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와부읍 팔당1리 산26-13번지 일원 철도부지 내에 장기간 주민 불편을 초래해 온 위법 적치물에 대한 원상복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팔당1리 이장을 비롯한 주민 150여 명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고질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적치물은 경의중앙선 철도부지이자 개발제한구역 내에 불법 설치된 벽돌판매장이며, 국도 6호선과 접해 있어 교통량이 많고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위치해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는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수차례 현장 협의를 진행하고, 불법행위자에게 행정계고와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병행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현장 면담을 통해 약 6개월 만에 자진 철거를 유도해 원상복구를 이끌어 냈다. 조양래 와부읍 이장협의회장은 “마을입구에 장기간 방치됐던 위법 적치물이 정비돼 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됐다”며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대응해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해당 부지를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소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연출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의회 의장, 함안군 체육회장, 도의원과 군의원, 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출 대행사의 착수보고를 듣고, 질의응답으로 행사의 방향과 구성, 내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 이후 참석자들은 군청 본관 현관으로 이동해 대회 D-100일 기념으로 카운트다운기 제막식을 열고, 한마음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준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D-100 카운트가 시작됨으로써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며 “체육, 문화,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수준 높은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36개 종목 경기가 함안과 창녕 공설운동장 외 여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인터넷 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에 대해 전국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 설비는 원칙적으로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공용전기료를 부담하도록 사업자별 규정 등에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인터넷 설비 설치 과정에서 공용전기 관리주체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업자와 관리주체 간 공용전기 사용 계약 체결 및 전기료 정산으로까지 이르지 못한 채 관리되고 그 결과 입주민이 인터넷 설비에 대한 공용전기료를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 확인된 바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해당 문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 11월 한국 통신사업자연합회(KTOA)·한국 케이블TV방송협회(KCTA) 및 통신사업자(KT, SKB, LGU+, LG헬로비전 등 4개 사) 와 전담반을 구성하고, 12월까지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입주민 소통,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관리주체를 확인하기 위한 시범 조사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8일부터 2월 4일까지 4주간 선원의 임금 체불 예방 및 밀린 임금 지급을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추석에는 임금을 체불한 사업장 35개를 점검하고 지속 관리하여 13개 사업장, 선원 56명의 밀린 임금 약 5억 2천 6백만 원이 지급되도록 한 바 있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임금 체불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즉시 지급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만약 사업체가 도산·파산한 경우 선원은 ‘선원 임금채권보장기금’을 통해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음을 적극 안내하고, 소송 등이 필요한 선원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선원 무료 법률구조사업’을 통해 상담 및 각종 법률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선원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밀린 임금의 빠른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악성 체불 사업체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산본도서관은 2026년에도 관내 시니어들에게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동적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시니어 북클럽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주차로 진행되며 북클럽 운영을 위한 운영법, 글쓰기 방법, 주제도서의 낭독과 필사 등에 대해 교육하여 시니어 독서동아리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전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산본도서관에서 2025년도에 ‘낭독과 필사로 떠나는 글쓰기 여행’ 수업을 맡았던 최선화 강사가 진행하며 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신규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 및 결성하여 지속적인 독서 모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글쓰기 및 독서에 관심있는 관내 55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군포시도서관누리집 문화행사신청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 산본도서관이 시니어 세대가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국빈 방중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인민대회당에 도착해 시 주석 내외의 영접을 받았으며, 중국 의장대를 사열한 후 환담을 나누면서 정상회담으로 이동했다. 오후 4시 47분에 시작된 정상회담은 예정 시간을 30분 넘겨 약 90분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호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한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진구의회는 6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진행된 시무식은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동길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의장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회 시무식은 매년 새해 의정활동 시작에 앞서 광진구민의 대표자로서 봉사하며 구민 복리 증진과 광진구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이날 전은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구의회 모두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2025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기존 등급보다 한 단계 상승한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며, “2026년에는 14명의 의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로 힘을 모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흔들림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의회는 2월 4일 제28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2026년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발에 따른 도로·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곳엔 향후 30여년간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한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반도체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최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을 겨냥한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명확한 정리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지역 간 갈등이 커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이 선동함에 따라 혼란이 확산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내외에 거주하는 러시아ㆍCIS(독립국가연합) 지역 고려인 청년들이 모국 대한민국에서 직업 역량을 키우는 연수에 참여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국내외 고려인 청년 40명(해외 27명, 국내 13명)을 대상으로 직업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연수기관은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다. 참가자들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에서 선발됐으며, 한식 조리ㆍ제과제빵 분야 등에서 총 120여 시간의 실습을 하고, 이와 더불어 80여 시간의 온ㆍ오프라인 한국어 교육을 받는다. 또한 연수 기간 중 교육재단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식음서비스 실습 등 현장 중심의 호텔서비스 교육을 받고, 증류주 만들기, 다도 체험 등 전통음식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복궁, 불국사 등을 견학하는 역사ㆍ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려인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역량을 높이고, 모국과의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6월에 실시한 코딩ㆍ산업디자인 분야 산업연수에 이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성군 북하면에서 활동해 온 오경식 악기장이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1947년 장성군 북하면 월성리에서 태어난 오경식 악기장은, 1999년 전남도 악기장 보유자인 고(故) 강사원 선생으로부터 장구 전통 제작 기법을 전수받았습니다. 서남규 선생에서 강사원 선생으로 이어지는 전라남도 장구 제작의 계보를 계승하며, 전통 장구 제작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 악기장은 전국국악대전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전국국악대전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고향인 장성군 북하면에서 ‘지수공방’을 운영하며 전통 국악기 제작과 전승에 힘쓰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통 국악기 제작이 단절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오경식 악기장이 전통 기법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무형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통 국악기 제작의 맥을 잇는 무형유산 보유자가 장성에서 발굴돼 매우 뜻깊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전통 악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장성군은 가야금병창 김은숙, 소목장 설이환 선생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은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관장 강명호)과 협력하여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협력을 통해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가족의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모든 활동을 가족이 협력해 참여하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두 기관이 맺은 교육콘텐츠 교류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에 따라 2년 연속 진행하게 됐다.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는 7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차시 수업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 1차시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12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의 띠를 주제로 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의 신체 활동을 한 뒤, 1차시에서 만든 구성품을 꿰어 하나의 모빌로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1월 17일과 31일, 두 차시에 걸쳐 조별로 운영되며, 각 조는 정해진 일정에만 참여할 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연계, 기술협력 기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CES 2026' ‘통합부산관’을 통해 총 443건의 수출 상담과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실적(1년 내 계약 성사 예상 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한 결과로 분석되며, 글로벌 투자사 및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1:1) 비즈니스 미팅(밋 업) 실적도 65건에 달했다. 박 시장은 'CES 2026' 기간 중 현대차그룹 전시관을 방문해 서비스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기술과 시가 육성 중인 로봇산업 간 협력 및 실증 연계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부산이 항만·물류·도시 기반(인프라) 등 다양한 실증환경을 보유해 ‘로봇·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강점이 있는 만큼,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로봇 실증·사업화 중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