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이 전개돼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함평군 월야면은 12일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이 지난 11일 월야면 달맞이 문화센터에서 월야·해보·나산면에서 거주하시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이 주최했으며 ▲한빛로타리클럽 ▲금남로타리클럽 ▲초아의봉사단 ▲루미에르스튜디오가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60여 명의 어르신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기록했다. 이날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도 함께 제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성호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장은 “장수사진이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제318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12일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대상지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하는 공유재산 심의대상 사업은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1건이다. 이날 현장점검은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정현미 부위원장, 박은경 의원, 원주영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임시 청사 부지를 방문해 담당부서 관계자로부터 그간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 후 현장을 꼼꼼하게 돌아봤다. 자치행정위원들은 “올해 건축물 공사 시 청사부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도 함께 실시하여 내년 청사 이전 시 주민센터 직원들과 방문 민원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임시로 사용하는 청사지만 향후 왕숙신도시 입주 후 대량의 전입신고 등으로 인한 많은 시민들의 이용이 예상되므로, 대기 공간 및 주차장 등을 넉넉히 확보하여 직원들과 시민들이 청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
도심 속 공원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의 향연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구청 앞 샘머리·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다.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트페스티벌 개최 시기와 축제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아트페스티벌은 ‘상상자극! 문화공감!’이라는 구호 아래 전시, 공연,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미술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융합형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권·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라며 “시민과 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2일 대전365센텀치과의원(오재훈·조재영·한봉구 대표원장)으로부터 조손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문화상품권 1,000만 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직원과 대전365센텀치과의원 오재훈·한봉구 대표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된 문화상품권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오재훈 대표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에 발맞춰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나눔과 상생의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역 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해결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예산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혁신을 통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광역 단위의 민·관·산·학 협력 구조(민간-지방 정부-공공기관-기업-학교)를 통해 지역 내 숨은 자원을 연결하고, 실행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문제 해결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비수도권 광역지방정부 관할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조직, 비영리 민간단체, 대학교 등 지역지원조직 7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조직에는 1년 차에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성하고 핵심 의제를 실행하게 된다. 2~3년 차에는 해당 시·도에 매년 6억 원(국비·지방비 각 50%)을 지원해 1년 차에 만든 협력 모델을 지역 전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소방서는 3월 11일 오후 2시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 공장 밀집지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찬 파주소방서장과 예방대책팀장, 광탄119안전센터장 등 소방 관계자, 분수리 기업인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장 밀집지역 화재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분수리 자생산업단지는 약 1.07㎢ 규모에 260여 개 사업장이 밀집해있으며. 약 2천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 평소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가 중요한 곳이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일반현황과 주요 화재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공장 밀집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화재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공단 일대 현지 시찰을 통해 주요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화재 피해 저감 방안을 모색했다. 또 기업 관계자들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전기화재 주의사항, 콘센트 화재 방지 스티커 활용법 등을 안내하고, 파주 관내 기업 대상 오픈채팅방 운영을 소개하며 화재예방 정보 전달 체계도 함께 설명했다. 김명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 예방 교실’을 지난 3월 11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치매 예방 교실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시기를 늦추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치매인지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인지 강화 훈련 ▲기억력·집중력 향상 활동 ▲신체활동 프로그램 ▲심혈관질환 예방 교육 ▲치매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작업치료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체계적인 인지훈련과 소근육 활동, 치매 예방 체조 등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년 치매 예방 교실은 ‘기억사랑 예방학교’와 ‘치매 없는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8주간 주 1회 1시간 30분씩 진행된다. 