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동 접수창구 등 현장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두 개의 대규모 지원사업이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 초기 혼잡과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 없이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약 10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총 지급 규모는 약 1,010억 원에 달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온라인과 읍면동 방문 신청이 병행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사업으로, 일반 국민 1인당 15만 원, 취약계층 50만~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카드사, 지역사랑상품권 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며 1차,2차로 나누어 추진된다. 창원시는 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5개 읍면동 392개 접수 창구 운영,보조 인력 400여 명 투입 등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23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봉담지하차도를 시작으로 배수펌프장, 황구지천 일원, 반지하주택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하차도에서는 진입차단시설과 배수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배수펌프장에서는 우기 대비 사전 가동 상태와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하천변 보행로 구간에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방안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반지하주택에서는 차수판과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 침수방지시설의 설치 및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우기 전까지 주요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을 완료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해취약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이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외국어선의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 보다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벌금 상한액을 대폭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무허가 어선에 대한 벌금 상한액을 현행 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5배 상향하여 불법어업으로 인한 경제적 유인을 박탈함으로써 불법어업 차단 효과를 크게 높였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연말 업무보고 당시 대통령의 중국 불법어선에 대한 강력 대응 지시 이후, 2월 3일 국무회의에서 벌금 상향 등을 포함한 ‘외국어선 불법조업에 대한 경제적 강화방안’을 보고하는 등 후속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어, 단기간 내 법 개정을 완료함으로써 외국어선 불법조업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불법어업에 관한 현장 단속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어업관리단과 해경이 함께 기동전단을 구성하여 나포 등 불법어선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무허가, 영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운영하는 갤러리 107에서 봄 기획 초대전 ‘꽃-사랑에 머물다’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4월 23일부터 6월 17일까지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전시에는 서양화가 이정섭 작가의 인물화 작품 40여 점이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 작품은 여인과 꽃의 이미지를 작가 특유의 시적인 감성과 섬세한 색채로 풀어낸 대형 회화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정섭 작가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사랑의 감정을 작품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꽃과 사람, 자연의 순환을 색채의 흐름으로 연결해 사랑이 우리 곁에 머무는 의미를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작품 속 인물이 관람객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꽃과 어우러진 여인의 모습이 따뜻한 위로와 함께 깊은 사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정섭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중견 서양화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미술 교육과 전시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예술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갤러리 107은 곡성읍에 위치하며 전시 기간 동안 누
- 공직자들 “어떤 정보가 진짜인지…” 판단 흐리는 거짓 선동에 ‘골머리’ 환경부의 살생물물질 승인 제도 시행을 앞두고 방역 현장이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제도 변화의 틈을 타 일부 업체들이 유포하는 근거 없는 가짜뉴스가 일선 보건소와 수요기관 공직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며, 공공방역 체계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 ■ “우리만 합격했다” 가짜뉴스의 습격… 공직자들 ‘판단 마비’ 현재 방역 현장에서는 일부 승인이 유예되었거나 특정 절차를 밟고 있는 업체들이 마치 자신들만이 ‘유일한 법적 적격 업체’인 양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가짜뉴스 실태: “타사 제품은 곧 직권 취하되어 사용 시 처벌받는다”, “정부로부터 독점 승인을 받았다” 등 근거 없는 주장을 담은 공문을 일선 보건소에 발송하여 공직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현장의 혼란: 지자체 방역 담당 공직자들은 “업체마다 말이 달라 어떤 약품을 구매해야 할지 혼란스럽다”며 “가짜뉴스 때문에 정당한 조달 구매 절차마저 위축되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 살생물제 품귀 현상… 공급망 마비로 인한 ‘방역 사각지대’ 규제 강화와 원료 수급난이 겹치면서 수요기관들이 필요로 하는 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고유가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출근·등교 시간대 수요맞춤형 버스 운행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혼잡 시간대 버스 공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제주도는 출퇴근, 통학, 관광, 심야 등 이용 목적에 맞춘 수요맞춤형 버스를 운영 중이다. 2026년 4월 기준 총 31개 노선에서 78회 운행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첨두시간대 11개 노선(23회), 통학 수요 18개 노선(40회), 관광 수요 2개 노선(15회) 등이다. 이와 별개로 심야 시간대에도 14개 노선에서 37회를 운영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오는 4월 22일부터 차량 부제 해제 시까지 가용 예비 차량을 최대한 활용해 수요 증가가 확인된 3개 노선에 버스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우선 320-2번 수요맞춤형 노선을 신설한다. 