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목공체험 주말 프로그램인 ‘뚝딱뚝딱! 가족 목공 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협력해 목제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의 참여를 위해 주말에 가족 단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가족 목공 교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산림복합체험장(예술공원로 280)에서 진행되며, 참여 가족이 함께 목제품 1종을 제작하는 체험으로 운영된다. 만들기 중심의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손으로 직접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과정에 참여하며 가족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기간은 5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며, 매월 2회 토요일에 운영한다. 회당 운영시간은 2시간 30분 이내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로 두 차례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안전한 체험 진행을 위해 부모 또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민원동 대강당에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08개 기관 대상 6개 평가군별 평가 실시' 행정안전부는 지난 2016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과 21개 지표를 평가해 왔으며, 2025년에는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1년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평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 지방정부, 시, 군, 구 총 6개 평가군으로 구분하여 운영했다. 이는 기관유형별 행정 환경과 민원 특성이 다른 점을 고려해 평가군별로 순위를 정하고 등급을 부여함으로써 평가의 형평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34개 우수기관 및 19명 유공자 선정 및 포상' 이번 평가에서는 총 5개 등급 중 최상위 ‘가등급’에 해당하는 34개 우수기관과 민원 서비스 개선 유공자 19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상담 서비스인 ‘A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강봉조)이 오는 5월 ‘2026년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수산생물질병 관리법' 제38조에 따른 의무 교육으로, 도내 수산생물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식업 종사자는 2년에 1회 이상 6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 대상은 수산생물 양식을 위한 신고, 면허 또는 양식허가를 받은 수산생물 양식장 운영자 및 종사자, 수면적 1,000m2 이상의 상업적인 시설을 갖추고 살아있는 수산생물을 전시·판매하는 운영자, 낚시터업 허가를 받은 사업자 등이 해당된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씩 총 5회차로 진행하며, 회차별 100명 내외로 도내 양식어업인 약 4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수산생물 방역 기초, 수산생물 질병의 이해와 건강한 수산물 생산, 수산생물질병 관리법의 이해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사단법인 대한수산질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앞으로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통제될 경우, 이를 내비게이션 앱이 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우회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를 안내한다. 행정안전부는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의 통제 정보를 지도 및 내비게이션 앱에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시범 실시한다. 지난 오송 지하차도 참사(’23.7.) 이후, 전국 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확대해 왔지만, 운전자가 지하차도에 접근하기 전까지는 통제 여부를 미리 알기 어려웠다.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차량 운전자는 지하차도에 진입하기 전에 통제 정보와 함께 우회경로를 미리 안내받아, 긴급한 회차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 지방정부, 그리고 민간 내비게이션사가 함께 협력한다. 지하차도가 침수되면 지방정부는 현장 통제를 실시함과 동시에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에 통제 정보를 전송하고, 이 정보가 경찰청을 거쳐 내비게이션 앱에 실시간 반영되는 방식이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은 서울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특례시는 게이트볼, 당구, 배드민턴, 탁구 등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참가해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금메달 20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4개를 획득하며 총점 48,863점을 기록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전년도 종합 6위에서 올해 종합 4위로 두 계단 상승하며 선수단의 노력과 기량 향상을 입증했다. 아울러 가장 투철한 도전 정신을 보여준 시·군에 수여되는 ‘도전상’을 함께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종목별로는 게이트볼이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당구 역시 뛰어난 경기력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또한 론볼, 수영, 역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3명의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박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 잔류농약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운영하는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전세계 기관들과 잔류농약·중금속·식품첨가물 분야 등에서 시험 분석기관과 분석원의 숙련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하는 농·식품 화학 분석 능력 평가이다. 이 평가는 국제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각국 정부기관(식약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과학원 등)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11개의 성분 모두 ‘만족’등급을 받았으며, 그 중 1개의 성분(Methomyl)은 Z-score '0'으로 최우수, 그 외 7성분 또한 ‘절대값 1’미만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z-score 값이 0일 경우 최우수, 0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뜻하며 절대값 2 이하의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은 “분석기술이 매우 우수하며 세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증 교부식을 개최하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명의 대상자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5년 8월 경기도의 ‘제5차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해당 고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된다. 이천시의 적정 택시 총량은 기존 518대에서 15대 늘어난 533대로 결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대를 추가 공급했으며, 잔여 면허 또한 연차적으로 공급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면허증 교부 후, 신규 면허 취득자는 소감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면허를 받은 만큼,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천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성실함과 안전 운행으로 신규 면허를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택시는 이천시를 대표하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에너지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전력망과 스마트 신도시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에너지 도시로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4월 29일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우마로프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업 대표단이 나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Korea-Central Asia Energy Week 2025’를 계기로 시작된 교류의 연장선으로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측 간 두 번째 만남이다. 대표단은 이날 시청 이화실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전라남도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관계자들과 함께 에너지 정책과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라남도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구축과 에너지 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나주시는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한 전력 산업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신도시 조성에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9일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의 벤처펀드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8,750억원을 출자해 60개 펀드 1조 7,548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선정했다. 선정된 펀드는 3개월 내 결성하는 것을 전제로 진행하여, 대부분 펀드가 7월 내 결성될 예정이다. 이 펀드들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면서 벤처투자 성장세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한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 스타트업·스케일업 분야를 8,244억원 규모로 선정했다. 전문인력이 창업한 유망 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는 스타트업 분야는 12개 펀드, 3,744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AI·딥테크 분야 기업에 평균 100억원 이상 스케일업 투자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펀드는 3개 펀드, 4,500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추후 결성할 유니콘 펀드, 해외진출 펀드와 함께 유니콘을 넘어 K-빅테크로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초기투자 위축세를 고려하여 출자를 확대한 창업초기 분야는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 다음으로 가장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고 지원을 확보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융합 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선정은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직업교육과 취업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 교육청의 적극적 지원과 학교의 혁신 노력이 맞물려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수석유화학고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장치산업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수소·2차전지 등 디지털 전환(DX) 기반 에너지 신산업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핵심 전공 역량에 AI·SW 융합 능력을 더한 ‘T자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의공학설계 과목을 신설하고, 스마트 플랜트(DCS) 운전 역량 강화 등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와 AI+석유화학 융합 분야에 필요한 역량 함양을 위한 실습실 구축과 교육환경 조성 등 첨단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여건도 함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 고유의 공동체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부모들의 독박 육아 부담을 덜고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 가구를 분석한 결과 2~4자녀 가구 비율이 기존 60%에서 71%로 11%p 늘었다. 같은 기간 1자녀 가구 비율은 40%에서 29%로 감소해 이웃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환경이 출산 기피 현상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의 전통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주형 돌봄 사업이다.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틈새·저녁·주말·긴급 돌봄을 함께 나눈다. 사업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첫해인 2016년 18개 팀에서 출발해 올해 220개 팀(1,006가구)으로 대폭 확대됐다. 제주도는 아동 1인당 월 2만 5,000원(장애 아동 3만 5,000원)의 활동비를 팀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체 육아를 뒷받침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수눌음돌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돌봄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50시간 규모로 이론 및 실기,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보은군민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확인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과정 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지역 내 돌봄 인력 양성과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성읍 문화로 110)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지상 2층 1133㎡ 규모 건물에 조리교육장, 베이커리교육장, 카페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1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죽순닭국, 새송이버섯나물 △컬러김밥 등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그밖에,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한다. 수업료는 회당 1만 원이며, 정원은 한 반에 10~12명이다. 시범 운영 기간인 만큼 일반인 공개모집과 외식업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의 교육 수요, 참여자 반응 등을 참고해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될 정식 프로그램을 기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