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동현 인터뷰] 1R : 7언더파 64타 (버디 7개) 공동 선두 -오늘 전반적인 플레이는 어땠는지? 전체적으로 만족한 플레이다. 안되는 것 없이 잘 풀린 경기였다. 특히 티샷이 페어웨이에 잘 올라가서 순탄하게 경기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됐다. -흐름을 탈 수 있었던 홀을 꼽는다면? 2번홀(파3)에 핀이 왼쪽 앞에 위치해 있었는데 볼이 그린 오른쪽 끝 지점에 있었다. 핀까지 4~5m 정도 남았을 때 한 첫 번째 퍼트가 잘 됐다. 파로 마무리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었다. -코스가 본인과 잘 맞는지? 작년에는 러프가 길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작년에 비해 러프가 길지 않았다. 볼을 페어웨이에 잘 올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티샷에 더 집중하면서 경기했다. -2라운드 전략은? 내일 오후조로 출발하는데 바람이 조금 분다고 알고 있다. 티샷 할 때 바람 계산을 잘 하면서 일차적으로 페어웨이에 볼을 잘 올리는 것을 생각하면서 플레이하겠다. -이번 대회 목표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진행하는 ‘제2회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이 5월 13일 경기 성남에 위치한 KPGA 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KPGA 기술교육위원회 주도의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은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급변하는 골프 산업 트렌드 및 최신 기술 정보를 현업에 신속히 공유할 수 있는 체계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제2회 KPGA 인사이트 포럼’에서는 트랙맨 코리아에서 '트랙맨 데이터의 정의'와 '트랙맨 데이터 특정 방법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 선착순 참가한 약 70여명의 KPGA 회원들에게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트랙맨이 제공하는 39가지 데이터의 의미와 연관성, 측정 방식 그리고 이를 레슨과 연습 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으로 포럼을 이어나갔다. 트랙맨 코리아는 “이번 포럼을 통해 KPGA 회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트랙맨의 정밀한 분석 솔루션과 데이터가 KPGA 프로 선수들에게 과학적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경북 구미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 IN 코스(파71 7,109야드)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 ‘디펜딩 챔피언’ 옥태훈(28.금강주택)을 비롯해 ‘KPGA 파운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오승택(28.COWELL),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22.동아제약),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챔피언이자 경북 출신의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과 대구 출신의 김학형(34), 신상훈(28.PXG), 조민규(38)까지 총 7명의 선수가 한자리에 모였다. 포토콜을 위해 1번홀(파4) 티잉 구역에 모인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사진 촬영에 임하며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옥태훈은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웃음) 스스로 압박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승에 대한 욕심보다는 매 순간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하려고 한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올해로 2회째 맞이하는 ‘KPGA 경북오픈’ - 지난해 신설 대회로 한맥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KPGA 경북오픈’은 올해 무대를 1시간 거리의 남쪽으로 옮겨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 7109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5월 14일부터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위(동점자 포함)까지 3라운드에 진출하며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와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이 지급된다. · ‘골프존카운티 주간’의 명승부 - 5월 7일부터 10일까지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열린 ‘KPGA 파운더스컵’에 이어 2주 동안 골프존카운티 계열 골프장이 격전장이 된다.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열리는 대회의 대미는 올해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리는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 원)’이 장식한다. · 난도 높은 대회 친화형 코스 -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탈환했다. 최찬은 지난 4월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22.동아제약)에 1위 자리를 내줬으나 최찬은 ‘KPGA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11위의 성적으로 248.67포인트를 획득하며 다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섰다. 최찬은 “'KPGA 파운더스컵'에서 강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샷 감각은 좋았는데 퍼트가 잘 안 들어가서 경기 운영이 어려웠다. 그래도 공동 11위로 잘 마무리하고 다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 기쁘다"며 "해외투어 진출에 대한 계획이 있는 만큼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지키고 싶다. 유리한 위치에서 시즌 전반을 보내고 있다. 이 흐름을 계속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2승을 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크게 욕심내기보다는 매 대회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고 올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으로 끝내는 것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2026시즌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SSG 박성한이 2026 신한 SOL KBO 리그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31표(88.6%), 팬 투표 42만 871표 중 21만 6,589표(51.5%)로 총점 70.02점을 받은 박성한은 기자단 투표 2표, 팬 투표 8만 1,077표로 총점 12.49점을 기록한 KIA 김도영을 제치고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박성한의 3~4월은 뜨거웠다. 개막 이후 최다 22경기 연속 안타라는 리그 최초 이정표를 남겼다. 개막전이었던 지난 3월 28일 문학 KIA전부터 지난 4월 21일 대구 삼성전까지 19경기 연속 안타로 1982년 김용희(전 롯데)의 종전 기록 18경기 연속 안타를 44년 만에 넘어섰다. 이어 24일 문학 KT전까지 안타 행진을 이어간 끝에 역사를 썼다. 성적표도 화려했다. 3~4월 27경기에서 102타수 45안타를 몰아치며 타율 0.441, 출루율 0.543, 장타율 0.618을 등을 기록했다. 타율, 안타, 장타율, 출루율 부문에서 모두 1위를 휩쓸었다. 이외에도 득점 공동 2위(24득점), 타점 공동 4위(22타점)에 오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승택 인터뷰 1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T12 2R : 2언더파 70타 (버디 5개, 보기 3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선두 3R : 1언더파 71타 (버디 4개, 보기 3개),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 T5 FR : 5언더파 67타 (버디 5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 우승 - KPGA 투어 첫 우승이다. 