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료 의사 채용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이후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의료 현장 경험을 갖춘 진료 의사 1명(의과)을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채용하여 고성군보건소에 배치하고 진료 기능을 유지해 왔다. 해당 진료 의사는 병원과 보건소 등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13년 이상의 진료 경험을 보유하고, 이 중 보건의료기관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3월 23일부터 진료를 시작하여 외래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예방 중심 진료를 수행하고, 3개 보건지소 순환진료를 실시하여 진료 공백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후 4월 20일부터 공중보건의사 6명(의과 2명, 치과 2명, 한의과 2명)이 신규 배치되어 근무를 시작했다. 이로써 기존 근무 중인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2명을 포함해 총 8명의 공중보건의사와 1명의 진료 의사 등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인 총 9명의 의료인력이 진료를 담당하게 된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이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체육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 총 22개 종목, 564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종목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선수 운영과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군부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육상·그라운드골프 등 주요 종목 ‘압도적 기량’ 종목별로는 육상(트랙·마라톤)과 그라운드골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육상 필드 ▲유도 ▲궁도 ▲사격 ▲족구 ▲게이트볼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2위를, ▲볼링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특히 씨름, 골프, 족구 등에서도 작년대비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합천군 체육이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종목별 균형 발전을 통해 탄탄한 저변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모범상’ 수상으로 스포츠맨십 빛나… 2027년 개최 준비 박차 성적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인 매너도 빛났다. 합천군은 시군 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 양주시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어린이집, 유원시설, 물류창고, 의료기관, 하수처리시설, 숙박시설 등 9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 및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화재, 붕괴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고려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 시설 확인을 넘어 위험 요소 제거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집중 안전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분야별 민관 합동 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체계도 병행된다. 시는 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해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 안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는 안전관리통합공개시스템과 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법령 위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의 일환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여름철 대책기간 전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저수지·댐 8개소 △산사태 우려지역 71개소 △급경사지 139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74개소 등으로 점검 과정에서 구조적 안전성, 배수시설 작동 상태, 사면 안정 여부 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위험요인에 대한 긴급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하차도, 세월교, 둔치주차장, 야영장 등으로 여름철 재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관리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와 제2공장 신축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톰테크의 제2공장 신축을 계기로 생산 시설 확충과 함께 본사 및 연구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안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톰테크는 1999년 설립된 기업으로, 가전용 정수기 핵심 부품을 연구·개발·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피팅, 밸브, 파우셋, 튜빙 등 정수기 부품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팅 부문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가전기업과의 거래를 기반으로 2024년 기준 매출 617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에 따라 ㈜스톰테크는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18번지 부지에 대지면적 6,158㎡, 연면적 12,444㎡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밸브 생산라인 중심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제2공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1만 4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20일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방문해 ‘UNFCCC 기후주간 및 K-GX 국제주간’ 행사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UNFCCC 기후주간 및 K-GX(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은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열리며, 당사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NGO, 도민 등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주요 행사다. 이날 최민철 본부장은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종합상황실(CP)과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 일원을 차례로 순시하며 전반적인 안전 여건을 살폈다. 또한, 현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받은 뒤, 행사장 곳곳의 소방력 배치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직원 대기소를 찾아 완벽한 재난 대응 태세 유지를 위해 현장에 투입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여수소방서를 비롯해 순천·광양소방서 및 특수대응단을 동원한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매일 펌프차 2대, 구조차 3대, 구급차 3대 등 총 8대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글로벌 섬 관광 네트워크 강화 및 제주의 지속 가능한 관광 선도 이미지 국제적 확산을 위해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 구 UNWTO)와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샤이카 알 노와이스(Shaikha Al Nowais)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 사무총장이 회의장을 직접 찾아 제주방문단을 환영하여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가 선정한 최우수관광마을의 성과 및 제주와의 향후 교류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재원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 황석연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등 도의 주요 관광 정책 추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에서는 4개 핵심 부서인 △아시아·태평양 지역국 △지속가능관광·회복력국 △관광시장정보·정책·경쟁력국 △찬조회원 및 민관협력국이 모두 참석하여, 제주의 제안을 실현하기 위한 다각적이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실무협의에서는 ‘지속가능 글로벌 섬 관광의 표준을 제시하는 공동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 금천면이 지난 18일 금천초등학교에서 제40회 금천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출향 향우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풍물놀이와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유공 표창과 기념사, 내빈 축사, 사물놀이 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투호 놀이와 낚시 놀이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또 초청 가수 축하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습니다. 