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경북전문대학교 앞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상인들과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영주시의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고, 학사골목 상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규모 설명회 대신 실질적으로 골목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과 시청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주요 내용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안내 △정부 공모사업 가이드라인 공유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제도적 혜택 설명 등이며, 시는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골목상권이 법적 지위를 얻으며 누릴 수 있게 된 변화들을 상인들이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현장에서 상인들의 느끼는 애로사항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데 방점을 뒀으며, 상인들이 제안하는 환경 개선이나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만남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소방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돕기 위해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활용한 올바른 119 이용 방법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순한 이송 요청을 넘어, 전문 상담요원이 전화상으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증상에 따른 의료 상담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중증 응급환자의 경우 구급차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생명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건강 이상 등 비응급 상황에서도 질병 상담이 가능하며, 병·의원 진료나 약국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황에 맞는 의료기관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홍성소방서는 이러한 구급상황관리센터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출동을 줄이고, 긴급환자에게 보다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동우 서장은 “119는 단순한 이송 수단이 아닌, 응급상황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서비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위급 상황 시 주저하지 말고 119를 이용하고,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홍성소방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금강산관광의 사회적 가치와 국민의 소중한 기억을 재조명하고, 고성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공존(共存): 금강산관광, 우리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금강산관광의 출발지이자 남북 교류의 상징적 거점인 고성군이 금강산·원산 국제관광권과 연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금강산관광이 지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금강산관광을 경험한 본인 또는 직계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족여행, 수학여행, 고향 방문 등 금강산관광과 관련된 사연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전자메일·우편 또는 고성군청 기획조정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작품 가운데 사연의 적합성, 참신성, 사진의 희소성 등을 종합 심사해 총 20명을 선정하고,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향후 금강산관광 스토리텔링 사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살대책추진본부(TF)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부시장이 자살예방관 자격으로 주재했으며, 자살대책추진본부(TF) 실무추진단 소속 실·국·소장과 구청장을 비롯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학계·의료계·교육계 전문가 자문단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국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자살예방 전략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회의에서는 자살예방사업 추진 실적과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출범한 자살대책추진본부(TF)를 중심으로 실무추진단 회의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6년 조직개편을 계기로 기능을 재정비하고 정책 추진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자살예방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21일 가회면사무소에서 신등천 재해복구사업의 토지 및 주택 관계자 100여명에게 감정평가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5월 중 보상협의를 시작하여 본격적인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시작을 알렸다. 합천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회면, 대병면, 용주면 일대에 2,000억원이 넘는 7개의 지방하천에 대하여, 5월까지 순차적으로 보상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그간 여러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미리 주민들에게 토지 편입 예상구역을 알려, 향후 편입부지에 대한 혼선을 방지하는데 집중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주민들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보상에 누락되지 않도록 세밀한 감정평가를 해달라”고 감정평가사에게 주문하였고, 작년과 같은 피해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원활한 보상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요청했다. 현재 합천군 전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4월말까지 70% 준공,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합천군은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공사현장에 대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0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보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오현경) 주관으로 ‘다함께 영양 쑥쑥! 튼튼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성군과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이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등록 어린이집 10개소와 병설유치원 5개소 소속 어린이 등 약 370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벌룬&버블 공연, △건강 체조, △건강 터널을 지나가요!, △알록달록 영양 카드, △채소·과일을 골고루 먹어요!, △튼튼 줄다리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간식 꾸러미를 제공했으며, 가정에서도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현경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서로 협동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 개군면 세바퀴평생학습마을이 추진하는 지역 기반 체험형 교육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개군지역 주민 약 50명으로 구성된 개군역사문화연구회는 마을 자원과 기반을 활용해 초등학생 대상 ‘우리동네 탐방 프로그램(다 같이 돌자 동네 세바퀴)’을 2021년부터 6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20일에는 개군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지역 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정금F&C, 흑유재, TMR 한우 사료공장, 한우농가 등을 방문해 지역 산업의 실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방문 기업 대부분이 대표가 고향으로 돌아와 설립한 사례로,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마을과 삶을 연결하는 평생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산업·문화·생태를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키워가고 있다. 