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2층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법정의무교육대상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근무 현장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심정지와 같은 위급상황에서 최초 목격자의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은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과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됐다. 총 4시간의 일정으로 운영된 이번 과정은 이론 강의와 실습, 질의응답 및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급처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습 위주로 운영함으로써, 직접 상황을 가정해보고 실제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기구를 사용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신속ㆍ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송진영 오산시의원은 지난 2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사업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류 중심의 결산검사를 보완하고,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적정성과 추진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진영 대표위원을 비롯한 5명의 결산검사 위원들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에서는 하수 처리 용량 확대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와 공정 진행 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에서는 시민 이용 편의성, 사업 실효성 및 향후 유지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예산 낭비 요인 여부와 사업 성과 달성도를 면밀히 확인했다. 송진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검토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며, 이후 1차 기간 내 미신청자와 추가 기준을 충족한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신청·접수 체계를 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방지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추가 기준 충족자를 포함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정부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앞서 읍면동 현장 접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실시됐다. 시는 접수 초기 혼선을 방지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사전 준비 단계부터 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하고 부서 및 읍면동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읍면동 담당자와 실시간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보조 인력 84명을 배치해 현장의 업무 부담을 완화했다. 한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현장 접수 창구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김 부시장은 △접수 창구 준비 △대기 동선 관리 △필수 장비 등 전반적인 운영 및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 담당 공무원과 소통하며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고유가로 시민 부담이 커진 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켄톤페어 춘계 3기 남양주시 단체관 참가에 앞서 전시 일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관 참가기업 관계자 12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3명, 시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과거 해외전시회 성과 우수기업이 참여해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남양주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시는 해외전시회 단체관 지원사업을 통해 △부스 임차비 △장치비(80%) △통역(1개사당 1인) △전시품 편도 운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식품, 화장품, 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중소기업 11개 사가 참여해 수출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해외 마케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단체관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성대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오는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자연과 생태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개최됩니다. 개장식은 식전 공연과 기념사, 인사말씀, 어린이 공연 등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활기차게 진행됐습니다. 특히 나비 날리기 행사가 진행되며 형형색색의 나비가 하늘로 날아오르자 관람객들의 탄성과 함께 개막을 알렸습니다. 현장에는 관광객과 군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해 개막의 순간을 지켜보며 봄 축제의 설렘을 함께 나눴습니다. 축제장은 나비를 보기 위해 찾은 방문객들로 가득 차며 봄의 생동감과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어 새롭게 조성된 체험 공간 ‘나빛파크’ 개장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주요 전시와 체험 시설이 공개됐습니다. 방문객들은 나빛파크를 둘러보며 나비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요소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나비와 봄꽃이 어우러진 생태 체험과 문화공연, 전시 콘텐츠 등으로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장애인들의 화합과 도전의 장인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개막해 24일까지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5천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있습니다.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환영사, 그리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서는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기간에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지역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표 관심 종목인 파크골프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파크골프는 공원에서 즐기는 골프 형태의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된 이 종목은 현재 전 세계로 확산되며 가족 단위 여가 스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00년대 초반 도입 이후 장애인 특성에 맞게 발전하며 점차 저변을 넓혀왔습니다. 이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시종목으로 채택되며 본격적인 스포츠로 자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시는 치매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구미치매안심센터는 4월 21일(화)부터 4월 30일(목)까지 10일간 8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WalkOn) 앱에서‘구미시 치매안심센터’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기간 내 총 8만 보 이상 걷는 것이다. 단, 하루 최대 1만보까지만 인정된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치매예방체조, 치매예방수칙 등 유익한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시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4월 23일 2026년 식품·공중위생 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대상자들이 보조금 집행 절차와 사업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설명회에서 교부 신청과 보조금 청구 등 보조금 집행 절차를 비롯해 사업 기간, 보조금 집행 가능 범위, 추진 시 유의 사항 등 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선정자들이 준수해야 할 기준과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줄이고, 지원사업이 본래 목적에 맞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식품·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과 이용 환경을 높여 군민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설명회를 시작으로 선정된 업소들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도 함께 이어갈 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 4월22일을 기념하여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지정·운영하고, 군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17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군 홈페이지 배너 게재와 합천읍 내 주요지점(5개소) 현수막 설치를 통해 군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지구의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합천군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인 대야성 성문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등행사는 ‘10분 동안의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동을 넘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김희중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군민들께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이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최근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국 수두 환자 수는 3월 초(10주, 3월 1일~7일) 357명에서 4월 초(14주, 3월 29일~4월 4일) 692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보령시에서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수포액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수두 백신 1회를 반드시 접종해야 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1~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소독 근로자 등 방역관계자 약 65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방역소독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특성과 방제 방법 ▲방역소독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 요령 ▲방제 작업 시 안전수칙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방역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유충구제, 해충 서식지 제거, 분무소독 등 취약지 중심의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변, 공원, 주거밀집지역, 쓰레기 집하장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방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모기 번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폐타이어, 빈 용기, 화분 받침 등 물이 고이기 쉬운 소형 용기의 고인 물 제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결정·공시하는 제도로,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조세 자료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과 비교해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은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 및 다가구주택 22,546호를 대상으로 주택부속토지인 대지를 포함해 산정했으며,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77% 상승했다. 가격 열람은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공비축미 매입장에 영업배상책임보험을 도입해 농업인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 매입장은 매년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벼 수매가 집중되며 대형 농기계, 차량,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도 행정 차원의 체계적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보령시는 올해 4월부터 관내 공공비축미 매입장 20개소(총 49,100㎡)를 대상으로 손해보험(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기존 시판 상품으로는 가입이 어려워 지역농협과 협업을 통해 ‘특별인수상품’을 신규 개설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 보험은 시설소유관리자 특별약관(사고 1건당 1억 원 보장)과 구내치료비 특별약관(대인 1인당 500만 원, 사고 1건당 2,000만 원 보장)으로 구성된다. 정기 수매 시기(10~12월)에는 전 매입장 일괄 가입하고, 수시 매입 시기(4~9월)에는 필요에 따라 월 단위로 탄력적으로 가입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3,000만 원으로 예산이 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026년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각각 운영한다.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기간을 제외한 비개장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13명, 무창포해수욕장 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쓰레기 수거를 하루 2회로 확대하고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공중화장실과 백사장 등 주요 시설을 상시 관리한다. 또한 사전요금게시제 운영과 물가특별관리 등을 통해 부당요금 근절을 추진하고, 무창포 계절영업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올해는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펫비치와 해변 모래놀이터를 운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