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제2대 대표이사 체제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의정부시는 9월 4일 이성 임용후보자를 제2대 대표이사로 최종 임용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초대 대표이사로 재단 출범과 조직 운영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교육사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다. 이번 임용은 단순한 연임을 넘어 재단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2025년 평생학습원과 청소년재단이 통합해 출범한 기관으로 시민 평생교육은 물론 청소년 진로체험과 상담·복지, 장애인 교육, 성인문해교육 등 도시 전반의 교육 생태계를 담당하고 있다. 이성 대표는 초대 대표 재임 기간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를 목표로 시민강사 확대와 학습공간 확충을 추진했다. 교육을 특정 시설에 가두지 않고 도시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재단 역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연임 이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불필요한 행정 절차는 줄이는 한편 현장 중심의 인력 운영과 예산 절감에도 힘을 쏟겠다는 구상이다. 교육서
“여주는 환경 부담과 각종 국가 규제를 감내하면서 남한강을 잘 지켜 왔지만, 세수와 산업 발전 혜택은 다른 지역으로 돌아가고 있어 손해만 보고 있다.” “이러한 불합리한 구조를 막고, 여주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방소득세 제도 개편과 용수 공급, 지역 특별지원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수석대표 이모형)는 5일 ‘지방소득세 개편과 용수 공급 관련 2차 전체 회의’를 열고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 박두형 여주시 의회 의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대책위 측은 ‘환경 부담은 여주, 물도 여주, 그런데 세수는 0원인가.’라는 구호를 내걸고 “여주시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1위 기업이었던 여주 에너지 서비스가 SK이노베이션과 흡수 합병된 뒤 연결 납세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연간 35억 원 규모의 지방소득세가 사라졌다. 그리고 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악취 등 환경 부담만 여주 지역이 감수하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대책위는 “중앙정부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도 상생을 말할 자격이 없다. 앞으로 정부와 국회, 관계 기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는 특별지원제도 마련하라”며 여주시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김포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과 GTX-D 강남 직결,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포골드라인 혼잡과 장거리 출퇴근 문제를 언급하며 광역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한강2콤팩트시티와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 등 김포 미래 개발사업과 연계한 교통 인프라 구축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이기형 후보는 “김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고, 추미애 후보 역시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앞으로 김포시와 경기도, 중앙정부가 함께 협력해 교통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 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천시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업무보고회를 시작했다.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은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 방안을 점검하며 시민 중심 시정을 강조했다. 이천시는 대월2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 착공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특화 산업단지로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이 오는 19일 마감됩니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간 150만 원이 지급된다.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전세사기 OUT! 부동산 계약 길라잡이’ 교육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계약 실무와 보증금 보호 방법 등 실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호법면 주민자치회는 10개 마을에 소형 폐가전제품 분리수거함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가면주민자치회는 ‘모가면 어린이 모두 모여라’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 지난 6월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0만 양주시민의 선택으로 양주시장으로 당선된 정덕영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양주시장 후보로서 제가 보내드린 보도자료에 늘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저 정덕영의 정책과 비전 그리고 의지까지 시민 여러분께 성실하게 전달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 언론사를 대표하여 언론의 소명과 책임을 다하시며 현장에서 애써주고 계신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양주시정을 성실히 이끌겠습니다.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실천으로 보여드리고, 소통과 책임,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언론인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열린 자세로 다양한 언론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더 나은 양주, 더욱 발전하는 양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6월 4일 오후 양주시장 당선인 정덕영 올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방식을 전면 전환했다. 대전 유성구 산업현장 폭발 사고 소식에 "국민의 안전보다 앞서는 정치는 없다"며 깊은 조의를 표하고 선거운동 기조를 즉각 전환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로고송 및 율동을 전면 중단하는 대신,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24시간 민생 현장을 샅샅이 누비는 조용하고 진정성 있는 '72시간 무박 유세'에 나섰다. 본투표를 앞두고 낮은 자세로 민생 현장을 누비며 마지막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군포선대위 출정식에서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이제 군포의 미래를 더욱 빠르게 완성할 시간”이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군포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오후 6시 산본로데오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 앞서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 앞에 각오를 다졌다. 이어 열린 출정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를 비롯해 도·시의원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총집결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비가 그친 뒤 힘찬 율동과 함께 시작된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고, 참석자들은 “군포의 변화와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결의를 함께 외쳤다. 