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 통신사=신유철 기자) 행복교육이음공동체, 줄여서 HELP가 창립 2주년을 맞아 대전평생학습관에서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023년에 출범한 HELP는 교육과 행복을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자리 잡으며, 교사와 학부모, 학생, 그리고 지역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난 2년간 HELP가 진행해온 다양한 활동들이 소개됐습니다.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교육 현안 해결과 국제교류까지 폭넓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입니다. 앞으로는 교육 격차 해소와 마음 건강 지원, 그리고 교사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 중 마련된 공연에서는 전통 국악과 현대 악기 연주, 그리고 합창이 어우러져 교육과 예술의 아름다운 만남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HELP가 추구하는 ‘배움과 삶의 연결’이라는 철학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무대였습니다. 오석진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행복한 교육은 공동체의 힘으로 완성된다”며, HELP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다리 역할을 계속해서 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시 농업인들이 영농발대식을 열고 올 한 해 풍년과 무사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18일 영산강 둔치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풍물패 길놀이와 국악 공연, 고천제를 시작으로 농업인 권익 보호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결의문 낭독도 이어졌습니다. 결의문에는 농민 기본법과 양곡관리법 개정, 식량주권 수호를 위한 국가 책임 강화 등이 포함됐습니다. 행사 후에는 초대 가수 공연과 노래 경연 등 대동한마당이 열려 농업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위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156개 중소․소상공인의 참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재외동포청이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해외 한상(韓商)들과 국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컨벤션이다. 이번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개최된다. 동 대회기간 중 개최되는 기업전시회(4.17~20)에는 350여개 기업, 500여명의 바이어 등이 참석하며, 재외동포청이 보유한 전 세계 한상 네트워크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중기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뷰티, 식품, 의료기기 분야의 156개 중소‧소상공인을 선별하여 제품 홍보‧전시 및 기업 홍보부스 등을 지원했다. 최근 글로벌 관세 조치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해외 한인경제인네트워크가 국내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의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영주 장관은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주최 인사들과 이석기 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지난 16일, 함평군 오선박주다목적센터 일원에서 ‘함평 자산서원 청소년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산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곤재 정개청 선생의 학문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역 초·중학생과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특별공연, 역사 시극, OX 퀴즈,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전통놀이와 전통의상 체험을 통해 조상의 지혜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강종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 소통과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문화제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청소년미래재단이 주관하는 ‘2025 전라남도 청소년문화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달청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18일 공공조달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2018년 첫 체결 이후 세 번째 갱신으로, 기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의 대외무상원조(ODA)사업 참여 및 해외 진출 등 판로지원 중심의 양 기관 간 협력 범위를 차세대 나라장터 활용과 기술평가 등 실질적 조달업무에 대한 협력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부조달문화상품과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기업의 해외 ODA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KOICA의 차세대 나라장터 이용 지원 및 자체조달시스템 통합, 조달청 평가위원 풀(Pool) 내 개발협력분야 평가위원 확보, 긴급구호물자 공동 조달 등 총 8개 분야에 걸친 실질적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달청이 운영하는 ‘혁신장터’ 내에 KOICA 전용 ODA 물품관을 신설함으로써 우리 조달기업의 제품을 손쉽게 세계 개발현장에 투입하고, 국내 ODA 조달시장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조달의 외연을 확장하고
(한국방송뉴스 통신사=신유철 기자)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센터장 임삼례)가 지난 26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탄소중립 실천 전시회’와 ‘아나바다오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 소속 아동과 종사자 200여 명이 참여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나눔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환경 보호 작품들과 재활용을 활용한 업사이클 작품이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고, 플리마켓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 함께 진행되며 약 1천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았고, 플리마켓 수익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기부될 예정입니다. 한편,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는 초등돌봄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동과 종사자 대상 교육 및 지역특화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29일 오후, 아트코리아랩 아고라(서울 종로구)에서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축제를 함께 만들 관계기관 대표들이 모여 올해 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다. 9월 한 달간 열리는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7개 비엔날레(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 2025바다미술제, 대구사진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3개 아트페어(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아시아프) 등 주요 미술 행사 주최기관은 물론 관광과 교통, 지역문화 유관기관(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등) 등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형 축제이다. 제2회 대한민국 미술축제, 지역과 분야 확대해 대한민국 전역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9월 한 달간 전국에서 열리는 비엔날레와 아트페어 등 다양한 미술 행사와 협력해 입장권 특별할인과 한국 차세대 작가 전시 개최를 지원하고, 국내외에 통합, 홍보한다. 지난해에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6일 광주효동초등학교에서 ‘늘품거점늘봄센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선 교육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축하 공연과 홍보영상 상영도 진행됐습니다. 