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배회가능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신속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배회가능 어르신 안심귀가팔찌 보급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치매환자, 치매 고위험군, 75세 이상 어르신이며,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보호자 연락을 통해 안전한 귀가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안심귀가팔찌는 써지컬스틸 소재 팔찌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음성군치매안심센터 기관명, 뒷면에는 보호자 연락처를 각인해 어르신 발견 시 신속한 보호자 연락과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팔찌 형태로 상시 착용이 가능해 실종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자 또는 보호자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대상자 확인 후 맞춤 제작·보급 할 예정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안심귀가팔찌 보급을 통해 배회 가능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한빛복지관을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이하 여성 거점 공간)은 여성들의 관계 확장, 돌봄 공유, 경제활동 등 다양한 요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조성·운영되는 복합 공간으로, 한빛복지관이 음성군 내 다섯 번째로 지정됐다. 이번에 조성된 여성거점 공간은 한빛복지관 2층에 마련됐으며, 여성 소규모 동아리 및 소모임 공간과 여성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공간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방송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영민 한빛복지관장은 “한빛복지관이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으로 지정된 만큼, 여성들이 편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소규모 동아리와 소모임, 여가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프로그램 연계와 이용 편의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거점공간은 여성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지역 기반 인프라”라며 “이번 지정으로 접근성과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이 안정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3월부터 4월까지를 해빙기 집중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취약시설 186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 동안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옹벽 붕괴나 급경사지·절토사면의 토사 유출, 노후 건축물 안전 저하, 공사 현장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옹벽, 급경사지, 절토사면, 노후 건축물, 공사현장 등 사고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이번 점검을 실시해, 결과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합동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을 꼼꼼히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에 반영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처리하며,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 통제 등 응급조치 후 관련 행정절차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4일 사업 대상지인 금왕읍 삼봉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정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보고받는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공사가 차질 없이 재개·진행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은’ 금왕읍 삼봉리에서 조선시대 청빈한 삶을 살며 모은 재산을 어려운 사람을 위해 베푼 조륵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총 사업비 147억 원을 들여 청빈영상문화체험관(982.2㎡)과 청빈낙도숲을 조성하고,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사업은 2024년 토목·조경공사를 먼저 진행했으며, 2025년 청빈영상문화체험관 건축공사를 본격 착공했다. 현재 동절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청소년 영상제작 교육사업'청소년 콘텐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제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과정별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의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통해 영상 문해력과 표현 능력은 물론, 청각적 상상력과 디지털 창작 역량을 종합적으로 함양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영상 콘텐츠 제작 교실 ▲소리로 그리는 미디어아트 놀이터 ▲인공지능(AI) 이미지, 영상 콘텐츠 창작 교실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 기반 창작 교육을 포함해 미래 콘텐츠 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창작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둔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지역 기반 미디어 교육의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에코백 수집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다양한 에코백이 제작되고 있지만, 사용하지 않은 채 보관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재단은 집 안에 보관 중인 에코백을 재사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코백 수집은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부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도서관에서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가져오는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집된 에코백은 세탁과 정비를 거쳐 재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를 통해 물품의 사용 기간을 늘리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행사 운영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에코백은 6월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산책하소와 북크닉 행사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에서 활용된다. 해당 행사는 운동회와 ‘월리를 찾아서’ 콘셉트를 더한 문화 체험 행사로, 참가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한 ‘LH 러브하우스 BF(Barrier-Free)’장애아동시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월 27일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H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해 전국 11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장애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개소식 이후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아동과 엄태영 국회의원, LH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컵케이크 만들기 등 특별활동과 선물 나눔이 진행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재원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최고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내 열악한 근로환경과 고용불안,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무료 심리치유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동자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건강한 노동 생활을 유지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내용은 ▲직무 스트레스 및 감정노동 관련 상담 ▲고용불안 및 대인관계에서 비롯된 심리적 어려움 완화 ▲정서 안정 및 자기 회복력 강화 ▲개인별 맞춤형 심리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상담은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전화 및 비대면 상담을 병행해 운영하며, 참여 노동자에게는 1인당 총 5회의 상담이 제공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동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는 이달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규모 농산물 가공과 시제품 제작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별 농가에서 고가의 가공 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의 가공 시설을 활용해 관내 농산물을 규격화된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광바이오 관계자는 “제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가공을 통해 고부가가치 건강식품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 준공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는 왕암동 바이오밸리에 위치한 연면적 987㎡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로, 37종(액상 23종, 고형 14종)의 추출·농축 설비와 고형·동결건조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센터는 2023년부터 ㈜동광바이오에 사용을 허가해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광바이오는 센터를 통해 제천산 약초 75톤을 매입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제천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로 평일 근무시간(09:00~18: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배달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달모아 이용 고객에게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주이며, 지원 금액은 무료 배달 제공 건의 주문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만 5천 원 이상 주문 건에 대해서는 건당 3천 원을 지원하며, 1만 원 이상 1만 5천 원 미만 주문은 건당 2천 원을 지원한다. 5천 원 이상 1만 원 미만의 주문은 건당 1천 원의 배달료를 지원한다. 시는 배달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무료 배달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배달료 지원은 소비자에게 무료 배달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생 대책”이라며 “가맹점의 적극적인 참여 가 매출 증대와 배달모아 이용자 증가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6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참여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총 6개월(24주) 동안 진행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에게 1:1 맞춤형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64세 이하의 제천시민 또는 제천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이다. 초기 검진에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이 위험군에 해당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 위험 요인 보유 개수가 많을수록 우선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건강관리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해 초기 검진을 받으면 된다. 초기 검진 결과 등록 기준을 충족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초기 검진에서 만성질환 판정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프로그램 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안전보험을 전년도와 동일한 조건으로 올해도 갱신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을 받을 수 있고 타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전년도와 같이 22개 항목에 대해 최대 2,5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이 포함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보험 전담 조직(1577-5939)에 직접 보험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용하겠다”라며 “ 보험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