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박홍근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에 직접 참석하여, 권오현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금일 회의에서는 ①광복 100주년(2045년)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구조적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추진 방향, ②중장기전략위원회가 선정한 중장기 정책과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인사말씀에서 최근 대한민국이 AI 대전환, 저성장, 기후 위기, 지방 소멸 등 복합·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대응은 명확한 방향,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일관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박 장관은 과거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인 '비전 2030'('06년)은 아동수당, 근로장려금(EITC) 등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있었으나, 수립 시기 및 재정 투자계획 등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장관은 국민 역량을 결집하여 범부처적으로 향후 20~3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2026 전국새우란대전’이 전국 애호가와 관람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새우난초 애호가와 재배 농가, 관련 단체가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대전은 3년 연속 국회의장상이 시상되어 행사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주요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국회의장상)은 제주시에서 출품한 윤기순 씨의 ‘백판자설’이 선정됐으며, 특별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경북 안동시에서 출품한 김주근 씨의 ‘설백판설백설’,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은 제주에서 출품한 윤정오 씨의 ‘백판보라설’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1004섬신안상(신안군수상)은 제주시에서 출품한 김병란 씨의 ‘황판적설’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신안군의회의장상)에 전남 신안군에서 출품한 김판웅 씨의 ‘금새우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기간에는 새우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SK온㈜과 ESS배터리 생산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피승호 SK온㈜ 총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SK온㈜은 587억 원을 투자해 자사가 보유 중인 서산 오토밸리 산업단지 내 전기차(EV) 배터리 공장을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생산시설로 전환한다. 해당 공장 일부에 3GWh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라인이 구축될 예정이다. SK온㈜의 투자 결정은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로 ESS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SK온㈜은 올해 2월 1조 원에 달하는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총 선정 물량 565㎽ 가운데 284㎽를 낙찰받았다. 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내 고용 창출과 함께 건설·기자재 관련 산업의 간접적인 고용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40년 만의 전남·광주교육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통합 특별법 내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특례’ 조항을 적극 활용해 통합의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2일 전남교육청에서 '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현장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82조(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와 관련 ▲ 지역 전략산업 연계 ‘전남형 마이스터고 2.0’ 육성 ▲ ‘지역산업혁신 캠퍼스’ 구축 ▲ 고교-대학-기업 ‘3자 통합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국립 순천대와 목포대, 광주교육대학교 파견 교육협력관들은 전남 RISE 체계·글로컬대학30·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등 고교–대학–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특례조항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학별 특화분야·고교-대학 연계 현황·산학연 협력 사례 등 특례 관련 대학별 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역 주도의 연구개발 생태계 확산을 위한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R&D 사업’ 신규 과제 4건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의 자원과 첨단기술을 접목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공모에는 21개 과제가 참여해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선정된 과제는 ▲제주 구멍갈파래 유래 PDRN 개발((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 ▲제주산 천연향료 기반 심신 치유 효능 분석 및 프로그램·제품 실증 기술 개발(제주향료연구소) ▲제주-칭따오 항로 기반 역직구 플랫폼(주식회사 리바이티엔 & 베터코드 주식회사) ▲산업 현장 및 풍력 유지보수 작업자 중심 AI 음성 가이드 서비스 개발(윈디텍 주식회사)’등 으로 제주의 자원과 특성을 깊이 있게 반영하고 있다. 제주도가 2020년부터 16억 5,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해온 이 사업은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투자해 지역 기업의 역량을 키우는 대표적인 R&D 모델로 꼽힌다. 실제 2025년까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농수산대학교는 한농대 졸업생 등 청년 농어업인의 경영 능력 향상 등을 위한 ‘2026년 한농대 아카데미’를 4월 23일에 시작하여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한농대는 졸업생 등 청년 농어업인의 현장 교육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농어업인이 알아야 할 청년 후계농 창업계획서 작성, 농어업 현장 안전관리, 법률·세무 및 노무관리, 농어업 정책 자금, 스마트 농어업 정책, 농산물 마케팅, 성공한 청년 농어업인 현장 견학 등 20여개*의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스마트팜 정책, 농지은행 제도 등의 교육과정을 편성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농어업 안전관리 교육과 법률·세무·노무 분야의 교육도 강화했다. 또한, 농수산 현장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 농어업인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청년 농어업인 농장 견학 과정도 운영한다. 이번, 한농대 아카데미에는 한농대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일반 청년 농어업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한농대 150여개 장기현장 실습장의 현장 교수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 고산별빛초등학교는 4월 21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광주의 사계 풍경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광주 삶꽃’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오케스트라 단원 12명이 참여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오보에,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의 선율을 선보였다. 