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화되면서 파주시가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교실과 급식실, 학원 등 밀집 환경에서의 접촉이 증가하면서 감염병 확산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독감은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면역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이의 경우 성인보다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도 크다. 또한, 어린이들은 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 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감염 시 또래 집단으로 빠르게 전파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파주시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자)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는 조속히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예방접종은 개인 건강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노동취약계층 노무 제공자에게 유급병가를 지원해 노동취약계층의 건강권·휴식권 보장에 힘을 보탠다. 수원시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노동취약계층 노무 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급병가 지원사업은 국가건강검진 1일, 입원 진료 최대 12일 총 13일에 대해 1일 9만 1840원의 유급 보상을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18개 직종 노무 제공자가 지원 대상이다(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지원 대상은 보험설계사·건설기계조종사·방문강사·골프장캐디·택배기사·퀵서비스 기사·대출모집인·신용카드회원 모집인·대리운전기사·방문판매원·대여제품 방문점검원·가전제품 배송설치기사·건설현장 화물차주·화물차주·소프트웨어기술자·방과후학교강사·관광통역안내사·어린이통학버스기사이다. 검진 또는 입원 발생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새빛톡톡 ‘신청접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해도 된다. 방문(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 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 창업교육장에서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회원 등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판매 실전 마케팅 전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AB컴퍼니 박순규 이사가 맡아 ▲농산물 시장 트렌드 분석 ▲소비자 맞춤형 판매 전략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활용 방안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과 구체적인 적용 방법을 제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는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농산물 판매와 마케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현장 사례 공유가 활발히 이뤄지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한의약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협약된 18개 한의원에서 진행되며, 대상자는 3개월 동안 월 2회 이상 침, 뜸, 부항, 한약 처방, 한방 물리치료, 환제, 산제, 탕약 등 월경통 완화를 위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치료비는 1인당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가 1순위이며, 신청 희망자는 2순위로 접수된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지난해에는 여성 청소년 30명이 한의약 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93.3%가 생리주기와 생리통 완화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월경곤란증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중학교 학교정원을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원으로 조성하는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역 내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보은읍 이평리 30-1번지 일원 약 3,032㎡ 규모로, 맨발걷기 길과 세족대 등 걷기 공간을 비롯해 운동 공간, 데크 쉼터, 야외무대, 조경 식재, 조명시설 등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휴식·활동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수목 가운데 생육 상태가 양호한 수목은 이식해 활용하고, 외곽부에서 차폐 기능을 하는 관목은 존치하는 등 기존 녹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공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실시설계와 공사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9월 열린공원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열린공원을 조성해 지역 녹지 휴식 공간 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경관물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정비 대상은 헌신동 상주일반산업단지 인근 양지유통(영남제일로 1195) 앞 벽면에 표시된 경관물이다. 해당 장소는 국도 25호선을 드나드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평소 외지인의 진출입이 많은 곳이다. 도시과는 해당 벽면에 설치된 7개의 노후 경관물을 설연휴 전인 지난 2월 13일(금)에 철거했고, 상주모자축제, 청리면 존예원 등 상주만의 특색있는 풍경을 담은 디자인 경관물(파나플렉스 실사 출력, 액자형) 8개를 3월 6일(금)에 새롭게 설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낡고 방치된 경관물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상주’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 의지를 다졌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평군연합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한농연과 (사)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가 함께하는 ‘제34회 한농연·제16회 한여농 합동 군 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농연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 농업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농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농연과 한여농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밥맛 경진대회’가 열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은 밥맛을 비교·평가하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농업 발전과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상식도 마련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심재식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평군연합회장은 “이번 합동 군 대회는 지역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눈앞으로 다가온 행정 통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전남광주 행정통합 발굴과제 보고회를 열어 총 40건의 과제를 부서 별로 발굴했다. 