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읍면별 ‘다 함께 걷기 데이’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담양군은 읍·면별로 구성된 12개 팀, 약 400여 명이 참여하는 ‘다 함께 걷기 데이’를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주민들은 매월 한 차례 지정된 코스를 따라 4~6킬로미터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스트레칭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운동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참여 열기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 2021년 군민의 자발적인 걷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 커뮤니티를 개설했습니다.
현재 해당 앱에는 6천여 명 이상이 가입해 활동 중이며, 이를 통해 연평균 약 50%의 높은 걷기 실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담양군은 걷기 운동이 근력 강화와 만성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군 관계자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