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고의 의성 허준 선생의 묘역이 숨 쉬고 있는 파주 민통선 안! 파주시는 민통선 안의 청정 자연 생태계와 한방 자원을 결합한 대규모 관광지 조성을 추진해 왔지만, 엄격한 군 출입 통제에 막혀 오랜 시간 멈춰 서 있었습니다. 최근 손배찬 파주시장이 통일대교 검문소 이전과 출입 완화를 정면 선언하며, 멈춰있던 ‘허준 한방 사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습니다. 출입 완화를 통해 파주 시민과 관광객들의 자유로운 왕래가 시작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과거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린 동력이 작은 왕래였듯, 청정 한방 자원과 생태계를 누리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한반도 평화를 싹 틔울 위대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70년 규제를 깨부수고 자유와 평화의 길을 내려는 시장의 강력한 추진력 위에, 파주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이 더해질 때 비로소 위대한 대전환은 완성됩니다. 한방통신사가 이 전환에 함께하겠습니다! 아나운서 김서영이었습니다.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서울 송파구가 막바지 찜통더위를 날려버릴 역대급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했다. 구는 8월 25일 17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해피 썸머타임 콘서트 &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가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구민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다. 특히, 세계적인 음향 시설을 갖춘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만큼, 화려한 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1부는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스페인의 대표적 공연문화인 ‘플라멩코’는 춤, 노래, 악기연주가 어우러진 복합예술이다. 열정적인 춤사위와 리듬의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무용과 정통 플라멩코를 결합한 소피아 윤(윤선아) 대표의 ‘올레플라멩꼬레아’와 ‘푸에고 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스페인·대만·이집트 등 세계 8개국 최정상 거장들이 총출동해 글로벌 무용 축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월 9일, 충남 예산군을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농작업 실태와 가축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남 해남군과 충남 홍성군에서 폭염 속 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는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폭염 국민행동요령과 휴식시간 보장 등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이들의 작업 환경과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폭염 속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 3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과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 행동 수칙(즉시 작업 중단-시원한 그늘로 이동-이웃 간 안부 확인)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8월 6일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외국인 대상 자국어 안내문 배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외국인 근로자 대상 18개 모국어로 제작된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책자와 냉방 물품을 현장에 전달하고 주위 동료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김천상무가 리그 무패행진 기록을 4경기로 늘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8일 토요일 20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홈경기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0대 0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선두 서울을 상대로 비등한 경기 속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리그 4경기 연속 무패와 동시에 코리아컵 포함 5경기에서 3승 2무로 기세를 이어갔다. 김천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3선에서 박태준과 이강현이 호흡을 맞추었다. 이어 2선에 왼쪽부터 홍윤상, 박세진, 고재현이 자리했고, 이건희가 최전방에 포진했다. 뜨거운 경기 분위기 속 치열한 전술 대결 펼친 전반 김천상무는 맞대결 3연승의 기세를 살려 초반부터 서울을 몰아쳤다. 경기 시작과 함께 고재현이 날카로운 움직임을 가져가며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김천상무가 주도권을 가져가던 전반 15분, 위험지역에서 서울에게 프리킥을 내주었지만, 수비라인을 잘 유지하며 오프사이드를 유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칠곡군의회는 8월 7일,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구성했다.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제2항과 '칠곡군의회 회의규칙' 제84조에 따라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이며, 칠곡군의회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은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사항은 우리 의회에 대한 군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엄정하고 공정한 자문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칠곡 작은영화관(호이영화관)에서 여름방학 맞이 ‘웃음ON! 시네마데이’를 운영해 관내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다온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아이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과 위원들은 함께 개봉작 ‘미니언즈&몬스터즈’를 관람했다. 상영 시간 동안 유쾌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관객석 곳곳에서 자연스러운 웃음이 터져 나왔으며, 팝콘과 콜라를 즐기며 한층 더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 영화 관람 후에는 위원들이 아이들의 알찬 방학을 응원하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와 햄버거를 전달해 따뜻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팝콘과 콜라를 먹으며 영화도 보고, 선물까지 받아서 정말 신났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경희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분홍색 앞치마에 위생모를 쓴 한 여성이 국자를 들고 활짝 웃는다. 미국인 소피아 워커(Sophia Walker·31)씨다. 지난 7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왜관읍 캠프캐럴에서 의료인으로 근무하는 워커씨는 이날 청온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과 설거지를 도왔다. 