경로당 3개소를 포함해 각 권역(인창, 갈매, 교문) 6개소에서 운영돼 총 9개소에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꾸준히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 강상면은 12일 오전 7시 30분 깨끗하고 쾌적한 강상면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강상면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강상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양평농협 강상지점, 강상파출소, 강상119안전센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유총연맹 강상면분회, 강상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의용소방대, 한국전력공사, 한전MCS(주) 양평지점 등 각 기관·단체 회원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강상면 시내 일원과 강상체육공원 산책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각 기관·단체장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캠페인은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매년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매력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깨끗한 강상면을 만들기 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순암홀에서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세대 내 화재 점검 등 안전관리 사항과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관련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토론회에는 신현·능평 권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시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사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요령,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보조금 신청 시 참고해야 할 사항과 화재 점검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 등 실제 관리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최근 미국·이란 사태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 주관의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하고 민생경제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담반 구성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기존 부서 단위 대응을 넘어 시 전체 행정력을 결집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물가 불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전담반은 ▲유가·물가 상시 실태조사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차단 ▲지역 내수 소비 진작 ▲민생 현장 소통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는 우선 상시 물가 실태조사 체계를 강화해 주요 생필품과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결과를 시 누리집에 정기적으로 공개해 시민들에게 투명한 물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위반, 매점 매석 등 유통 질서를 교란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에는 관계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실시해 물가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nbs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여 전쟁이 발발 한지가 20여 일이 흐르고 있으나 별다른 종전 기운은 보이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뉴스가 이란을 통하여 흘러나오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퍼부은 폭탄은 얼마이며 그 폭탄으로 생명을 잃은 어린이를 포함한 이란 국민이 3.000명을 넘는다는 외신 보도가 있는 가운데 그중에 150여 명의 어린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이 뉴스가 퍼져 가고 있으나 미국과 이스라엘은 서로 회피 성 발언으로 세계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으니 이러한 인도적인 확인 절차를 오직 전쟁으로만 일어날 일이었다고 발뺌하는 것은 인도적인 입장에서 정의롭지 못한 처사였음을 전 세계에 가감 없이 퍼트려야 할 것이다. 페북에 따르면 미국의 장례절차 운구 도중에 아주 어린아이가 울며 불며 운구되는 관을 붙잡고 통곡하는 광경을 뉴스로 내어 보낼 때 전 세계인이 보았고 심금을 울리는 이런 순간을 미국의 트럼프는 알고 있을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이란의 피폭 어린이 들은 누구 때문에 피해를 입었고 그 어린 영혼 들을 무엇으로 달래주어야 할 것인지? 그 사정을 누구에게 호소해야 할 것인지 세계의 인권 단체나 UN에서는 이대로 보아 넘길 수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18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내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업·감리업 등록 업체 13곳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감리 수행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올해 수리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설계·감리 업체와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부실 요인을 차단해 국가유산 수리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회의를 주관한 도 문화유산과는 국가유산 보수 정비의 근본 원칙인 ‘원형 보존’을 거듭 강조하고 기존 부재와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객관적인 구조 검토 자료 없이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재를 무분별하게 해체·교체하는 설계는 지양하고 보존·보강을 중심으로 보수 범위를 신중히 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충남 디지털 문화유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착수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업무 이행 현황과 수리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시스템에 성실히 입력함으로써 감리원 중복 배치 여부 관리와 공사 품질 제고에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자원봉사 문화의 확산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우와 인정 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안은 일정 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인증패를 수여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신설하고, 도지사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합리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가 없이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크게 고취하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 우수 자원봉사자 인증패 수여 근거 마련 ▲ 인증 기준을 누적 봉사시간 5,000시간 이상으로 설정 ▲ 지역 여건을 고려한 도지사의 수여 대상자 조정 권한 부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순범 위원장은 “지역사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한창화 의원(포항1,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설치된 새마을창고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구조적 노후화가 심화되고, 붕괴 위험이나 석면 노출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계획 수립, 철거 지원사업 추진과 철거에 필요한 예산 지원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새마을창고는 마을회 등 주민 공동체 소유 형태가 많고 토지와 건축물의 소유관계가 분리되어 있거나 미등기 상태인 경우가 많아, 현행 제도만으로는 철거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정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조례안 심사를 통해 한창화 의원은 “노후 새마을창고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이우청 의원(김천2,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화재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수)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축사시설에서 연막소독 등 화재로 오인할 만한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축사시설 밀집지역을 화재로 오인할 만한 행위의 신고 대상 지역으로 규정하여 불필요한 소방력 출동을 줄이고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위법령 체계 개편에 따라 조례에서 사용 중인 용어를 현행화하는 내용도 함께 반영됐다. 이우청 의원은 “축사시설은 건초나 사료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오인 신고를 줄이고 축사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화재 예방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