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상무가 마침내 승점 3점을 신고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5일 토요일 1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R 원정경기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에 2대 0 완승을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K리그 통산 부천전 6연승을 달렸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호흡을 맞추었다. 양쪽 날개에는 왼쪽에 김주찬, 오른쪽에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와 이상헌이 자리했다. 김주찬 선제골-김태환 크로스바 강타, 전반 압도한 김천상무 김천상무는 전반 킥오프 휘슬과 동시에 상대 지역으로 길게 공을 투입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킥오프 전술로 얻은 프리킥을 통해 전반 1분 만에 이건희의 헤더 슈팅까지 나오며 기선을 제압했다. 수비 시에도 전방에서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분투했다. 전반 13분, 왼쪽 측면에서 패스 전개를 통해 이건희가 두 번째 슈팅을 날리며 영점을 가다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가 교통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은 교통장애인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통장애인 회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스카이워크 관람, 유람선 탑승 등 단양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특히 출발에 앞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격려 인사를 전하며 문화탐방에 나서는 회원들을 배웅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시장은 “화창한 봄날, 일상에서 벗어나 단양의 아름다운 풍광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안전이 최우선으로, 여행을 마치는 시간까지 사고 없이 즐거운 추억만 가득 안고 돌아오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조태인 지회장은 “외부 활동이 쉽지 않았던 회원들이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6. 찾아가는 유아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두 차례 운영한다. 첫 공연은 4월 24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나주와 인근 지역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오는 4월 28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무안과 인근 지역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공연이 이어진다. 2025년 완도·해남, 순천 지역 공연에 이어 열린 이번 공연에는 나주와 인근 지역 유치원 15개원 405명, 무안과 인근 지역 유치원 23개원 406명 등 총 38개 원 811명의 유아들이 참여한다. 특히, 소규모 병설유치원의 참여 비율이 높아 교육기회 확대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 노래, 율동을 통해 영양과 위생의 핵심 내용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됐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영양·식생활 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아초등학교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학년별로 나누어 ‘한마음 운동회’를 운영했다. 이번 운동회는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참여도와 안전을 높였다. 운동회는 1일차(1ܪ학년), 2일차(3ܬ학년), 3일차(2ܫ학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단체 경기와 개인 달리기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지구 나르기, 볼볼패스, 바구니 탑쌓기, 색판 뒤집기 등 다채로운 종목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년별 수준에 맞춘 협동 중심 경기들이 눈길을 끌었다. 무지개 기차 릴레이, 바나나보트 릴레이, 줄다리기 등의 단체 활동에서는 친구들과 힘을 모아 목표를 이루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점심시간 이후 이어진 반별 대표 이어달리기는 힘찬 응원과 함께 운동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협력해서 경기를 하니 더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많이 웃고 즐길 수 있었어요.”, “우리 반이 함께 응원하고 달린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등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지원초등학교 전교생이 함께하는 '봄놀이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본 프로그램은 전 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체험 활동으로 다양한 전통 놀이 교구를 이용한 활동뿐만 아니라, 전교생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신체 활동과 협동 중심의 전통 놀이(딱지치기, 대동놀이, 전통 놀이 도전 99초, 단체 줄다리기 등)와 레크리에이션 활동(달고나 게임, 스트로우 탑쌓기, 음악 퀴즈)에 참여했다. 전교생 모두가 함께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한 놀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 활동을 통한 배려와 책임감,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미션들을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후배가 함께 해결하면서 광지원초 학생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동료애가 깊어졌고, 앞으로도 친구들 뿐만 아니라 선후배가 모두 더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전했다. 광지원초등학교 교장은 “광지원은 선배는 후배를 챙기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2026년 학생자치 축제’ 공모 심사를 통해 관내 중학교 5개교와 고등학교 5개교 등 총 1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생자치 축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축제를 기획·운영하며 주체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10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시는 심사 결과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학교와 축제명은 ▲동두천여자중학교 ‘오늘, 동여를 담다’ ▲동두천중학교 ‘DDC와 함께하는 DDCM 대축제’ ▲한빛누리중학교 ‘빛나는 한빛, 함께 누리는 축제’ ▲생연중학교 ‘그 해 생연은’ ▲신흥중학교 ‘어울림 한마당 축제’ ▲동두천고등학교 ‘2026 청용제-동두천과 함께, 배움을 나누다’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한얼제, 성장나눔발표회’ ▲한빛누리고등학교 ‘우리들의 Stage, 해설이 있는 종합예술제’ ▲신흥고등학교 ‘어울림 페스티벌 2026’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23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운수권 배분 규칙' 근거) 3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 이번 배분은 최근 한-중 간 여객수요 확대에 발맞춰 양국 간 국제노선 확대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부산, 청주 등 지방공항에도 다양한 국제노선 운수권이 배분되어, 지역민의 이동편의 제고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유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상하이 외에도 항저우·청두·광저우 등 대도시 직항도 신설될 예정이고, 중단됐던 양양공항 국제노선의 재개도 기대된다. 인천공항에서는 충칭·선전 등 주요 노선은 추가 운수권 배분을 통해 운항편을 증대하고,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는 닝보·우시 등 도시에도 노선을 신설하여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대한항공 등 대형 항공사(FSC) 중심이던 운수권을 저비용 항공사(LCC) 등 신규 운항사에도 확대 배분함으로써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항공 이용 선택권을 확대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가보훈부는 안중근 의사 유해 봉환의 선결 과제인 ‘유해발굴’을 위해 국회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 그리고 유관 부처와 함께 협력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외교부, 통일부가 공동 주최하는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한 국회·범정부 추진과제 마련 국회토론회'가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정부, 학계, 전문가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이라는 국가적 과제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인 김성원 국회의원과 정태호 국회의원, 운영위원인 박덕흠·송기헌·허영·김용만 국회의원, ‘안중근의사숭모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 