김필곤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지영 금천면장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의미를 함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전을 포함한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1차전 및 제42회 전라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제17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나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1차 선발전을 통해 체급별 우수 선수를 선발했으며 겨루기와 품새 전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전남 태권도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도지사기 태권도대회와 도지사배 품새대회에는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개회식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박경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를 중심으로 남도 음식의 전통과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시설 정비와 콘텐츠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영산포 홍어거리 일대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시설과 야간 조명, 안내표지판 등을 개선해 방문객 편의와 거리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추진한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의 성과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어거리는 기존 사업을 통해 홍스타, 리리, 돈돈이, 추추 등 캐릭터 조형물과 스토리텔링 종합안내판, 쉼터, 벽화 등을 조성해 관광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여행’ 지정 명소로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있다. 600년 전통의 홍어 음식과 함께 거리 곳곳의 캐릭터 포토존은 젊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새로운 미식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 역사 문화 자원과의 연계도 강점으로 꼽힌다. &n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수레 끌기, 줄다리기, 대형배구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팀을 이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경기에 즐겁게 참여했고, 종사자들 또한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지도와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휴일 없는 벼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기 철저한 관리 지도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벼 육묘기의 주·야간 생육 적온은 20~25℃로, 일교차가 10℃ 이상 발생할 경우 입고병과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낮에는 환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강화해 온도 차를 줄이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 벼 등숙기에 이상고온이 발생해 종자의 발아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의 싹 틔우기가 늦어질 경우 물에 담가두는 시간을 늘리고, 상자쌓기는 25단 이하로 쌓아 균일하게 출아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출아장은 0.8~1cm가 적정하며, 저온에서는 출아장이 길수록 백화묘 발생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문화예술 프로그램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하는 역사 학습 기반 교육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과 학습, 창작 활동을 결합해 옛길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부상이 되어 옛길을 걸으며 옛길의 흔적을 관찰·수집하고, 수내동가옥에서 옛 생활 모습을 직접 보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옛 모습의 흔적을 찾거나 상상해 나만의 지도를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한 뒤 결과물을 함께 나누게 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옛길 위에 지금의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조선시대에는 소식을 어떻게 전달했을까’, ‘말과 사람이 다니던 길은 지금 무엇으로 바뀌었을까’ 같은 질문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보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참가 어린이들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함평군은 “오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함평자연생태공원 자연생태과학관에서 국립광주과학관 순회전시물 반데그라프 발전기 등 5종을 활용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과학과 자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다양한 전시물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 속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함평자연생태공원 체험학습장에서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나비 날리기 체험’을 운영한다. 함평나비대축제의 인기 콘텐츠인 ‘나비 날리기’는 어린이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경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국립광주과학관 순회전시와 어린이날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가족이 함께 뜻깊은 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 엑스포공원 내 수생식물관에 조성된 ‘정글경관’이 신비로운 연출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수생식물관은 내부 아치형 구조에 식재되어 있던 틸란드시아 일부를 고목나무로 이식해 더 자연스러운 정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식물과 구조물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전시관 중심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암석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실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면을 구현한 이 구조물은 마치 SF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암석 상부에서는 물이 폭포처럼 흘러내리고, 하부에서는 안개가 은은하게 퍼지는 연출이 더해져 몽환적인 경관을 완성한다. 관람객에게는 정글 깊숙한 곳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수생식물관의 이색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며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공간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수생식물관에 새롭게 연출한 정글경관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