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음식점을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도내 음식점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외국인 고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도와 공사는 제주관광 수용태세 강화 차원에서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도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총 1,500곳에 QR코드를 활용한 다국어 메뉴판을 제작 및 보급할 계획이다. 해당 메뉴판은 영어·일본어·중국어(간체/번체)로 번역됐으며, QR코드를 통해 해당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원재료 정보도 확인할 수 있는 등 외국인 관광객이 안심하고 간편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보급될 메뉴판에는 △음식점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메뉴를 평가하는 커뮤니티 기능 △추가 메뉴에 대한 간편 주문 기능 △음식점 점주가 메뉴명과 가격 정보를 직접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는 기능 △메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제1회 환경분야 정도관리 고도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 환경정책의 핵심 기반인 환경시험·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환경 분야 품질책임자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우수 연구사례를 발표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첫날인 15일에는 정도관리 고시 개정 내용 소개와 종합정보관리시스템(LIMS) 활용 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부산·전남 연구원의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 논의와 전국연구원 환경부장협의회 회의도 함께 진행된다. 16일에는 참석자 전문 분야에 따라 운영·대기·악취·실내공기질 세션과 수질·먹는물·토양·유해인자 세션으로 나눠 분야별 평가표 개선 사항 등 현장 애로사항을 집중 논의한다. 오후에는 제주 4·3평화공원 참배와 생태공원 탐방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자연 생태를 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전날 논의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이정우)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전호)은 4월 14일 모두탑365정형외과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쌀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모두탑365정형외과 석창우 대표원장이 직접 참석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쌀 4kg 65포대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석창우 대표원장은 “수지구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전호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두탑365정형외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강북통합취수장에서 ‘화학사고 대비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 누출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을 설정해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남양주시, 강북통합취수장 및 남양주소방서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고압(염소)가스 대량 누출 상황을 가정해 △가스누출 및 경보 발생 △사고인지 및 주민대피 상황전파 △화학구조대원 및 구급대원 초동조치 △부상자 구조 및 비상조치 등 현장대응 △주민대피 해제 등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강북통합취수장과 시 화학사고 담당 부서가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초동대응과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도출해 협력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소속 박세경 선수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박세경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800mDB와 1500mDB 종목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1500mDB 결승에서는 5분 10초 6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종전 한국기록(5분 10초 85)을 0.16초 앞당기며 새로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비롯된 결과로, 박세경 선수의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향후 국가대표 선발 및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유영건 체육진흥과장은 “박세경 선수가 보여준 값진 성과는 화성특례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특례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시민 청원을 기반으로 한 신규 철도망 반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용인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의 기술 투자와 정부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낸 것”이라며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민간기업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반도체 산업을 ‘금보다 비싼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연금술’에 비유하며, 용인은 기술력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반도체 연금술사’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동백-신봉선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4월 14일 설성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매달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밑반찬 지원 활동으로,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직접 정성껏 만든 열무김치와 돼지고기 주물럭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강연 단장은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매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고, 밑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취약가구 발굴과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라며 “화창한 봄날에도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설성면 기관· 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곽미옥 설성면장은 “이번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더욱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읍면별 ‘다 함께 걷기 데이’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담양군은 읍·면별로 구성된 12개 팀, 약 400여 명이 참여하는 ‘다 함께 걷기 데이’를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주민들은 매월 한 차례 지정된 코스를 따라 4~6킬로미터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스트레칭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운동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참여 열기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 2021년 군민의 자발적인 걷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 커뮤니티를 개설했습니다. 현재 해당 앱에는 6천여 명 이상이 가입해 활동 중이며, 이를 통해 연평균 약 50%의 높은 걷기 실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담양군은 걷기 운동이 근력 강화와 만성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군 관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 및 지방정부 참석자 120여명과 함께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개 모집(4.8.~4.17.)하여 조기에 마감됐고,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지역의 국민들이 고르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나라살림 운용 전반에 대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첫 번째 소통 행보로, 기획처가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자유발언 및 질의 답변하는 ‘격식없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에서 국정의 출발도, 방향도 늘 국민의 뜻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정운영에 있어서도 ‘숫자 너머 국민의 삶’이 보이는 따뜻하고 투명한 재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장관은 모두말씀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재정, 성과로 증명하는 나라살림, 신뢰받는 책임재정’을 향후 나라살림 운영의 3대 약속으로 제시했다. 특히, “예산편성에 있어서 자율성은 획기적으로 높이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는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