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승찬(26.SNJ Lab)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8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2026시즌 2승을 달성했다.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전북 군산의 군산CC 부안, 남원 코스(파72. 7,1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이승찬은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이승찬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8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129타로 정세윤(31.정남식품),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7번홀(파3)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승부에서 이승찬과 박지민 1613이 버디를 잡으며 18번홀(파4)에서 2차 연장에 돌입했고, 박지민 1613이 파를 기록한 사이 이승찬이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 후 이승찬은 “올해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에서 2승을 달성하게 돼 정말 기쁘다. 골프가 매 순간 임할 때마다 항상 힘든 시련만 안겨줬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다시 우승하게 돼 힘들었던 순간들을 보답 받는 느낌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올해로 두 번째 대회를 맞이한 ‘20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월 12일(토)부터 14일(월)까지 3일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소년,여자,대학야구 선수들에게 KBO 리그 구장에서 뛸 기회를 제공하고 아마추어 야구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누구나 현장에서 아마야구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프로 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모두 무료로 개방했고, 모든 경기가 SPOTV와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 첫날인 12일(토)에는 유소년 및 여자야구 올스타전과 야구클리닉이 진행됐다. 리틀야구 올스타와 초등야구 올스타의 경기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초등야구 올스타가 8대3으로 승리를 거뒀다. 동점 2점홈런을 날린 김서진(가동초)과 마지막 투수로 올라와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운 김도영(도곡초)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여자야구 올스타전에서는 접전 끝에 B팀이 7회초 역전에 성공하고, 이어진 수비를 오의분이 세타자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7:6 한 점차로 승리했다. 비록, 팀은 경기에서 졌지만 A팀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및 명지전문대학은 야구 심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야구심판 양성과정(심판학교)의 교육과정을 개편하여 시행한다. 기존의 야구심판 양성과정(심판학교)이 야구심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인재를 육성시켜 배출하는 환경이었다면, 이번에 개편하여 시행되는 교육과정은 심판학교 수료 후에도 심화 교육 및 주기적인 재교육을 통해 심판위원의 자질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기존 2개의 교육과정(과정Ⅰ, 과정Ⅱ)을 3개의 교육과정(일반-고급-전문과정)으로 개편하여 시행된다. 야구심판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먼저 일반과정을 통해 총 1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생활체육, 리틀, 연식, 여자야구, KBSA시도지부 등의 야구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후 일반과정 수료자 중 매년 성적 우수자에 한해 실전경기 중심의 훈련을 통한 심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고급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고급과정 수료자는 KBSA가 주최하는 전국대회, 대학야구, KBO 퓨처스리그의 심판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위촉 또는 채용자격이 주어진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2026시즌 13번째 대회… 골프 대중화와 남자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골프존 오픈’ - ‘골프존 오픈’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 7,109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32명이 참가하여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본 대회 주최사인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골프장, 아카데미, 용품 등 골프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그룹으로 2018년과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덕춘상(최저타수상)' 명칭 사용권에 관한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KPGA 투어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2022년 ‘골프존-도레이 오픈’과 2023년 ‘골프존 오픈 in 제주’를 시작으로 5년 연속 KP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KBO는 야구 국가대표팀 신규 BI를 담은 공식 굿즈 컬렉션 총 11종을 출시한다. 지난 7일(월) 공개된 신규 유니폼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굿즈 컬렉션은 응원 타월, 휴대폰 케이스, 키캡 키링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부 상품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명단을 반영해 응원하는 선수를 향한 지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야구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원 타월 및 양면 슬로건에는 신규 워드마크와 컬러 시스템이 반영됐으며, 국가대표팀 선수명과 배번이 포함된 아크릴 명찰과 띠부 스티커는 신규 유니폼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띠부 스티커는 구매 시 총 50종 중 1종이 랜덤으로 발송되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워드마크와 K로고를 담은 카드 커버 스티커는 5종으로 구성되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유니폼과 야구공을 모티브로 한 마우스패드와 장패드,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휴대폰 케이스도 라인업에 포함되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Team Korea Navy’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허구연 KBO 총재가 지난 9월 13일(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울산웨일즈 홈 최종전을 관전하고,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을 만나 생활 야구 활성화, 야구 저변 확대, 울산웨일즈의 자생력 확보 등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울산시 및 KBO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장, 이만수 총재 어드바이저, 윤학길 재능 기부위원이 함께했다. 올해 창단한 울산웨일즈의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는 7,310명의 관중이 문수야구장을 찾아, 지난 3월 20일 창단 첫 홈 개막전 관중 기록(7,299명)을 넘어 퓨처스리그 역대 단일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상욱 시장이 시구자로, 올 시즌 문수야구장을 가장 많이 찾은 팬이 시타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시구 행사를 마친 후 경기를 관전한 허구연 총재와 김상욱 시장은 환담을 통해 울산웨일즈의 성공적인 첫 시즌 완주를 축하하고,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중과 울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독립법인 조속 추진, KBO 재능기부위원과 연계한 야구 클리닉 확대,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이 9월 14일(월) 오전 11시에 경산과 이천에서 각각 펼쳐진다. 