최진학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난 4년간 함백산추모공원 군포시민 이용 확대, 재건축·재개발 추진, 금정역 복합개발 등 군포를 깨우는 굵직한 변화를 이끌어냈다”며 “공약 이행률 88.77%라는 성과가 이를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군포의 미래를 완성하기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준다면 군포를 수도권 핵심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후보는 연설에서 지난 4년의 성과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여주 한글시장과 가남읍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필승 행보에 돌입했다. 현장에는 시민과 상인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며 선거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박 후보는 이날 새벽 영월공원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반드시 여주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진 박 후보는 이어 오학사거리로 이동해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첫 유세를 이어갔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박 후보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 측은 “오늘의 단비는 여주의 새로운 변화와 승리를 알리는 신호”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전 10시 여주 한글시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 후보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시선 후보를 비롯해 김동현·유필선 경기도의원 후보, 이하정·김길성·이재덕·진선화 시의원 후보와 비례대표 이혜원 후보 등 민주당 소속 도·시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힘을 보탰다. 박 후보와 후보자들은 한글시장 일대를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고, 상인과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박 후
대전시, 공공수요 기반 실증지원 본격화 - 공공실증기관 협의회 개최… 선정기업과 공공기관 모여 첫 간담회 - 안전 및 생활밀착형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실증 본격 추진 - 대전시는 5월 14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콜라보룸에서 ‘2026년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 공공실증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증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선정기업과 실증지원기관, 사업 운영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업별 실증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안전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소 등을 활용해 기업이 개발한 시제품과 서비스의 성능을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시엔에스(드론 산불 감시 및 군집 비행 관제 플랫폼) ▲㈜무브먼츠(지하 시설물 재난사고 탐지 및 예측 시스템) ▲㈜다인랩(밀폐공간 작업자 안전 관리시스템) ▲한일통신㈜(주차면 공유서비스)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대전시와 중구청,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 올해 말까지 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기업당 1억
대전원신흥유치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부모 재능기부 활동으로 그림책 읽기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부모가 직접 유아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책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학부모 재능기부를 통해 유치원 교육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또한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 활동을 함께 운영하여 유아들의 인성 및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책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며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아들은 이야기 속 장면에 공감하며 가족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책 읽기 후에는 느낀 점을 함께 공유하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활동이 이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대전원신흥유치원 김민화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유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다”라며
대전 서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도마큰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시설부 안전성 및 시설 마감 상태 △소화설비 및 피난 구조설비 적정성 △전기 기계·기구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설비 및 배관설비 적정성 등을 살폈다. 상인들에게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를 당부하기도 했다. 점검에서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이 외 사항 또한 신속히 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달 21일과 이달 6일에도 계백지구 A1블럭 공동주택 및 그랑르피에드 신축공사현장을 둘러보며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도마큰시장 점검을 끝으로 집중안전점검기간 중 민관합동점검 대상지 3개소에 대한 일정을 모두 마쳤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반려견과 시원한 여름 나들이’...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 안전·편의 강화 - 여름꽃 화분 비치로 산뜻한 분위기 조성, 반려견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 마련 - - CCTV 추가 설치 및 안전시설물 보강으로 안전성 강화 - 대전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문인환)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반려견 에너지파크 내 환경 개선 및 안전 시설 보강을 완료하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맞춤형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우선 놀이터에 다채로운 여름꽃 화분을 비치해 생동감 넘치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무더운 여름철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마련한 것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공간까지 정비해 이용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용객들의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놀이터 내 CCTV를 추가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유리문과 그늘막 등 주요 시설물에는 안전 안내 표지 스티커를 부착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기존 수기 방식으로 운영하던 의견함을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