늘품거점늘봄센터는 주말과 긴급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고, 지난 5일부터 직영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센터는 다양한 놀이와 예술, 언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강료와 식사는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 과대과밀학교를 위한 민간위탁 거점센터 운영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늘품거점늘봄센터가 주말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제2의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27일 ‘유스 리더십 써밋(Youth Leadership Summit, YLS)’행사가 열리는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호에 승선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4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YLS는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OOC’)‘의 특별행사이다. 4월 27일 실습선 항해를 시작으로 2일 동안, 해양의 미래를 책임질 전 세계 80명의 청년이 우리나라에 모여 해양오염, 기후변화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한 토론을 통해 미래 해양리더의 자질을 뽐낸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전 세계 5대양 6대주에서 우리나라에 방문한 미래 해양리더들을 환영한다”며, 참가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해 청년다운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미래비전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한국방송뉴스 통신사=신유철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가평군이 주관한 제15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가 4월 24일 수요일 오후 가평 자라섬 중도 특설 무대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가평군에서 70여 년 만에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 체육 행사로 도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장애인 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통합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힐링 더 가평, 변화 더 경기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5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으며, 게이트볼과 농구, 댄스, 스포츠, 배드민턴 등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는 지체, 시각, 지적, 청각, 뇌병변 등 5개 장애 유형으로 구분해 치러집니다. 이날 개회식은 시군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합창단 공연과 대회기 개항, 주요 인사들의 환영사와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서태원 군수는 환영사에서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자신을 뛰어넘는 열정이야말로 이번 대회의 진정한 정신이라며 가평이 장애인 체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우리 가평군은 여러분들이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국내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가 배나무 검은별무늬병(이하 흑성병) 예방을 위한 농가의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말 배 개화기부터 열매솎기 시기까지 연속적인 강우가 사나흘 이어지고 저온 다습한 환경이 계속되면서 흑성병 발생 피해가 컸다. 흑성병은 곰팡이균으로 낙엽과 눈의 비늘 속에서 월동한다. 어린잎이나 줄기, 과실에 그을음의 병반이 생기는 과수병으로 4월 하순 경에 주로 발생하기 시작해 5월~7월에 발병 최성기를 이룬다. 15~20℃의 온도에 비가 많이 내리는 해에 자주 발생하며 잠복 기간은 어린잎은 1~2주 후, 성엽은 2~3주 후 발병된다. 병원균은 주로 과원 내 낙엽 아래에서 월동하므로 낙엽을 치우고 청결하게 과원을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다. 농가에선 비가 오기 전후로 보호살균제와 치료살균제를 교호로 살포하고 연속 강우가 예고될 경우 비가 내리더라도 2일 내 반드시 흑성병 약제를 살포해야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최춘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흑성병은 예방이 최우선으로 병에 걸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의회 김규헌 의장은 1일 진주시의회 백승홍 의장의 지명을 받아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를 슬로건 아래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촉구하는 프로젝트다. 김 의장은 “인구구조 변화는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문제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변화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음 릴레이 주자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상복 사천지사장과 한국농어촌공사 박균환 사천지사장, 사천상공회의소 황태부 회장을 지목하며 지역 사회 리더들의 책임감 있는 자세와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사천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 덕풍3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송상준)는 5월 1일 지역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경로 孝 잔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행사 준비 및 어르신들을 위해 갈비탕과 다과 등을 대접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덕풍3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에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대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덕풍3동 주민자치위원회 송상준 회장은 “지역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저희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자리이오니 오늘 하루 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하남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오후 6시 30분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5월 동행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한 달간 이어지는 ‘5월 동행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로, 2일부터 4일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이자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세종에서 부처, 지자체, 소상공인들이 함께 풍성하게 준비했다. 동행축제 대표 300개 제품을 비롯해 지역 우수제품과 수산물 할인판매 등 살거리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콘서트도 열어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❶ 우수 소상공인 제품 및 먹거리 판매전 동행제품 체험관에서는 높은 경쟁률로 선정된 동행축제를 대표하는 300개의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전시·체험하고,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15개사 제품은 현장에서 직접 판매까지 한다. 대전·세종 지역 내 20여 개 우수 소상공인들이 참여하여 식품, 의류, 완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회에서 운영하는 수산물마켓(8개)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글로벌 AI 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업평가기관 중에 하나로 꼽히는 CB Insights의 ‘인공지능(AI) 100 2025’(글로벌 AI 100대 기업)에 선정된 ㈜노타AI, ㈜디노티시아, ㈜업스테이지, ㈜트웰브랩스 등 4개 국내 인공지능(AI)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중기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등의 핵심 창업지원정책을 받았다고 밝혔다. 美 CB Insights는 국제적(글로벌) 데이터자료(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사업(비즈니스) 분석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투자자 활동에 대한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민간기업으로, 매년 전세계 비상장 인공지능(AI)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 기술력, 투자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적(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할 100개 인공지능(AI) 기업을 선정해 왔다. 국내 인공지능(AI) 창업기업(스타트업)은 최근 5년간 매년 1개 내외가 ‘인공지능(AI) 100’에 선정되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4개사가 선정되어 역대 최고 규모로 세계(글로벌) 시장에 진입했다. ‘인공지능(AI) 100’에 선정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