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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제주서 역량 강화 한자리

환경시험·분석 신뢰성 확보 및 전국 연구원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제1회 환경분야 정도관리 고도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 환경정책의 핵심 기반인 환경시험·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환경 분야 품질책임자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우수 연구사례를 발표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첫날인 15일에는 정도관리 고시 개정 내용 소개와 종합정보관리시스템(LIMS) 활용 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부산·전남 연구원의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 논의와 전국연구원 환경부장협의회 회의도 함께 진행된다.

 

16일에는 참석자 전문 분야에 따라 운영·대기·악취·실내공기질 세션과 수질·먹는물·토양·유해인자 세션으로 나눠 분야별 평가표 개선 사항 등 현장 애로사항을 집중 논의한다. 오후에는 제주 4·3평화공원 참배와 생태공원 탐방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자연 생태를 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전날 논의된 분야별 정도관리 협력 결과를 발표하며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금 지원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제주 보건환경연구원이 주관한다.

 

오순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간 긴밀한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환경 분야 정도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