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도시숲의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17일 도시숲 시민학교 및 도시숲 119요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도시숲 시민학교는 2021년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시민 참여 정책 제안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2022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교육을 통해 도시숲 119요원 90명을 양성해 정기적으로 도시숲 조성 및 관리 분야에 봉사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교육은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의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수목관리, 수목의학, 농약학, 현장답사 등의 다양한 교과와 전문 강사진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평택시는 산림 비율 16.9%로 전국 63% 대비 최저 수준으로 각종 택지개발로 인한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도시열섬 현상, 미세먼지 등의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작은 숲을 느낄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대기질 정화, 도시의 기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실버인력뱅크 참여자 833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노인 우울 선별검사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우울선별검사(GDS-K)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우울 상태를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상담과 연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생명지킴이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방법과 위기 상황 시 대처 요령,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내 관계기관 안내 등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윤진웅 센터장은 “생명지킴이 교육은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령화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어르신의 우울과 자살 문제는 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취약 계층 아동과 가족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금융 교육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드림스타트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슬기로운 금융생활’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소비 및 저축 습관 형성을 비롯해, 아동기부터 ‘금융 문해력’을 키워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경제적 자립 마인드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이론 강의에 더해 카드 게임을 즐기며 금융 개념을 익혔다. 현장에서는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경제를 접할 수 있어 아이들의 호응이 컸다. ‘슬기로운 금융생활’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아동과 양육자 65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운영된다.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양육자 대상 투자·신용·금융 사기 대처 등 생활 속 금융 교육(2회차, 4. 20.)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대상 저축·투자·증권 이해 교육(3회차, 5. 9.) ▲초등학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탁구협회는오는 25일 소수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제1회 소수초 탁구 꿈나무 후원리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회는 지역 체육 꿈나무를 후원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2인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총 42팀 84명이 참가한다. 지역 제한 없이 탁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하도록 개방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같은 시기 개최되는 ‘소수봄나물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와 방문객이 탁구 경기와 지역 특산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세희 회장은 “탁구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를 만들고 지역 축제와 발맞춰 괴산 봄나물의 우수성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민원서비스를 향상하고 최일선의 읍·면 공무원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관내 11개 읍·면을 돌며 ‘민원 처리 교육’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신속민원과 직원들은 15일 소수면, 문광면, 청천면, 칠성면을 시작으로 16일에는 감물면, 연풍면, 장연면, 17일에는 괴산읍, 사리면, 청안면, 불정면까지 전 읍·면을 방문했다. 군은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민원인 구비 서류 요구 최소화 △표준양식 의무 사용 등을 교육했다. 일정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이수현 부군수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일선 창구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살폈다. 이수현 부군수는 “이번 교육은 민원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민원처리방식을 개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의 추진 실적과 현장 점검 결과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태풍‧호우‧폭염‧낙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시는 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을 시민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CCTV와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을 활용한 분야별 ICT기반 재난 예방 대책도 강화된다. 시는 반지하주택 등 주거취약지역을 포함해 총 119곳의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주요 공사장에 대해서는 장마철 전 주요 공정을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공동주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가 ‘젊은 리더십’과 ‘검증된 민생 성과’를 앞세워 선거 판세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 박 후보는 상대 후보와의 격차를 약 7%p 수준까지 줄이며 접전을 만들어냈다. 보수 강세 지역으로 평가되던 여주에서 의미 있는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 제8회 지방선거에서 여주시장 선거는 33.33%p라는 큰 격차로 승부가 갈렸지만, 불과 4년 만에 한 자릿수 차이로 좁혀졌다. 이는 유권자들이 정당보다는 후보의 역량과 변화를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박 후보의 상승세는 지난 8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정책 경험이 바탕이 됐다. 여주에서 나고 자란 그는 재선 시의원으로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민생 조례를 추진해왔다. 농어촌민박 지원, 고령친화도시 조성, 아동 권리 확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통해 폭넓은 지지를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최우수상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1976년생인 박 후보는 비교적 젊은 나이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성큼 다가온 봄바람과 함께, 진도의 들녘에는 벌써 풍요로운 가을을 향한 첫 번째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진도군 고군면 도평리 일대에서 올해 첫 조생종 벼 모내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4월 27일, 다섯 농가가 약 5헥타르 규모의 논에 첫 모를 심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에 이앙한 ‘해담’과 ‘조명1호’는 맛이 우수하고 재배가 안정적인 최고 품질의 조생종 품종입니다. 진도 지역의 조기 재배 모내기는 오는 5월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오늘 심은 벼는 오는 8월 하순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도정 과정을 거쳐 추석 명절 전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에 고품질 햅쌀로 오르게 됩니다. 진도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기 위해 11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연 4회 벼 병해충 방제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에 맞춘 세심한 관리와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올 추석에도 진도의 정성이 담긴 맛있는 햅쌀이 차질 없이 공급되기를 기대합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1894년 그날, 우리 땅을 뒤흔들었던 동학농민군의 뜨거운 외침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오는 5월 7일, 장흥군 일원에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라남도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념식은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오후 1시에는 장흥군청을 출발해 군민회관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동학 풍물 길놀이’가 펼쳐지며, 당시 석대들을 울렸던 농민군의 함성을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공식 기념식에서는 폐정개혁 12개조 낭독과 함께, 동학 정신이 3·1운동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흐름을 조명하는 주제 공연 ‘깃발에서 빛으로’가 무대에 오릅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동학 당시 농민군이 먹던 음식을 체험하는 부스와 주요 장면을 담은 판화 전시도 운영되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념식이 단순한 과거의 재현을 넘어, 동학의 숭고한 정신이 오늘날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의 빛으로 계승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의 판로개척 분야 신청자를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판로개척 분야는 제품의 홍보 부족 또는 비용 부담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불황을 고려해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영업장을 보유하면서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3년간 경기도나 시군 등에서 시행한 유사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다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제품포장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으로, 1개 분야만 신청 가능하며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가능하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판로개척 분야가 실질적인 보탬이 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 고유의 공동체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부모들의 독박 육아 부담을 덜고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 가구를 분석한 결과 2~4자녀 가구 비율이 기존 60%에서 71%로 11%p 늘었다. 같은 기간 1자녀 가구 비율은 40%에서 29%로 감소해 이웃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환경이 출산 기피 현상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의 전통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주형 돌봄 사업이다.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틈새·저녁·주말·긴급 돌봄을 함께 나눈다. 사업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첫해인 2016년 18개 팀에서 출발해 올해 220개 팀(1,006가구)으로 대폭 확대됐다. 제주도는 아동 1인당 월 2만 5,000원(장애 아동 3만 5,000원)의 활동비를 팀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체 육아를 뒷받침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수눌음돌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돌봄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50시간 규모로 이론 및 실기,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보은군민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확인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과정 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지역 내 돌봄 인력 양성과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성읍 문화로 110)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지상 2층 1133㎡ 규모 건물에 조리교육장, 베이커리교육장, 카페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1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죽순닭국, 새송이버섯나물 △컬러김밥 등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그밖에,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한다. 수업료는 회당 1만 원이며, 정원은 한 반에 10~12명이다. 시범 운영 기간인 만큼 일반인 공개모집과 외식업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의 교육 수요, 참여자 반응 등을 참고해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될 정식 프로그램을 기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