해당 탐방 프로그램은 오는 6월 7일까지 학년별로 순차 진행되며, 군부대, 강영우 박사 기념관, 남한강 생태탐방, 산수유마을 등 다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폐자재, 빈집 등이 주민의 아이디어와 공동체의 연대·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부가가치 자산으로 거듭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자생적 경제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총 17개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회연대경제’는 개별 주체의 이윤보다 지역·사람·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하며 다양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제활동 방식을 뜻한다. 시장의 빈틈을 채우고 공공의 한계를 넘어서는 등 지역발전 기여도가 높다는 점이 인정되어 국제연합(U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사회에서도 국가 단위의 정책 활성화를 공식 권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유형의 혁신모델을 발굴하여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안착시키고 우수모델 확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17개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개소당 국비 5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가족센터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 ~ 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특히, 발달 주기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성 양육자의 양육 참여를 촉진하고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익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동네 아빠 교실 사업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경산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기간인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G-스타디움 광장에서 ‘2026년 제1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체육대회 관람객과 경기도 전역에서 방문한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상품을 홍보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먹거리가 주목을 받았다. 이음미래여성협동조합의 ‘토마토 파이’와 ㈜떡찌니의 ‘토마토 떡볶이’는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체육대회를 ‘탄소 저감 친환경 체육대회’로 운영하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하고 사회적기업 ㈜식판천사와 협력해 다회용기 공급과 회수·세척이 가능한 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방문한 도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접하고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6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최근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국 수두 환자 수는 3월 초(10주, 3월 1일~7일) 357명에서 4월 초(14주, 3월 29일~4월 4일) 692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보령시에서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수포액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수두 백신 1회를 반드시 접종해야 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1~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소독 근로자 등 방역관계자 약 65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방역소독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특성과 방제 방법 ▲방역소독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 요령 ▲방제 작업 시 안전수칙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방역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유충구제, 해충 서식지 제거, 분무소독 등 취약지 중심의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변, 공원, 주거밀집지역, 쓰레기 집하장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방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모기 번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폐타이어, 빈 용기, 화분 받침 등 물이 고이기 쉬운 소형 용기의 고인 물 제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결정·공시하는 제도로,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조세 자료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과 비교해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은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 및 다가구주택 22,546호를 대상으로 주택부속토지인 대지를 포함해 산정했으며,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77% 상승했다. 가격 열람은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공비축미 매입장에 영업배상책임보험을 도입해 농업인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 매입장은 매년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벼 수매가 집중되며 대형 농기계, 차량,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도 행정 차원의 체계적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보령시는 올해 4월부터 관내 공공비축미 매입장 20개소(총 49,100㎡)를 대상으로 손해보험(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기존 시판 상품으로는 가입이 어려워 지역농협과 협업을 통해 ‘특별인수상품’을 신규 개설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 보험은 시설소유관리자 특별약관(사고 1건당 1억 원 보장)과 구내치료비 특별약관(대인 1인당 500만 원, 사고 1건당 2,000만 원 보장)으로 구성된다. 정기 수매 시기(10~12월)에는 전 매입장 일괄 가입하고, 수시 매입 시기(4~9월)에는 필요에 따라 월 단위로 탄력적으로 가입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3,000만 원으로 예산이 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026년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각각 운영한다.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기간을 제외한 비개장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13명, 무창포해수욕장 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쓰레기 수거를 하루 2회로 확대하고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공중화장실과 백사장 등 주요 시설을 상시 관리한다. 또한 사전요금게시제 운영과 물가특별관리 등을 통해 부당요금 근절을 추진하고, 무창포 계절영업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올해는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펫비치와 해변 모래놀이터를 운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