해당 노선은 수산에서 오전 7시 14분에 출발해 외도, 한라대, 연북로를 거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조생종 벼 품종 선발과 최적 이앙시기 확립을 위해 지난 20일 자은면 2ha 규모 실증포장에서 첫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신안군은 기후변화로 벼 이모작 재배가 증가하고 추석 전 조기 출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극조기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과 벼 이모작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노지 시금치와 대파 주산지인 신안군은 작부체계상 조생종 벼 재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보급종 조생종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지역에 적합한 신규 품종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실증시험에는 ‘늘담’과 ‘해담쌀’이 활용되며, 두 품종 모두 밥맛이 우수하고 병해에 강한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화영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적합한 조생종 품종을 선발·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대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증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1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제2차 독려 회의’를 개최하며, 선제적 예산 집행 관리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 내 실질적인 경기 부양 효과를 끌어내고자 마련됐으며,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사업의 집행 지연 요인과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5,041억원로 설정하고, 전략적 집행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집행 가능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절차 지연 등으로 추진이 늦어지는 사업은 개선 방안을 마련해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종근 부시장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지연 요인은 원인을 분석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고물가 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지원 관련 예산의 신속한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집행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방침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밤까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집니다. 죽녹원 봉황루 조명 연출과 관방천 수상 조명 등 축제장 전역에 화려한 야간경관이 조성돼 낮보다 아름다운 담양의 밤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밤 9시까지 운영되는 죽녹원에서는 대숲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대숲 영화관이 처음 마련됩니다. 개막식에서는 담양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를 공개하는 브랜드 선포식이 진행되며,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됩니다. 축제 기간에는 윤도현 밴드와 남진, 알리, 황민호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드론 제작 체험, 전국 스피드 드론 경진대회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습니다. 또 대나무 뗏목 타기와 물총 만들기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노후화된 임당역 4번 출구 건강나눔계단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강나눔계단은 2019년 경산시, 세명종합병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을 통해 설치된 이후, 계단 이용자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시민 참여형 나눔 모델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연간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기부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LED 보드 교체, 논슬립 패드 교체, 센서 고정 브라켓 설치, 기부 카운터 시트지 교체 등 주요 시설 정비가 이루어졌다. 재정비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 주체로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나눔 모델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산시는 이번 건강나눔계단 시설 정비를 계기로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참여 환경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수레 끌기, 줄다리기, 대형배구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팀을 이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경기에 즐겁게 참여했고, 종사자들 또한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지도와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휴일 없는 벼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기 철저한 관리 지도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벼 육묘기의 주·야간 생육 적온은 20~25℃로, 일교차가 10℃ 이상 발생할 경우 입고병과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낮에는 환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강화해 온도 차를 줄이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 벼 등숙기에 이상고온이 발생해 종자의 발아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의 싹 틔우기가 늦어질 경우 물에 담가두는 시간을 늘리고, 상자쌓기는 25단 이하로 쌓아 균일하게 출아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출아장은 0.8~1cm가 적정하며, 저온에서는 출아장이 길수록 백화묘 발생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문화예술 프로그램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하는 역사 학습 기반 교육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과 학습, 창작 활동을 결합해 옛길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부상이 되어 옛길을 걸으며 옛길의 흔적을 관찰·수집하고, 수내동가옥에서 옛 생활 모습을 직접 보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옛 모습의 흔적을 찾거나 상상해 나만의 지도를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한 뒤 결과물을 함께 나누게 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옛길 위에 지금의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조선시대에는 소식을 어떻게 전달했을까’, ‘말과 사람이 다니던 길은 지금 무엇으로 바뀌었을까’ 같은 질문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보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참가 어린이들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함평군은 “오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함평자연생태공원 자연생태과학관에서 국립광주과학관 순회전시물 반데그라프 발전기 등 5종을 활용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과학과 자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다양한 전시물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 속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함평자연생태공원 체험학습장에서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나비 날리기 체험’을 운영한다. 함평나비대축제의 인기 콘텐츠인 ‘나비 날리기’는 어린이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경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국립광주과학관 순회전시와 어린이날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가족이 함께 뜻깊은 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 엑스포공원 내 수생식물관에 조성된 ‘정글경관’이 신비로운 연출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수생식물관은 내부 아치형 구조에 식재되어 있던 틸란드시아 일부를 고목나무로 이식해 더 자연스러운 정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식물과 구조물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전시관 중심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암석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실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면을 구현한 이 구조물은 마치 SF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암석 상부에서는 물이 폭포처럼 흘러내리고, 하부에서는 안개가 은은하게 퍼지는 연출이 더해져 몽환적인 경관을 완성한다. 관람객에게는 정글 깊숙한 곳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수생식물관의 이색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며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공간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수생식물관에 새롭게 연출한 정글경관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