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중동 정세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농업 분야 비상대응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농수산생명과학국은 수시 모니터링과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자재ㆍ유통ㆍ어업ㆍ친환경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방 위원장은 “농업 현장이 기름값, 사료비, 농자재 가격 등 복합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대응 역시 종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수산생명과학국의 종합 대응체계는 의미 있는 방향”이라면서도 “축산동물복지국, 농업기술원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한다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더 체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농업기술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결된 현장 중심 기관이고, 축산 분야 역시 다양한 비용 구조와 연계된 만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대응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송린이음터도서관은 상반기 특화프로그램으로 전 과천국립과학관 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5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송린이음터(화성시 만세구)에서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지구멸망 프로젝트'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연으로 특히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통해 환경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린이음터도서관은 ‘공유, 생태’를 특화 주제로 하는 도서관으로 그동안 생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송린이음터와 종이컵 사용제한, 지구의 날 행사(소등하기) 등을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이정모 관장의 특강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환경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특강 수강생 모집은 4월 20일 10시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21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주재하는 '연천 구읍건널목 재통행을 위한 구읍과선교 설치' 집단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정 회의에는 집단 민원 신청인인 구읍건널목 개통추진위원회 대표, 피신청인인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 및 관계기관인 연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해 연천군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조정회의에 앞서 회의 참석자들은 구읍건널목을 현장 방문해 연천군 경제교통과장으로부터 구읍과선교 추진 경과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구읍과선교 설치를 위한 큰 걸림돌이었던 과선교 설치 비용 분담 문제를 이번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안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과선교 설치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조정안에 따르면, 연천군과 국가철도공단이 구읍과선교 설치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구읍과선교 총사업비는 국가철도공단이 75%, 연천군이 25%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연천군수 권한대행 박종일 부군수는 “연천군민의 구읍과선교 설치 민원 해결을 위해 구읍과선교 설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오전 9시 양평남한강테라스 하부 산책로 일대에서 ‘2026년 자원봉사 리빙랩 3고 YP(줍고·잇고·지키고)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시박, 환삼덩굴 등 외래 식물이 급속히 확산되며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물 다양성을 위협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관내 17개 자원봉사단체 회원 76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양평군청 기후환경과와 협력해 전문적인 제거 요령을 공유하고, 산책로 일대 교란 식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지역 생태계 보호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행정 중심 관리에서 주민 참여형 공동관리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를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청정 양평’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생태환경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는 고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실천인 만큼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사과·배 등 과수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개화기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예찰은 화상병균이 꽃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개화기를 맞아, 병균의 초기 유입을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양주시는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관내 사과·배 재배 246농가(50.8ha)를 대상으로 정밀예찰에 나설 계획이다. 직접 과수원을 방문해 ▲꽃과 잎의 변색 여부 ▲가지 끝이 갈고리 모양으로 휘는 증상 ▲줄기 및 궤양 유무 등을 육안으로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예찰과 함께 농가의 적기 약제 살포 여부도 집중 지도한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며, 특히 개화기 방제가 병 확산 차단의 핵심이다. 이와 함께 농가에 배부된 방제확인서 작성 여부와 소독 시설 구비 여부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해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폐기해야 할 정도로 경제적 타격이 크다”며 “농가에서는 작업 전후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납세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방세 안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8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외국인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및 '귀화 면접시험 대비 특강'과 연계해 총 2회에 걸쳐 운영됐다. 최근 포천시 내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거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신고·납부 과정에서의 불편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포천시는 체계적인 지방세 교육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세정과 윤효섭 세정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주민세, 자동차세 등 취득세와 자동차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한 안내부터 효율적인 납부 방법, 가산세 부과 및 번호판 영치 등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까지 상세히 설명하며 외국인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외국인 주민에게 정확한 납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공정하고 청렴 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4월 20일 포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번아웃 예방’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직업상담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 소속 직업상담사 10명을 대상으로, 상담 현장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상담사는 구직자의 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진로 설정, 심리적 안정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업무 특성상 정서적 소진이 누적되기 쉽다. 포천시는 이러한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상담사의 직무 전문성을 단순한 기술 습득에 국한하지 않고 정서적 회복력과 스트레스 관리 역량까지 포함한 종합적 역량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본 교육에서는 탈진증후군(번아웃의 개념과 주요 원인, 조기 인지 방법을 비롯해 스트레스 관리 기법, 감정노동 대응 전략 등 실무 적용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으며, 참여자 간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직업상담사의 전문성은 안정적인 직무 수행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지원한 가운데 20일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 청평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는 치과 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서울대치과병원에서 17명의 전문 의료봉사단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숙련된 인력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진료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틀니 수리, 스케일링, 충치 치료, 단순 발치 등 맞춤형 치과 진료가 이뤄졌다. 