소감은? 내가 우승을 할 수 있는 선수인가 하는 의심이 항상 있었다. 프로 입회를 하고 시드를 잃기도 하고 군대도 다녀왔다. 군대에 다녀오고부터는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최면을 걸려고 했다. 이렇게 결실을 맺게 돼서 정말 기쁘다.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부모님이다. - 18번홀(파4) 그린에서 정찬민 선수의 버디 퍼트를 지켜봤는데? 정말 떨렸지만 찬민이가 그 샷을 성공하면 정말 멋있는 샷에 성공한 것이기 때문에 찬민이랑 멋진 연장전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찬민 선수와는 평소에도 친하다. 정말 솔직하고 재미있는 친구다.(웃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5월 1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프로축구 성장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어 프로축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현장 과제와 정책화 방향을 논의한다. 프로축구는 관중과 매출, 리그 규모 등 주요 지표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이러한 성장세를 안정적인 산업 기반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심판 판정 신뢰도 제고, 경기장 잔디 품질 향상, 관람 경험 개선 등 구조적 과제에 대한 해법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돼 왔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산업·경기운영 전문가 등과 함께 지난 2월 11일에 성장위를 발족하고, 인적자원, 기반조성, 산업화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프로축구 현장의 문제와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해 왔다. 이번 전체 회의는 성장위 발족 이후 3월 18일과 4월 22일, 두 차례 열린 분과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전문가들이 제기한 과제를 향후 정책과제로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자리다. 전체 회의에서는 프로축구의 성장세를 지속 가능한 도약으로 이어가기 위해 팬과 현장이 체감할 수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현석(53)이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총상금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 2,400만 원)’에서 시니어 무대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현석은 5월 7일과 8일 양일간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미CC 거북, 백호코스(파72. 7,0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 그룹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현석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많은 선수들이 난항을 겪은 가운데 김현석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2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2타 차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우승 후 김현석은 “어렵게 운동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과정에 도움 주신 참마루건설 정환 회장님과 박준홍 대표이사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무엇보다 늘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종일 강풍이 불고 바람이 많이 돌아 거리 계산이 정말 어려웠다. 어려운 순간에 멘털을 잘 잡아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퍼트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후속조치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사무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운영 규정 전반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문체부 사무검사를 통해 KBO의 국고보조사업 집행 과정에서 부정수급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조사업에 편성된 업무추진비 및 여비 항목 집행의 경우에도 부적절한 예산 집행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KBO 자체 예산 집행, 주요 경기 행사 외빈 초청 기준과 관련하여 일부 제도 보완 필요 사항도 함께 권고됐다. KBO는 이를 계기로 오랜 기간 운영되어 온 규정을 시대적 변화에 맞게 보완하고, 내부 규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함과 동시에 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층 정교하고 일관된 기준에 기반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내부 감사 관련 부서를 신설해 감사 기능과 함께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여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임직원 대상 교육과 정기 점검 체계를 병행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 전반의 관리 수준을 한층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찬민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T2 2R : 2언더파 71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아침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캐디와 무리하지 말고 지키는 플레이를 하면서 찬스가 오면 잡자고 이야기하면서 플레이 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홀도 있고 샷이 흔들리면서 타수를 잃기도 했다. 바람의 영향도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샷이 잘 됐으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 - 경기 내내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바람이 어느 정도로 불었는지? 3번홀(파4)에서 홀까지 152m 남은 상황이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을 공략했는데 120m 밖에 못 나갔다. 보통 8번 아이언이 160m 나온다.(웃음) 공이 가다가 바람 때문에 다시 뒤로 돌아오는 느낌이다. (웃음) - 날씨 변수가 있었음에도 선두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전략이 있었다면?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어서 탄도를 낮게 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찬우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T2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1번홀(파4)에서 시작했는데 전반은 정말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쳤다. 후반으로 들어가면서 앞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좀더 안정적인 경기를 하려고 방어적으로 경기했다. 타수를 많이 잃지 않아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타수를 더 줄이지도 못해서 아쉽기도 하다. - 전반에만 버디 6개를 잡았다. 흐름을 탄 홀이 있다면? - 1번홀(파4)부터 버디로 시작해서 느낌이 좋았다. 바로 다음 홀인 2번홀(파3)에서 바람 계산을 잘못해서 실수가 있었고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벙커에 들어갔다. 여기서 바로 흐름이 끊길 수 있었는데 3번홀(파4)에서 중거리 퍼트를 성공하면서 다시 흐름을 탈 수 있었다. - 오늘 경기에서 아쉬웠던 점은?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전반부터 워낙 기세가 올랐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고자 했다. 11번홀(파4)부터 앞바람이 계속해서 부는 코스인데 그 홀은 파로 무난하게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후로는 바람이 잠시 멈췄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