이 가운데 △케이(K)-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호남권 제2혁신도시 조성(공공기관 이전) △국립심뇌혈관센터 임상병원 건립 △장성~광주 광역철도 개설 △장성~광주 의료·치유관광 융합벨트 조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추후 실무협의회 회의를 통해 발굴 과제 검토·보완 과정을 거친 뒤 우선 순위를 정해 행정통합 대응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통합시에 정책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분과별 추가 사업 발굴에도 주력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체계적인 준비 못지않게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는 ‘속도’ 역시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과제를 적시에 발굴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남도장성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 유일의 우주발사 인프라와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방우주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우주와 방산의 융합’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고흥에는 국내 유일의 우주발사체 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특히 제2공구는 고체연료 기반 제조와 국방 분야에 특화돼 있다. 여기에 민간 우주개발의 핵심인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과 국방위성 전용 발사시설 계획까지 더해져 국방우주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순천을 중심으로 한 금속 가공·정밀기계 등 제조 기반이 결합되면서 부품·소재 산업 집적화도 가능해졌다. 전남도는 고흥의 우주 인프라와 순천의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남도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계획은 정부의 ‘국방우주전략 고도화’ 국정과제와 부합한다. 정부가 추진 중인 우주안보 강화, 국방위성 발사 능력 확보, 우주발사체 자립화 등 정책에 전남도의 우주 인프라가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여 전쟁이 발발 한지가 20여 일이 흐르고 있으나 별다른 종전 기운은 보이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뉴스가 이란을 통하여 흘러나오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퍼부은 폭탄은 얼마이며 그 폭탄으로 생명을 잃은 어린이를 포함한 이란 국민이 3.000명을 넘는다는 외신 보도가 있는 가운데 그중에 150여 명의 어린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이 뉴스가 퍼져 가고 있으나 미국과 이스라엘은 서로 회피 성 발언으로 세계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으니 이러한 인도적인 확인 절차를 오직 전쟁으로만 일어날 일이었다고 발뺌하는 것은 인도적인 입장에서 정의롭지 못한 처사였음을 전 세계에 가감 없이 퍼트려야 할 것이다. 페북에 따르면 미국의 장례절차 운구 도중에 아주 어린아이가 울며 불며 운구되는 관을 붙잡고 통곡하는 광경을 뉴스로 내어 보낼 때 전 세계인이 보았고 심금을 울리는 이런 순간을 미국의 트럼프는 알고 있을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이란의 피폭 어린이 들은 누구 때문에 피해를 입었고 그 어린 영혼 들을 무엇으로 달래주어야 할 것인지? 그 사정을 누구에게 호소해야 할 것인지 세계의 인권 단체나 UN에서는 이대로 보아 넘길 수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18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내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업·감리업 등록 업체 13곳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감리 수행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올해 수리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설계·감리 업체와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부실 요인을 차단해 국가유산 수리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회의를 주관한 도 문화유산과는 국가유산 보수 정비의 근본 원칙인 ‘원형 보존’을 거듭 강조하고 기존 부재와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객관적인 구조 검토 자료 없이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재를 무분별하게 해체·교체하는 설계는 지양하고 보존·보강을 중심으로 보수 범위를 신중히 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충남 디지털 문화유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착수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업무 이행 현황과 수리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시스템에 성실히 입력함으로써 감리원 중복 배치 여부 관리와 공사 품질 제고에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자원봉사 문화의 확산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우와 인정 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안은 일정 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인증패를 수여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신설하고, 도지사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합리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가 없이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크게 고취하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 우수 자원봉사자 인증패 수여 근거 마련 ▲ 인증 기준을 누적 봉사시간 5,000시간 이상으로 설정 ▲ 지역 여건을 고려한 도지사의 수여 대상자 조정 권한 부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순범 위원장은 “지역사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한창화 의원(포항1,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설치된 새마을창고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구조적 노후화가 심화되고, 붕괴 위험이나 석면 노출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계획 수립, 철거 지원사업 추진과 철거에 필요한 예산 지원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새마을창고는 마을회 등 주민 공동체 소유 형태가 많고 토지와 건축물의 소유관계가 분리되어 있거나 미등기 상태인 경우가 많아, 현행 제도만으로는 철거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정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조례안 심사를 통해 한창화 의원은 “노후 새마을창고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이우청 의원(김천2,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화재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수)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축사시설에서 연막소독 등 화재로 오인할 만한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축사시설 밀집지역을 화재로 오인할 만한 행위의 신고 대상 지역으로 규정하여 불필요한 소방력 출동을 줄이고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위법령 체계 개편에 따라 조례에서 사용 중인 용어를 현행화하는 내용도 함께 반영됐다. 이우청 의원은 “축사시설은 건초나 사료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오인 신고를 줄이고 축사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화재 예방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