전문가의 발제와 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먼저, 임성현 안중근의사찾기 한·중민간상설위원회 사무처장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유해발굴 경위와 함께 2006년 남북공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공식 수행 중인 국토교통부는 아시아 해외건설 누적 수주 1위 국가인 베트남과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 및 베트남 인프라 개발사업 발굴과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는 등 기존의 도시·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고속철도, 공항, 원자력발전소 등 대형 국가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이 예정되어 있어 주요 사업에 한국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4월 21일 오전 김윤덕 장관은 쩐 홍 민(Tran Hong Minh)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지난해 8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K-신도시 수출 1호 사업’인 박닌성 동남 신도시 조성 사업이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장관은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중앙권력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과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베트남 지방정부가 협력해 신도시 개발 등의 분야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장관은 기획·건설·운영·유지보수·철도차량 등 전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임성재 인터뷰] 1R : 이븐파 71타 (버디 2개, 보기 2개) T46 - 1라운드 소감은? 초반부터 계속 조금씩 거리감이 맞지 않아 버디 기회를 많이 못 살렸다. 위기 상황에서 세이브 하고 후반홀에 진입해서 짧은 거리 퍼트를 몇 번 남겼는데 기회를 놓치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부분 아쉬운 하루였다. - 컨디션은 어떤가? 전날 잠은 잘 자서 피곤함은 많이 못 느꼈다. 다만 아직 몸이 시차에 적응 중이다 보니 특히 후반홀에 접어들며 정신이 멀쩡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집중력 잃지 않고 스코어 지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 -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 때 첫 날 오전과 오후 언제 출발했는지? 전부 오후조로 출발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2라운드 각오? 오늘 바람이 많이 돌아서 어려움이 있었다. 내일 오전은 바람이 많이 안 불 것으로 예상돼 거리감을 잘 맞출 수 있을 거라 기대되고 기회 살려 스코어 줄이며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5월 기획공연으로 '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대중음악을 결합한 무대로, 가족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에는 트롯가수 박군이 출연해 ‘한잔해’, ‘땡잡았다’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여기에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이 강렬한 리듬과 퍼포먼스로 공연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트롯가수 강석과 제주 출신 성악가 겸 트롯디바 고지연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 박군은 특전사 출신으로 2019년 ‘한잔해’로 데뷔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후 SBS 동상이몽, 정글의 법칙, 미운우리새끼 등 주요방송에 출연하며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최근 발표곡 ‘땡잡았다’로 다시 한 번 주목받으며 대중성과 무대 장악력을 겸비한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에 창단된 청명은 NANTA 주연배우를 필두로 국악인, 전문 드러머 등으로 구성된 국내대표 타악 공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고령층 맞춤형 예방교육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로 트롯 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 최근 제주 지역에서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피해가 동시에 늘고 있다.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2년 9명에서 2024년 20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보이스피싱 피해 역시 2025년 전국 기준 1조 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급증했다. 제주에서도 같은 해 343건, 159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고령층을 겨냥한 범죄와 사고가 동시에 늘면서 맞춤형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예방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친숙한 트롯 장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영상에는 가족·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과 무단횡단 금지, 야간 보행안전 등 교통사고 예방 수칙이 담겼으며, 제주어 표현을 활용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췄다. 지난 17일 금악리 노인회(30여 명)를 대상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시스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제주도는 5월 한 달간 제주시·서귀포시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자동강우량시스템, 재난감시용 CCTV, 재난 전광판, 하천 수위 관측장비 등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 경보 발령 시스템의 작동 상태와 통신망 연결, 재난 상황 전파의 속도와 정확성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교체 등 정비가 필요한 노후 재난 예·경보시스템(자동음성통보시스템,재난감시용 CCTV, 자동강우량시스템 등)은 5억 3800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말까지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추세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 예·경보시스템은 도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제244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희생자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보상금 지급 심사는 306명, 지급결정 변경 심사는 6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들 안건은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은 11건이 결정됐다. 희생자와 자녀 사이의 친생자관계를 확인·인지한 9건과 사망 사실을 기록하거나 정정한 2건이다. 보상금 지급관련은 희생자 1만 2,529명 중 9,986명(79.7%)에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제주4·3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된 희생자는 9,450명이며, 이 중 8,683명의 청구권자 9만 2,042명에게 총 6,747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작성)은 전체 신청 499건 중 95건에(19%)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가 완료됐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작성) 절차는 서류 검토와 유족·이해관계인 통지를 거쳐 60일간 공고·의견 제출 기간과 종합 사실조사를 진행한 뒤 4·3실무위원회 심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에서 강창일 수석부의장과 면담하고, 제주도와 민주평통과의 한 층 더 협력적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오 지사는 "제주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법률로 지정된 평화의 섬"이라며 "이러한 상징성을 바탕으로 민주평통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협력 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평통의 평화통일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평화의 섬 제주에서 개최한다면 런케이션·워케이션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다”며 “참여율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 지사는 양 기관 간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공무원 인적 교류 확대도 요청했다. 강창일 수석부의장은 “제주가 추진하는 평화협력 사업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면담은 강창일 수석부의장 취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측은 평화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제주도와 민주평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