연주자들은 각 악기의 특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주곡은 비발디의 '사계' 중 ‘봄·여름·가을·겨울’을 비롯해 ‘You Raise Me Up’, ‘아름다운 나라’, ‘골든’ 등으로 구성돼 클래식과 친숙한 곡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익숙한 곡이 연주될 때 학생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직접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니 악기 소리가 아름답고 신기했다”며 “좋아하는 곡을 친구들과 함께 들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에게 문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외동포청이 전 세계 동포가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행정 불편을 직접 듣고 뿌리 뽑는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비정상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민과 일선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 과제를 발굴하고 범정부 역량을 모아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조치는 ‘제도와 현실의 괴리’를 바로잡고, 동포들이 해외에 거주하면서 겪었던 비정상적인 불편함을 정상화하려는 목적에서 시작했다. 동포청 직원과 국민·재외동포 제안 등 양방향으로 발굴한 과제는 내부 위원 4명과 국내·외 동포 포함 외부 위원 8명으로 구성된 전담조직에서 검토한다. 특히 재외동포청 누리집 ‘청장과의 대화’ 게시판과 동포청장 SNS를 통해 정책 대상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발굴한 과제는 1차 검토 간담회와 집단 토론회를 통해 대표 과제로 선정한 후 5월 8일 국무조정실에 제출할 방침이다. 김경협 청장은 “국가 정상화의 여러 유형 중 특히 제도가 제대로 집행되지 않아 발생하는 불편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하며, “관련 제도가 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0일, 수원권선경찰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권선지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름드리 동행'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및 가정 밖 위기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유해환경(음주·흡연·유해업소 등) 개선 ▲학교·가정 밖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활동 ▲위기청소년 멘토링 및 장학지원을 위한 '아름드리 동행' 사업 추진 등이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아름드리 동행'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 3명에게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아름드리 동행' 사업은 어려운 환경의 학생에게 후원을 함으로써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사업이다. 아이들이 사회를 넉넉히 품는 큰 나무로 성장하길 바라는 ‘아름드리’의 마음과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긴 인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1일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 운영 역량 강화와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육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집 내비게이션 맞춤형 보육컨설팅은 연간 3회 진행되며, 최근 변경 인가를 받았거나 컨설팅을 희망하는 원장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지침과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관리 ▲건강·급식·위생·안전관리 ▲CCTV 운영관리 ▲시정명령 및 행정처분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함께 다뤄 교육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정기 지도점검을 앞두고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소통하는 행정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안심 보육환경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보육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수레 끌기, 줄다리기, 대형배구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팀을 이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경기에 즐겁게 참여했고, 종사자들 또한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지도와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휴일 없는 벼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기 철저한 관리 지도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벼 육묘기의 주·야간 생육 적온은 20~25℃로, 일교차가 10℃ 이상 발생할 경우 입고병과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낮에는 환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강화해 온도 차를 줄이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 벼 등숙기에 이상고온이 발생해 종자의 발아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의 싹 틔우기가 늦어질 경우 물에 담가두는 시간을 늘리고, 상자쌓기는 25단 이하로 쌓아 균일하게 출아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출아장은 0.8~1cm가 적정하며, 저온에서는 출아장이 길수록 백화묘 발생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문화예술 프로그램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하는 역사 학습 기반 교육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과 학습, 창작 활동을 결합해 옛길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부상이 되어 옛길을 걸으며 옛길의 흔적을 관찰·수집하고, 수내동가옥에서 옛 생활 모습을 직접 보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옛 모습의 흔적을 찾거나 상상해 나만의 지도를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한 뒤 결과물을 함께 나누게 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옛길 위에 지금의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조선시대에는 소식을 어떻게 전달했을까’, ‘말과 사람이 다니던 길은 지금 무엇으로 바뀌었을까’ 같은 질문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보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참가 어린이들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함평군은 “오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함평자연생태공원 자연생태과학관에서 국립광주과학관 순회전시물 반데그라프 발전기 등 5종을 활용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과학과 자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다양한 전시물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 속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함평자연생태공원 체험학습장에서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나비 날리기 체험’을 운영한다. 함평나비대축제의 인기 콘텐츠인 ‘나비 날리기’는 어린이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경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국립광주과학관 순회전시와 어린이날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가족이 함께 뜻깊은 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 엑스포공원 내 수생식물관에 조성된 ‘정글경관’이 신비로운 연출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수생식물관은 내부 아치형 구조에 식재되어 있던 틸란드시아 일부를 고목나무로 이식해 더 자연스러운 정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식물과 구조물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전시관 중심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암석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실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면을 구현한 이 구조물은 마치 SF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암석 상부에서는 물이 폭포처럼 흘러내리고, 하부에서는 안개가 은은하게 퍼지는 연출이 더해져 몽환적인 경관을 완성한다. 관람객에게는 정글 깊숙한 곳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수생식물관의 이색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며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공간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수생식물관에 새롭게 연출한 정글경관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