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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대축제 개막…‘꿈꾸는 나비’ 12일간 대장정 돌입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성대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오는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자연과 생태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개최됩니다.

 

개장식은 식전 공연과 기념사, 인사말씀, 어린이 공연 등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활기차게 진행됐습니다.

 

특히 나비 날리기 행사가 진행되며 형형색색의 나비가 하늘로 날아오르자 관람객들의 탄성과 함께 개막을 알렸습니다.

 

현장에는 관광객과 군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해 개막의 순간을 지켜보며 봄 축제의 설렘을 함께 나눴습니다.

 

축제장은 나비를 보기 위해 찾은 방문객들로 가득 차며 봄의 생동감과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어 새롭게 조성된 체험 공간 ‘나빛파크’ 개장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주요 전시와 체험 시설이 공개됐습니다.

 

방문객들은 나빛파크를 둘러보며 나비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요소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나비와 봄꽃이 어우러진 생태 체험과 문화공연, 전시 콘텐츠 등으로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대돼 체험 중심의 즐길거리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축제 전반에는 ‘꿈꾸는 나비’ 메시지를 담아 자연과 인간,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 가치도 강조했습니다.

 

함평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봄의 정취를 전하는 대표 생태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