또한 올바른 구강 관리 교육과 틀니 관리법 안내를 병행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도 가졌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치과에 가기가 번거로워 미뤄왔는데, 국내 최고의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틀니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주니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0일 주민자치협의회가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 특성에 맞춰 주민이 직접 분석하고 마을 발전 전략을 설계한 ‘2025년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바탕으로 시정 방향과 추진 가능성을 고려해 우수동 지원사업 선정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영통구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추진, 벤치마킹 등도 함께 논의하여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간 협력과 결속력을 다졌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앞으로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단년도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비전을 제시해 영통구 주민자치회 발전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우리동네 자치계획은 주민이 그린 미래로, 영통구 역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제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12개 읍면동의 수방자재 창고를 대상으로 수방자재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안전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수방자재 창고 관리 상태 ▲수방자재 확보 여부 ▲장비 유지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관내 수방자재 창고의 전반적인 관리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선제적 재난 예방 업무의 일환으로 읍면동에서 보유하는 수방용 양수기에 대한 일괄 수리를 지원해 재난 발생시 즉각적인 현장 가동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방자재 추가 구입 및 배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인 5월 15일까지 모두 마무리해 여름철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습적인 폭우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5월 기획공연으로 '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대중음악을 결합한 무대로, 가족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에는 트롯가수 박군이 출연해 ‘한잔해’, ‘땡잡았다’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여기에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이 강렬한 리듬과 퍼포먼스로 공연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트롯가수 강석과 제주 출신 성악가 겸 트롯디바 고지연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 박군은 특전사 출신으로 2019년 ‘한잔해’로 데뷔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후 SBS 동상이몽, 정글의 법칙, 미운우리새끼 등 주요방송에 출연하며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최근 발표곡 ‘땡잡았다’로 다시 한 번 주목받으며 대중성과 무대 장악력을 겸비한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에 창단된 청명은 NANTA 주연배우를 필두로 국악인, 전문 드러머 등으로 구성된 국내대표 타악 공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고령층 맞춤형 예방교육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로 트롯 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 최근 제주 지역에서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피해가 동시에 늘고 있다.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2년 9명에서 2024년 20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보이스피싱 피해 역시 2025년 전국 기준 1조 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급증했다. 제주에서도 같은 해 343건, 159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고령층을 겨냥한 범죄와 사고가 동시에 늘면서 맞춤형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예방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친숙한 트롯 장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영상에는 가족·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과 무단횡단 금지, 야간 보행안전 등 교통사고 예방 수칙이 담겼으며, 제주어 표현을 활용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췄다. 지난 17일 금악리 노인회(30여 명)를 대상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시스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제주도는 5월 한 달간 제주시·서귀포시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자동강우량시스템, 재난감시용 CCTV, 재난 전광판, 하천 수위 관측장비 등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 경보 발령 시스템의 작동 상태와 통신망 연결, 재난 상황 전파의 속도와 정확성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교체 등 정비가 필요한 노후 재난 예·경보시스템(자동음성통보시스템,재난감시용 CCTV, 자동강우량시스템 등)은 5억 3800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말까지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추세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 예·경보시스템은 도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제244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희생자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보상금 지급 심사는 306명, 지급결정 변경 심사는 6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들 안건은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은 11건이 결정됐다. 희생자와 자녀 사이의 친생자관계를 확인·인지한 9건과 사망 사실을 기록하거나 정정한 2건이다. 보상금 지급관련은 희생자 1만 2,529명 중 9,986명(79.7%)에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제주4·3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된 희생자는 9,450명이며, 이 중 8,683명의 청구권자 9만 2,042명에게 총 6,747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작성)은 전체 신청 499건 중 95건에(19%)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가 완료됐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작성) 절차는 서류 검토와 유족·이해관계인 통지를 거쳐 60일간 공고·의견 제출 기간과 종합 사실조사를 진행한 뒤 4·3실무위원회 심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에서 강창일 수석부의장과 면담하고, 제주도와 민주평통과의 한 층 더 협력적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오 지사는 "제주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법률로 지정된 평화의 섬"이라며 "이러한 상징성을 바탕으로 민주평통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협력 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평통의 평화통일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평화의 섬 제주에서 개최한다면 런케이션·워케이션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다”며 “참여율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 지사는 양 기관 간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공무원 인적 교류 확대도 요청했다. 강창일 수석부의장은 “제주가 추진하는 평화협력 사업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면담은 강창일 수석부의장 취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측은 평화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제주도와 민주평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