워커씨는 최근 청온 봉사단에 가입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이웃을 돕는 마음은 같았다. 워커씨의 얼굴에서는 봉사하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워커씨는“지역 주민들과 함께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즐겁다”며“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청온은‘청년의 온기’를 뜻하는 지역 봉사단체로, 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해 현재 26명이 활동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배식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칠곡 송정자연휴양림에서 피서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북캉스’가 운영되고 있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회장 김명신)는 8월 16일까지 석적읍 반계리 송정자연휴양림 북카페 ‘초록책방’에서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소설과 교양서, 어린이 도서 등 700여 권을 비치해 휴양림을 찾은 캠핑객과 피서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회원과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이 교대로 참여해 도서 대출과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의 피서지 독서문화 활동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2012년에도 송정자연휴양림에서‘피서지 이동문고’를 운영했다. 과거 야외 데크에 천막을 설치해 운영했지만 3년 전부터 휴양림 내 북카페‘초록책방’을 활용하고 있다. 운영 기간에는‘알뜰도서교환시장’도 연다. 주민과 피서객들이 읽은 책을 가져오면 새로운 책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칠곡경찰서 유치장에 작은문고를 설치하고,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에 어린이 도서관을 조성하는 등 생활 속 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역 내 정신건강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유관기관 종사자 및 예비 전문가를 위한 ‘2026 트라우마 아카데미:치유자의 마음 돌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위험군 내담자 면담 및 복합 트라우마 케어로 인해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Burn-out)을 겪는 현장 실무자와 예비 전문가들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31일 1차 교육에서는 한동대학교 상담대학원 황혜리 명예교수가 ‘긍정심리를 활용한 자기와의 진정한 만남과 성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황 교수는 참가자들과 함께 성격 강점 탐색, PERMA 행복 요소를 통한 자아상 회복, 외상 후 성장 워크숍 등 긍정심리학 기반의 실습 교육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 7일 2차 교육에서는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류수정 센터장이 ‘공감과 회복 사이, 건강한 치유자를 위한 자기 돌봄’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류 센터장은 상담자 자기돌봄 핸드북을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행동 계획 수립을 도왔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는 8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송면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회원들은 생활 주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지역 구성원들이 생활공간을 함께 가꾸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의 나눔과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김향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힘은 거창한 노력보다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생활 주변을 가꾸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는 기업인과 직장인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로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무더위 극복 생수 나눔, 생명존중 캠페인,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포항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포스코국제관에서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포항 SW 코딩교육 방학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10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결과물을 제작하는 가족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제는 ‘AI 탄소중립 전기차’로, 참가자들은 포항의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교통의 중요성을 살펴본 뒤 블록코딩 프로그램인 엠블록(mBlock)을 활용해 순차·반복·조건문 등 기초 알고리즘을 익혔다. 이어 아두이노와 센서, 액추에이터, 블루투스 장치를 활용해 전기차 모형을 직접 조립하고, 코딩을 통해 차량을 제어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해 실제 장치를 작동시키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둘째 날에는 머신러닝의 기본 원리를 학습하고 AI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자동차로 ‘포항 에코 드라이빙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고, 자신만의 AI 자동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2026 전국대학요트연합 포항 하계훈련 및 제9회 대한민국 대학생 요트 대제전’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항시체육회와 포항시요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 포항시의회, 대한요트협회, 경북요트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강원대, 경희대, 단국대, 동아대, 부산대, 세종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해양대, 한양대, 홍익대 전국 11개 대학교에서 총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북구 흥해읍 죽천리 일원에서 연합 하계 훈련을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어 지난 6일 오후 죽천에서 영일대로 이동해 본격적인 개인전 레이스(3~4경기)에 돌입해 마지막 날 시상식 및 폐회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회 기간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 닦은 요트 실력을 겨룰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포항만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 해양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포항의 탁 트인 바다에서 경기를 치르며 타 대학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