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 도수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 멈춰' 교육 및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친구를 돕는 실천 의지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각 학급에서는 '학교폭력 멈춰' 선포식을 열고,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학교폭력 멈춰 O·X 퀴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인권 존중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월 21일 오전에는 학교 정문 일대에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펼쳐졌다. 전교 학생자치회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예방 슬로건을 전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나눴다. 캠페인에 참여한 전교어린이회 회장은 “친구들이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멈춰!’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순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를 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3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방과후돌봄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교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 계획, 운영 시간, 학생 참여 현황, 귀가 안전관리 방안 등을 점검한다. 또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방과후학교 지원인력 및 초등보육전담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교 관리자, 담당 장학사, 늘봄전담실장, 담당 주무관 등과 함께 학교별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 대비 늘봄전담실장 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도 병행해 지속 가능한 방과후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연천초, 상리초, 대광초를 시작으로 화진초, 군남초, 연천왕산초, 백학초, 전곡초 등 관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일부는 4월 21일~22일, 한반도통일미래센터(경기도 연천 소재)에서 북향민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하나센터 소통강화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북향민 인식 개선과 주민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국 25개 하나센터 사회복지사와 하나재단 파견 전문상담사 간에 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심리 소진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퍼실리테이션 활동을 통하여 북향민 사회 통합을 위한 기관별 협업 및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 차관은 4월 21일, 워크숍 현장을 방문해 하나센터 종사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면서, 지역 현장의 최일선에서 북향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있는 하나센터 종사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건강 악화와 사회적 고립 및 자살 징후 등으로 정착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북향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전국하나센터협회 부회장인 허용림 경기남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와 함께 자녀의 진로·진학을 설계하는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 학교급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와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를 연중 운영하며, 학부모의 진로진학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제1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21~23일 목포, 순천, 나주, 여수, 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고등학교 생활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대입 전형 안내,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진학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4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지원을 학교급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6월에는 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실전 전략 중심의 아카데미를 열고, 9월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진학 및 진로 설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에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진로 기초 역량 형성을 지원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4월20~26일)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기후 행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지자체, 기업 등이 함께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GX)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 일환으로 시는 22일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자전거 또는 도보 출근을 권장하는 ‘지구를 위해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이날 오후 8시에는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한다. 안양시청 청사를 비롯해 유관기관의 공공건물 및 예술작품 등 41곳의 전등을 10분간 일제히 소등하며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안양그린마루(만안구 화창로 10)에서 ‘지구를 바꾸는 이틀, 안양그린마루 탄소중립 체험 축제’가 열린다. 축제 주제는 ‘지구야 안양해 : 쓰레기는 우리가 줄일게!’로, 쓰레기의 감량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히트펌프 보급사업의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마을공동이용시설까지 확대해 줄 것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현행 정부 지침은 지원 대상을 단독·연립주택으로 한정하고,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주택의 소유자·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주도는 ▲태양광 설비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을 완화하고, ▲마을회관·경로당 등 마을공동이용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할 방침이다. 이번 건의는 지난 4월 1일 시행된 주택용 히트펌프 전기요금 체계 개편에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설비 설치가 신청 요건으로 포함됐다. 그러나 제도 개편으로 주택용 누진제와 분리된 일반용 요금 선택이 가능해지면서 태양광 설비 설치 필요성이 실질적으로 낮아졌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히트펌프 보급사업 참여를 위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려 해도 한국전력공사의 변압기(변전소·전주)와 배전선로 여유 용량 부족으로 상계거래 방식의 계통 연계가 불가능한 상황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인도 총리실을 컨트롤타워로 하는 '한국 전담 데스크' 설치의 뜻을 밝혔다. 또 이와 연계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 협력 전담반 설치를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 간 가진 소인수 회담 경제 분야 논의 내용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소인수 회담에서 모디 총리는 매우 진지하게 양국 경제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며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 애로사항, 즉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이 작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인도 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돼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협력 전담반을 만들어달라고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며 "모디 총리는 조만간 한국 기업 주관으로 한국 기업인을 모두 초대해 인도 진출에 대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20일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각 보건기관에 배치를 완료하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에 신규 배치된 공보의는 의과 4명, 치과 2명, 한의과 4명 등 총 10명이다. 직무교육에 앞서 장재혁 부군수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현황과 공보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직무교육은 신규 공보의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복무사항, 행정실무,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이해, 감염병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천군은 공보의가 기존 26명에서 19명으로 감소한 상황이다. 군은 신규 공보의들의 조기 현장 적응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통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취약지역 중심의 공공의료 기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공보의들은 앞으로 지역주민 진료, 건강상담, 만성질환 관리, 예방보건사업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일선 보건기관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건강지킴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일반 및 대학생 단체 62개를 선정하여 4월부터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사업은 일반 단체와 대학생들이 가진 기술과 지식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농촌 지역의 취약한 건강·문화·복지 서비스를 보완하고, 도시민의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11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1,220개 봉사단체, 약 19만 명의 봉사자가 1만 2천여 개 농촌 마을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농촌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4월 30일 충북 증평군에서 봉사단체 ‘굿뉴스월드’가 기초 건강검진과 청춘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월 초에는 ‘충남기능선수회’가 당진 합덕읍에서 농기계 수리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10월까지 약 1,100개 마을, 6만 2천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이·미용 서비스, 마을환경 개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봉사단체가 활동지역을 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9일 지역밀착형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봉사단 ‘일동 봉다리’와 함께 일동면 일대에서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4월 22일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라는 주제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자 기획됐다. 봉사단원들은 일동기산베스트빌 아파트 단지와 일동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분리수거 교육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단원들은 “평소 마을 곳곳에 쌓인 쓰레기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봉사단의 작은 노력이 깨끗한 일동면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지역 현안에 관심을 두고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 주민들이 우리 동네에 대한 애정을 깊이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복지관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일동 봉다리’ 봉사단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소재 일동고등학교 2학
- 김중남 후보, ‘강릉형 영아반 지원금’ 등 4대 보육 정책 제안에 적극 공감 [2026-04-27]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는 27일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릉’ 조성을 위한 보육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 지역 보육 위한 4대 핵심 정책 제안 이날 간담회에서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는 유보통합 과정에서의 영아반 소외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보육 인프라의 붕괴를 막기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은 강릉형 영아반 운영지원금 신설,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 장기근속 수당 인상 및 지급 기점 조기화, 지역 대학 내 유아교육·보육 관련 학과 재신설 등이다. ⃝ ‘강릉형 영아반 보육 활성화 지원금’ 필요성 강조 특히 연합회 측은 “강릉시 어린이집 대다수가 영아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현재의 지원 구조는 유아반에 편중되어 영아 중심 어린이집의 폐원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영아 1인당 월 2만 원 수준의 ‘강릉형 영아반 보육 활성화 지원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먹고사는 현장의 문제가 그 어떤 이론적 도구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해 김중남 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