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 이천시 단체관에 참가할 중소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로, 오는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전시 품목은 리빙, 뷰티, 푸드, 테크 등 다양한 종합품목으로 구성되며, 전시부스 운영과 함께 국내외 바이어와의 수출 및 구매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9㎡ 규모의 기본 조립부스를 비롯해 상담테이블, 의자, 전기(1kw), 스팟 조명, 안내데스크 및 이천시 기업임을 알리는 시 표식 간판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바이어 연계 프로그램과 홍보 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4월 28일부터 5월 15일 18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생생1990 1층 한뼘 전시실에서 입주 단체 전시 '이어지는 사이, Between & Beyond'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소와 경험, 그 속에 축적된 보이지 않는 ‘연결’을 탐구한다. 시간과 공간 속에 촘촘히 쌓인 기억의 흔적을 따뜻한 시선으로 재조명하며, 나와 타인의 관계가 지니는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총 다섯 팀의 경기상상캠퍼스 입주 단체(그루버)가 참여해 각기 다른 매체와 방식으로 ‘사이’의 개념을 풀어낸다. 주요 참여 작가 및 작품은 다음과 같다. ▲더헤라몸스테이는 '몸짓유랑' 프로젝트를 통해 몸의 감각을 매개로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잇는다. 반복과 변형이 이어지는 영상 속 움직임은 익숙한 공간과 기억의 변화를 드러내며, 관람객이 자신과 주변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유도한다. ▲도시건축공론장은 경기상상캠퍼스 인근 서둔동과 탑동을 걸으며 기록한 기억을 입체 지도로 구현한 '이, 어진, 지도!'를 선보인다. 관람객이 자신의 이동 경로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6월 13일(예선)과 20일(본선), 양일간 센터 내 풋살파크에서 녪. 청소년 풋살대회 [제6회 칠보월드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풋살대회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팀워크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스포츠 축제다. 대회는 수원시 관내 중학생 부문 8팀, 고등학생 부문 8팀 등 총 16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각 팀은 5~8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단, 전·현직 축구 및 풋살 선수 출신은 출전이 제한된다. 시상은 중등부와 고등부 각각 별도로 진행된다. 각 부문 우승팀에게는 15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준우승팀에게는 7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개인에게 주어지는 ‘득점왕’시상도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혹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 서류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가 오는 5월부터 ‘초등 야간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초등 야간돌봄’은 아동 보호자가 저녁 시간대 생업이나 야근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을 안전한 공간에서 보호해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개소한 고천풍경채 다함께돌봄센터(의왕시 시청로 42, 의왕시청역 풍경채 어바니티 아파트 내)에서 시행된다. 서비스 신청은 직계존속 또는 법정 보호자가 센터 대표전화(031-429-5633)로 가능하며, 이용 희망 시간 기준 최소 2시간 전까지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돌봄 운영시간(주중 18시부터 22시까지) 내에서 즉시 신청도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1시간 이내 3,000원, 1시간 초과 시 5,000원으로, 최대 이용 금액은 5,000원으로 제한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편, 시에서는 원활한 서비스의 운영을 위해 센터에 야간 돌봄 교사를 전담 배치했으며, 야간 외부인 출입 통제를 위해 출입문 내부 오픈 시스템도 구축했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근 경찰서 및 소방서와의 협력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27일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초청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직장 내 갈등을 예방하고 조직 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 갈등 상황에서의 공감 능력 향상 ▲ 서로 존중하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 관계 속 마음의 상처 회복과 감정관리 등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김태경 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감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지 않으려면’을 주제로 진행해 조직 내 오해를 줄이고 신뢰를 높이는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직장 내 관계를 돌아보고, 갈등을 이해와 대화로 풀어가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협력과 화합을 높일 수 있는 인문·사회 분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 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안전연합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기르고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관리자와 군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기본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 행동 요령 ▲가슴압박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응급상황 대응법을 반복 숙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교육을 통해 배우니 실제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내달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전시관인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올해 축제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17종의 다양한 나비를 선보인다. 함평군은 28일 “제28회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올해의 대표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17종의 나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나비곤충생태관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함께하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의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는 검은색 날개 뒤로 길게 뻗은 꼬리가 매력적인 나비로, 우아하고 화려한 자태가 일품이다. 관람객들은 생태관 내부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긴꼬리제비나비의 역동적인 모습을 눈앞에서 관찰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특징은 함평군의 마스코트인 ‘황박이’와 ‘뽐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토리텔링이다. 전시관 내부는 두 캐릭터가 앨리스와 함께 이상한 나라로 여정을 떠나는 테마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주인공들의 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에 선정돼 12억 5천만 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함평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이하 빛그린산단)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빛그린 함평 패스 사업 ▲에너지 이음 사업 ▲자리잡음 사업 등 3대 핵심 프로그램을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 3대 핵심 프로그램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빛그린 함평 패스’ 사업은 근로자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군은 근로자에게 지역화폐를 활용한 교통비를 지원해 장거리 통근 근로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 복지는 늘리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에너지 이음’ 사업은 근로자에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71회 현충일인 6월 6일, 국립현충원(서울·대전)까지 이동이 여의치 않은 국가유공자 유족을 위해 현충원 왕복 수송버스를 운행한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고령·장애 등으로 인해 이동이 불편한 유족들의 참배를 지원하기 위해 수송버스를 지원한다. 대형버스 총 9대(서울 2대, 대전 7대)를 운영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또는 등록장애인인 국가유공자 유족과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수가 정원을 초과하면 연령과 장애등급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5월 26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기억할 것”이라며 “국가유공자 유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현충원에 다녀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27일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자율주행서비스 시범운행지구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김철현 의원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추진계획을 첨단모빌리티산업과 정한규 과장으로부터 보고받고, 해당 사업이 4개 노선에서 무료 자율주행서비스 운영·대중교통 소외구간 해소·교통 혼잡 완화·자율주행 기술 실증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김철현 의원은 “자율주행서비스가 단순 체험이나 시범사업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는 구조인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특히 야간노선과 대중교통 민원 다발구간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홍보 강화와 이용률 제고를 바탕으로 수요 분석과 실효성 검증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누적 실증거리와 탑승객 수 등 성과가 제시되고 있지만, 단순한 실적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재원 구조와 운영 모델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 고유의 공동체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부모들의 독박 육아 부담을 덜고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 가구를 분석한 결과 2~4자녀 가구 비율이 기존 60%에서 71%로 11%p 늘었다. 같은 기간 1자녀 가구 비율은 40%에서 29%로 감소해 이웃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환경이 출산 기피 현상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의 전통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주형 돌봄 사업이다.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틈새·저녁·주말·긴급 돌봄을 함께 나눈다. 사업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첫해인 2016년 18개 팀에서 출발해 올해 220개 팀(1,006가구)으로 대폭 확대됐다. 제주도는 아동 1인당 월 2만 5,000원(장애 아동 3만 5,000원)의 활동비를 팀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체 육아를 뒷받침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수눌음돌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돌봄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50시간 규모로 이론 및 실기,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보은군민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확인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과정 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지역 내 돌봄 인력 양성과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성읍 문화로 110)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지상 2층 1133㎡ 규모 건물에 조리교육장, 베이커리교육장, 카페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1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죽순닭국, 새송이버섯나물 △컬러김밥 등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그밖에,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한다. 수업료는 회당 1만 원이며, 정원은 한 반에 10~12명이다. 시범 운영 기간인 만큼 일반인 공개모집과 외식업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의 교육 수요, 참여자 반응 등을 참고해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될 정식 프로그램을 기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