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됨에 따라 전반적인 발생 위험은 감소했으나,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농가의 지속적인 방역 실천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7개월간 이어진 특별방역대책기간 전국 61건, 충북 9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보은군은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했다. 이는 관내 가금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함께 이뤄진 결과다. 현재 겨울 철새의 북상이 마무리되고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일정 기간 검출되지 않는 등 위험도는 낮아진 상황이다. 다만 과거에도 봄철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진 사례가 있는 만큼,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는 경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에 군은 AI 검사체계를 농가별 월 1회 수준으로 유지하고, 농가 출입 통제, 축산차량 소독,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됐지만 방역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그동안 농가의 협조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방역소독기 점검 및 수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방역 장비 전문업체와 보건소 관계자가 함께 관내 14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읍·면 및 보건소에서 보유한 방역용 소독기로, 차량용 소독기 14대와 휴대용 소독기 272대를 포함한 총 286대를 점검 및 수리했다. 배터리 성능 저하 및 노즐 막힘 등 주요 고장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수리 및 부품 교체를 진행했다. 또한, 읍·면 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소독기 사용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 수칙, 고장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에 대한 실무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을 앞두고 장비 점검을 통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 금천면은 지난 18일 출향 향우와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금천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금천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물놀이,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 표창, 기념사, 내빈 축사, 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투호 놀이, 낚시 놀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고 초청 가수 축하 공연과 함께 면민 노래자랑 등 예술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김필곤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지영 금천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원동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우리 이웃 살피고 알리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과 담당 공무원 2명이 참여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생활업소와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상점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줄 것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홍보 물품인 행주와 수세미,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관리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및 붕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환경 및 재해영향평가 협의 사항 이행 여부 ▲절토부 및 굴착사면 등 지반 안정성 ▲토목 구조물 상태 ▲배수로·측구·침사지 등 배수시설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구조적 위험이나 중대한 안전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했으며, 향후 요청 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격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현장 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서해선 전동차가 4월 20일부터 정상 운행됨에 따라, 그간 감축 운행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서해선은 지난해 10월 전동차 중간연결기 결함으로 인한 운행장애 이후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에서 감축 운행과 서행 운행이 지속돼 왔다. 특히 일산~대곡 구간의 운행 횟수 감소로 시민 불편이 장기화된 바 있다. 이에 시는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조속한 운행 정상화를 지속 건의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이번 정상화 조치로 일산~대곡 구간 운행 횟수는 하루 14회에서 62회로 회복되고, 대곡~초지 구간 운행 시간도 기존 58분에서 51분으로 약 7분 단축돼 전반적인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운행 정상화에 따라 배차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열차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열차 이용 현황과 혼잡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가 개선을 요구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해력 신장을 위해 4월 14일 의신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6교와 중학교 4교 대상 ‘2026. 찾아가는 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텍스트 읽기를 넘어 올바른 독서 습관을 체득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육과정과 긴밀히 연계하여 학생들이 일회성 독서에 그치지 않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업은 독서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초등학교 8차시, 중학교 7차시 과정으로 내실 있게 운영된다. 초등부에서는 독서 골든벨, 질문 만들기, 오감 글쓰기 등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중등부에서는 문해력의 3요소 이해를 바탕으로 논리적 추론, 책놀이 토론 등 심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문해력 강화에 집중한다. 의신초등학교 김OO 학생은 “그동안 책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막막하게만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토론하며 다양한 생각을 나누다 보니 글쓰기가 훨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와 건축사사무소 세진건축(대표 김세환)은 16일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군 및 읍·면 남녀 회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원활한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진건축은 지회 관련 시설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건축 인허가와 법령 해석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복잡한 건축행정 절차에 대한 안내와 민원 해소를 위한 기술적 자문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발전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민원 예방과 조정, 현장조사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사항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성철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절차에 대해 언제든지 자문을 구하고, 상호 협력하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환 대표는 “세진건축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축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시설공제 제도를 적극 활용키로 하고, 각 기관 공제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 교육시설공제는 학교 건물과 교실, 체육관, 기숙사 등 각종 교육시설과 기자재가 자연재해나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신속한 복구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일반 보험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고, 교육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맞춤형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어 학교 현장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처럼 좋은 제도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전 기관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면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은 4월 16일 강진, 장흥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각 지역을 순회하며 총 12회 운영되며,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공제업무 담당자 83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호남·제주권지부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신곡2동 주민자치회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시청 시민갤러리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전시회 ‘꽃, 마음을 읽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신곡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생활꽃꽂이’와 ‘그림책테라피’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합동 전시다. 서로 다른 두 장르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동시에 선사한다. 생활꽃꽂이 수강생들은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꽃 작품을 전시하고, 그림책테라피 수강생들은 내면을 투영하고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 작품을 전시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수강생들의 창작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용산 회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최근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국 수두 환자 수는 3월 초(10주, 3월 1일~7일) 357명에서 4월 초(14주, 3월 29일~4월 4일) 692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보령시에서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수포액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수두 백신 1회를 반드시 접종해야 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1~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소독 근로자 등 방역관계자 약 65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방역소독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특성과 방제 방법 ▲방역소독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 요령 ▲방제 작업 시 안전수칙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방역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유충구제, 해충 서식지 제거, 분무소독 등 취약지 중심의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변, 공원, 주거밀집지역, 쓰레기 집하장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방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모기 번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폐타이어, 빈 용기, 화분 받침 등 물이 고이기 쉬운 소형 용기의 고인 물 제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결정·공시하는 제도로,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조세 자료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과 비교해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은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 및 다가구주택 22,546호를 대상으로 주택부속토지인 대지를 포함해 산정했으며,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77% 상승했다. 가격 열람은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공비축미 매입장에 영업배상책임보험을 도입해 농업인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 매입장은 매년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벼 수매가 집중되며 대형 농기계, 차량,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도 행정 차원의 체계적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보령시는 올해 4월부터 관내 공공비축미 매입장 20개소(총 49,100㎡)를 대상으로 손해보험(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기존 시판 상품으로는 가입이 어려워 지역농협과 협업을 통해 ‘특별인수상품’을 신규 개설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 보험은 시설소유관리자 특별약관(사고 1건당 1억 원 보장)과 구내치료비 특별약관(대인 1인당 500만 원, 사고 1건당 2,000만 원 보장)으로 구성된다. 정기 수매 시기(10~12월)에는 전 매입장 일괄 가입하고, 수시 매입 시기(4~9월)에는 필요에 따라 월 단위로 탄력적으로 가입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3,000만 원으로 예산이 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026년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각각 운영한다.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기간을 제외한 비개장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13명, 무창포해수욕장 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쓰레기 수거를 하루 2회로 확대하고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공중화장실과 백사장 등 주요 시설을 상시 관리한다. 또한 사전요금게시제 운영과 물가특별관리 등을 통해 부당요금 근절을 추진하고, 무창포 계절영업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올해는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펫비치와 해변 모래놀이터를 운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