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광주문화원이 시행하는 ‘남한산성, 이어 만드는 미래’를 4월말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교 방문과 현장 체험을 병행해 광주시 문화유산의 역사와 보존 가치를 알리겠다는 취지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이번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의 프로그램들은 총 3개의 프로그램(남한산성 크루, 남한산성 메이커랩, 달항아리 상상여행)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총 66회 운영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이번 프로그램들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주제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광주 시민으로서 문화적 자긍심 및 역사의식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광주문화원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할 예정에 있다. [뉴스출처 :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동물원화실미술학원(원장 유혜란)과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이 관찰되는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협약기관의 강사료 후원과 군의 수업 이용권 지원을 통해 오감 자극 미술 활동을 제공하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형성을 돕는다. 유혜란 원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오감 중심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유아기는 사회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기간 중 아동 변화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종료 후에는 가정 내 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팔달구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팔달구 대표 축제’의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단순한 행정 주도가 아닌, 총 2,100여 명의 공직자와 수원 시민이 명칭 공모와 선정 과정에 함께 참여하여 팔달구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팔달구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참신하고 창의적인 명칭들이 대거 접수된 가운데, 구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별도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엄격한 1차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상징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6개의 후보 명칭(▲사통팔달 한마당 ▲팔달:ON 페스티벌 ▲화성마루 팔달축제 ▲화홍무지개길 축제 ▲팔달, 라온 한마당 ▲CONNECT 팔달, 팔달 컬렉티브 페스타)이 선정됐다. 이후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내부 직원과 수원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 투표를 진행했다. 행정망 시스템과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앱을 각각 이용하여 투표한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사통팔달 한마당’이 팔달구 대표 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박물관은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매점 시설을 리모델링해 무인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쉼터는 야외 테이블과 색색의 차양막으로 꾸며진 야외 공간과 무인 카페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박물관 전정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하여 관람 중이나 이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는 최신의 캡슐커피 자판기를 통해 커피를 비롯해 에이드, 차(Tea) 등 다양한 음료를 비대면 결제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이번 방문객 쉼터 조성과 무인 카페 운영은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를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5일에는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구마블 세계요리’ 프로그램 공개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통청소년청년센터가 운영하며, 수강생 모집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요리 실습을 통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비빔밥, 에그베네딕트, 월병, 마라탕, 타코 등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중심으로 실습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요리를 매개로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요리에 흥미가 생겼고, 세계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져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참관한 학부모는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 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하여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 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세청이 초국가범죄의 척결을 추진하는 상황 속에서, 범죄자금이 유통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환전소의 불법행위를 방관할 수 없다는 관세청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실시됐다. 1. 상반기 집중단속 현장 참관 이날 관세청장은 상반기 집중단속 대상 업체의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해당 업체는 관세청에 제출한 환전장부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는 등 업무수행기준 위반이 의심되어 검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를 포함하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소방서는 지난 4월 23일 강진군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에서 대규모 재난 상황을 대비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현장과 같은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군청·경찰·보건소·군부대 등 10개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총 198명의 인력과 35대의 차량이 동원됐다. 주요 훈련은 건물 철거 중 화약류 폭발로 인한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인명 대피 및 자위소방대 활동 ▲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및 유관기관 협업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및 중증도 분류 ▲현장지휘체계 확립 및 상황 전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발생 가능한 화재를 가정하여 진행함으로써, 재난대응 능력과 대규모 인명피해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23일 청소년센터 ‘온’에서 2026년 옴부즈퍼슨(아동권리지킴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옴부즈퍼슨은 독립적인 지위에서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아동권리에 기반한 관련 정책과 제도, 법령, 서비스의 개선을 도모하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 발굴과 모니터링, 제안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친화 도시계획 사례와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검토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아동친화 도시계획 관련 논의에서는 독일, 프랑스 등 해외 사례와 부산 동구 놀이 골목길 등 국내 사례를 공유하며, 고성군에 적합한 아동친화 도시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놓고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검토 안건에 대해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을 앞두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아동친화 중점사업 31개를 검토했다. 이 가운데 평가 대상 사업 8~12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도 옴부즈퍼슨 활성화 방안과 아동권리교육 실시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돼 아동친화도시 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3일,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 나누리봉사단과 고성소방서와 협력하여 거류면 정촌마을에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이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마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살피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전문 기술력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나누리봉사단은 마을회관과 어르신 가구 등 9곳의 노후 전등과 스위치 등 시설 33개를 교체했으며, 고성소방서는 화재 예방 교육과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환해진 방과 친절한 교육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이에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 나누리봉사단(처장 최민현)은 “기술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공고히 하여 군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완도군이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람회 개막이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현장 점검과 최종 준비 작업이 전 분야에서 한층 더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중점 추진 과제 최종 보고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별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총 44개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세부 실행 계획과 추진 일정 전반이 종합적으로 공유됐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조류 이해관과 주제관 등 전시시설 구축과 함께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됐습니다. 또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와 해조류 생물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맨발 걷기 축제와 국제 심포지엄 등 학술·체험형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됩니다. 완도군은 국제 행사에 걸맞게 주요 거점별 통역 인력과 다국어 안내 시스템을 구축해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특히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 김중남 후보, ‘강릉형 영아반 지원금’ 등 4대 보육 정책 제안에 적극 공감 [2026-04-27]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는 27일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릉’ 조성을 위한 보육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 지역 보육 위한 4대 핵심 정책 제안 이날 간담회에서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는 유보통합 과정에서의 영아반 소외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보육 인프라의 붕괴를 막기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은 강릉형 영아반 운영지원금 신설,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 장기근속 수당 인상 및 지급 기점 조기화, 지역 대학 내 유아교육·보육 관련 학과 재신설 등이다. ⃝ ‘강릉형 영아반 보육 활성화 지원금’ 필요성 강조 특히 연합회 측은 “강릉시 어린이집 대다수가 영아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현재의 지원 구조는 유아반에 편중되어 영아 중심 어린이집의 폐원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영아 1인당 월 2만 원 수준의 ‘강릉형 영아반 보육 활성화 지원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먹고사는 현장의 문제가 그 어떤 이론적 도구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해 김중남 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