 ‘파트너십’과 ‘기본사회’였다. 그는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화성 현장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그냥드림 라운지’ 등 민생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누리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구축하겠다고 공언했다. 정 시장은 화성의 미래 설계를 위한 5대 약속도 구체화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체계인 ‘기본사회’ 실현 ▲철도망 및 도로망 확충을 통한 ‘화성 내부 30분 이동 시대’ 완수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를 잇는 ‘대한민국 경제 수도’ 도약 ▲문화와 자연이 조화로운 ‘고품격 글로벌 매력 도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17일 문평면 대도리 일원에서 ‘제81회 나주사랑 나무심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그리고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국립나주숲체원, 나주시산림조합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청 공무원 등 27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문평면 대도리 임야 약 1.8헥타르 면적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나고 목재 품질이 우수한 편백나무 2천7백 그루를 심으며 산림 조성에 힘을 보탰습니다. 또 행사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 산지 정화 활동과 쓰레기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시 숲 조성과 조림 사업, 숲 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생활권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나무심기부터 목재 수확과 활용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목재 산업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나무심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영광군의회가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영광군의회는 지난 17일 제7회 의원간담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인정보 침해 사항 정비를 위한 조례안 등 모두 13건의 안건이 보고됐습니다. 특히 ‘영광군 출생기본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안’과 관련해 의원들은 보호자의 전남 도내 거주 조건 충족 시기에 대해 군민들이 혼선을 겪을 수 있다며 보다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기존 ‘수당’ 명칭을 ‘소득’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도 군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과 관련해 특수임무유공자 단체를 보훈회관 이용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국가보훈대상자 유족에게 현충수당을 지급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가정행복 분야에서는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와 관련해 품질을 높여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 개정과 관련해서는 다자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8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열어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식 향상 △장애인복지시설 부정수급 예방 및 인권 교육 △광산형 권리 중심 일자리 △포용형 무장애 생활권 조성 등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7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구 차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광산구는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장애인복지‧권익 증진을 위해 사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첫 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사업의 질과 효과를 높이겠다”라며 “장애인이 주체적 삶을 누리며, 존엄함을 보장받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