경산에서는 롯데와 삼성이, 이천에서는 SSG와 두산이 맞대결을 펼친다. 경산 롯데-삼성전은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이천 SSG-두산전은 tvN SPORTS·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경산 롯데 vs 삼성 경산에서는 남부리그 2위 롯데와 6위 삼성이 맞붙는다. 홈팀 삼성은 올 시즌 97경기에서 40승 57패 승률 0.412를 기록하고 있고, 원정팀 롯데는 89경기 51승 37패 1무 승률 0.580을 남기는 중이다. 삼성은 젊은 타자들의 성장이 눈에 띄는 시즌이었다. 이창용, 이한민 등 추후 삼성의 타선을 책임질 자원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특히 이창용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82경기에 출장해 타율 리그 3위(0.329), 안타 리그 1위(103개), 타점 리그 3위(61타점), 장타율 리그 4위(0.530)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상위권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8월 25일(화)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롯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3일 종료된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이후에도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이어갔다. 장유빈은 올 시즌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과 직전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중우승을 기록하는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제네시스 포인트 4,230.70포인트로 1위를 유지하며 격차를 벌렸다. 장유빈은 “올 시즌 가장 큰 목표는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끝까지 지켜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하는 것이다. 이번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서의 준우승에 대한 아쉬움은 빨리 털어내고 다음 대회를 준비하겠다”며 “결과에 욕심내기보다는 지금의 좋은 흐름을 유지하면서 매 대회, 매 샷에 집중하겠다. 꾸준한 경기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최종적으로 제네시스 대상이라는 목표를 꼭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우승하며 올 시즌 2승을 거둔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은 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 스나가와 고스케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1개) T25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T8 3R : 7언더파 65타 (버디 7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 단독 선두 FR : 3언더파 69타 (버디 4개, 보기 1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 우승 - 우승 소감 생애 첫 우승이라서 매우 기쁘다. 이번 주 내내 플레이하면서 쇼트게임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코스가 전장이 긴 홀이 많아 세컨드샷을 어떻게 공략하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순간이 많았다. 롱아이언이 잘 맞았고 공략한대로 공을 잘 보내며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 우승을 결정 지은 홀은? 12번홀(파4)이다. 그린에서 핀 오른쪽 10m 정도를 남겨둔 버디 퍼트를 잡았는데, 그 플레이가 우승의 결정적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후 심적으로 안정감을 느꼈다. - 오늘 후반에 들어서면서 긴장이 됐는지? 4개 홀 정도를 남겨두고 긴장감이 극도에 달해 다리가 후들거렸다. 생각보다 많이 떨려서 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2일) 잠실, 대구, 수원, 고척 4개 구장에서 총 8만 942명이 입장하며 누적 관중 1,104만 9,504명을 기록해 2년 연속 1,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KBO 리그가 역대 최초로 1,100만 관중을 달성했던 지난 2025시즌보다 빠른 페이스다. 올해 626경기 만에 1,100만 관중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기록한 643경기에서 17경기를 단축했다. 시즌 전 열린 2026 WBC에서 대표팀이 극적인 17년 만의 8강 진출을 이뤄내며 불붙기 시작한 야구 인기는 그대로 KBO 리그에 연결됐다.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고 이후 1,100만 관중 달성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경신했다. 이 기간 역대 2번째 전반기 700만 관중,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라는 뜻깊은 기록도 작성했다. KBO 리그 10개 구단 중 7개 구단(LG, 한화, SSG, 삼성, 롯데, KIA, 두산)이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홈 관중 145만 3,477명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 143만 2,238명을 기록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스나가와 고스케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1개) T25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T8 3R : 7언더파 65타 (버디 7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자면? 초반에 티샷이 아쉬웠지만 파로 잘 막으면서 버텼다. 최대한 인내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6번홀(파4)에서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이 나오며 버디 잡았고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계속 버디 잡아낼 수 있었다. 후반에도 좋은 샷 감각이 이어지면서 계속 핀에 가깝게 붙였고 16번홀(파4)에서부터는 퍼트까지 잘 따라주고 생각했던 코스 공략 펼치며 연속 버디 잡으며 마쳤다고 생각한다. 우승 경쟁을 경험하고 즐기기 위해 쭉 연습해왔기 때문에 내일은 제대로 즐기고 싶다. - 긴장감이 있었는지? 긴장되지는 않는데 흥분은 조금 됐다. 실수하지 않게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면서 너무 공격적으로만 플레이하지 않으려고 했다. 초반에 잘 버텨낸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 최종라운드 목표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 오호리 유지로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단독 선두 - 오늘 돌아보면? 오늘 10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했다. 그 전까지는 운 좋게 3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었고 퍼트도 잘 들어갔다. 다만 계속 잘 풀리고 있었던 만큼 언제 한 번은 이런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10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을 때 ‘올 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했고 크게 흔들리지는 않았다. - 오늘 좋았던 부분을 뽑자면? 티샷이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향했지만 퍼트로 잘 버텨냈다. 이후 13번홀(파3)에서 좋은 샷이 나와 다시 흐름을 잡을 수 있었다. -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퍼트는 굉장히 좋은 느낌으로 잘 되고 있다. 하지만 샷이 지금과 같은 상태로는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방심하지 않고 우승을 목표로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 ☆ 옥태훈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