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년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이 부여된다. KPGA 투어는 콘페리투어의 스폰서인 콘페리 코리아와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협의했다. 따라서 올 시즌 KPGA 투어 개막전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까지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5위 이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대회 출전권을 부여된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에게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회는 오는 8월 열리는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과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이다. 콘페리투어는 PGA투어에 진출하기 위한 관문 중 하나로 2025년 이승택(31.경희)이 KPGA 투어의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 제도를 통해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한 후 콘페리투어 포인트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PGA투어 카드를 획득하기도 했다. 2025년 제네시스 대상 옥태훈(28.금강주택)은 “PGA투어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이번 출전 기회는 크게 다가올 것”이라며 “계기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정경제부는 미국 시간 4월 14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동 설명회에는 Citi,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IB)과 JP모건, 모건스탠리, 스테이트 스트리트, 블랙락, 노던트러스트 등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를 비롯하여 세계 금융시장의 핵심 오피니언 역할을 하는 13개 주요 금융기관 등에서 약 20명의 고위급 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3월 13일 일본 동경에 이어 한 달여 만에 미국 뉴욕에서 경제부총리가 직접 주재하는 한국경제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해,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한국경제와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에서 구윤철 부총리는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선진화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에 걸쳐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3차례 상법 개정, 배당 유인을 높이기 위한 세제 개편 등으로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대전 서구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일원에서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위기가구 발굴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주민들에게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며 ‘복지위기 알림앱’ 가입을 홍보했으며,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송순헌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AI 기반 현장 중심 통합 안전망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이번 사업은 경찰청 자치경찰 수요 기반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된 것으로 총 9억 3천300만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사업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 약 20개월간 진행되며 단계별 실증과 고도화가 함께 이뤄집니다. 국립순천대학교와 ㈜참좋은넷, ㈜지아이랩이 공동으로 참여해 핵심 기술 개발을 맡습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연구개발 협력기관으로서 현장 실증과 정책 연계를 담당합니다. 현재 CCTV와 112, 119, 마을방송 등 치안 인프라는 개별 운영돼 대응 지연 문제가 지적돼 왔습니다. 특히 농촌과 산간 지역은 통신 환경 한계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어려운 구조입니다. 이번 사업은 온디바이스 AI와 이기종 연동 기술을 활용해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112와 119 자동 신고와 위치정보 동시 전송 기능이 구현돼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합니다. 또 마을방송과 재난방송을 통합해 재난 상황에서도 실시간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 후 전국 확산 모델도 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북한 배경 학생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북한 배경 학생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효과성이 검증된 맞춤형 멘토링 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초등과 중등교육 현장에서 북한 배경 학생을 직접 지도해 온 교사들이 참여해 구체적인 지도 전략과 시행착오, 운영 성과 등을 공유했다. 발표자들은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개별화 지도 방법과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 사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상담 접근 방식 등 다양한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단순한 우수 사례 발표를 넘어 실제 교육과정에서 직면한 문제 상황과 해결 과정을 함께 나누며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교육적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연수는 사례 공유에 그치지 않고 교원의 실무 역량 강화까지 폭넓게 다뤘다.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예산 집행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함께 진행돼 참석 교원들에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불 목표 달성을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에 위치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발표를 통해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3위 교역·투자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라며 "약 1만 개의 한국 기업이 석유화학, 조선, 철강, 전자를 아우르는 전 분야에 진출해 높은 수준의 경제 연대를 이루고 있다"고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또 "한국은 베트남의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 비전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물류, 교통, 에너지,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부터 과학기술, 지적재산, 창조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며 회담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교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박준홍(25)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박준홍은 4월 23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 밸리, 서원 코스(파71. 7,01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7번홀(파3. 179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준홍의 개인통산 2번째 홀인원이다. 박준홍은 지난 2024년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1라운드 3번홀(파3. 151야드)에서 첫 홀인원을 적어낸 바 있다. 17번홀에는 코지마에서 제공하는 안마의자 노바엑스 CMC-X4700가 부상으로 걸려있다. 박준홍은 “163m를 보고 8번 아이언을 치려고 했는데 맞바람이 점점 세져 7번 아이언으로 컨트롤샷을 했다. 원하는 방향으로 잘 출발해서 ‘붙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홀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경기 초반 티샷은 좋았는데 웨지샷에서 흔들렸던 것을 경기 후반 빠르게 잡고 넘어간 것이 좋은 흐름이었던 것 같다. 오늘 경기 결과는 잊고 남은 라운드도 열심히 하겠다”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2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봉축점등식에 참석해 봉축탑의 불빛이 자비와 화합의 길을 환히 비춰주길 기원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은 조계종, 천태종, 진각종, 태고종, 총지종 등 인사를 비롯해 사부대중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불교계 인사들과 함께 평화‧화합의 의미가 담긴 ‘보현사 8각 13층 석탑(평안북도 묘향산, 고려 말)’ 조형물에 불을 밝히고 탑 주변을 돌면서 시민의 평안을 빌었다. 봉축점등식은 아름답고 의미 있는 탑을 봉축탑으로 선정해 조형물을 만들고 불을 밝힌다. 오 시장은 “갈등, 분열의 파고가 높은 지금 같은 시대에 필요한 것은 서로를 보듬고 연민, 연대하는 ‘동체대비(同體大悲)’ 정신일 것”이라며 “그동안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 정책으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비심을 실천해 왔듯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부터 온기를 채우고 사회의 빈틈을 메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천만 시민 마음의 평안과 안락한 일상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마이 선(Mai Son) 베트남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17명의 대표단이 4월 22일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경상북도지사의 베트남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2023년 체결한 우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박닌성 당위원회 주요 인사와 산업통상국장, 산업단지관리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경상북도와 서울을 방문해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박닌성은 2023년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상호 방문과 교류 사업을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후속 협력을 위해 경제·무역·문화·관광·보건 분야 협력을 골자로 한 협약을 재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경상북도의회에서 박닌성과의 자매결연 체결에 대한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양 지역은 3년간의 우호교류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 및 지방정부 참석자 120여명과 함께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개 모집(4.8.~4.17.)하여 조기에 마감됐고,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지역의 국민들이 고르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나라살림 운용 전반에 대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첫 번째 소통 행보로, 기획처가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자유발언 및 질의 답변하는 ‘격식없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에서 국정의 출발도, 방향도 늘 국민의 뜻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정운영에 있어서도 ‘숫자 너머 국민의 삶’이 보이는 따뜻하고 투명한 재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장관은 모두말씀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재정, 성과로 증명하는 나라살림, 신뢰받는 책임재정’을 향후 나라살림 운영의 3대 약속으로 제시했다. 특히, “예산편성에 있어서 자율성은 획기적으로 높이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는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