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광주교육 청렴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의식은 최승복 부교육감이 ‘교육의 신뢰는 청렴에서 비롯되며 법과 원칙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핵심가치로 삼겠다’는 내용의 청렴약속을 선포하고 본청 모든 직원이 참여해 청렴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시교육청은 지난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고 청렴업무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우수 부서의 혁신 사례 공유, ‘2025년 청렴 공모전 숏폼 우수작’ 시청, 유튜브 댓글을 통한 소통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의 신뢰는 청렴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늘 마음에 새기겠다”며 “법과 원칙을 존중하고 공정과 상식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청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정치중립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서관수 조사담당관이 맡아 '공직선거법' 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규정을 중심으로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특정 후보자 업적 홍보 ▲내부자료를 활용한 선거 지원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안내했다. 아울러 최근 선거 환경 변화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에 따른 온라인 활동 시 주의사항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법적 기준도 함께 설명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는 선택이 아닌 법적 책무"라며 "사소한 행위라도 법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밀양여성회(회장 장명희)는 3일, 다가오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 내 여성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상담소 운영을 비롯해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상담 및 지원, 예방 활동 등 여성들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장명희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인권과 안전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해선 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피해자들의 상처 치유와 상담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밀양여성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이 바람연금을 필두로 한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향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기본사회 정책의 선도 지자체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조정위원회 바람연금 기반 기본사회 실현분과 민간위원 위촉식과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위원회 구성을 넘어 오는 6월 기본사회위원회의 정식 출범에 앞서 군이 기본사회로의 전환을 전국에서 가장 앞장서 준비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다. 위촉된 민간위원은 강남훈 (사)기본사회 명예이사장을 비롯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군이 추진하는 기본소득 및 기본서비스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정책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직후 이어진 강연에서 강 명예이사장은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정책적 혜안을 공유했다. 그는 “부안은 자연자원을 군민의 권리로 전환하는 가장 선진적인 실험장”이라며 군의 선도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간 군은 전국 최초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고등학교 석식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3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초소형 위성 기반 위성데이터를 행정에 직접 활용하는 플랫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진주시를 포함한 유관기관에서 재난에 대응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진주시장을 비롯해 우주항공산업과·도로과·수도과·하수과 등 관련 부서와 국토안전관리원·한국전력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지반침하와 관련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수행기업 ㈜메이사, 전문위원 등이 함께해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행정의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위성 데이터를 행정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위성 레이더((InSAR) 기술을 활용해 지반의 미세한 변위를 밀리미터(mm) 단위로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싱크홀(sinkhole) 등의 지반침하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사전에 탐지하여 재난 예방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플랫폼 개발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홍제동주민센터와 홍제동단체장협의회(회장 전병준)는 3일에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2026년 잇(ITS) Fun한 홍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 잇(ITS) Fun한 홍제 서포터즈’는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하고,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구성된 강릉시민축구단의 홍제동 응원단이다. 이날 발대식은 심오섭 도의원, 김현수, 윤희주 시의원을 비롯하여 홍제동 자생 단체 회원 및 주민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산시민축구단과의 첫 홈경기를 앞두고, 강릉시민축구단의 올 한해 대운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강릉 단오제 신통대길(神通大吉) 길놀이의 시작인 홍제동 소재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진행됐다. 전병준 홍제동단체장협의회장은 “홍제동민은 하나 된 마음으로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한다.”라면서, “2026년 시즌 강릉시민축구단이 선전할 수 있도록 홍제동민과 함께 열렬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병오년을 맞이하여 강릉시민축구단이 붉은 말처럼 활력있는 경기를 펼치기를 소망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홍제동주민센터는 3일 오전 11시에 홍제동 소재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병오년 홍제동 무사안녕 기원제’를 개최했다. 홍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병준)가 주관하고, 홍제동단체장협의회(회장 전병준)가 주최했으며,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심오섭 도의원, 김현수, 윤희주 시의원, 홍제동 자생 단체 회원 및 주민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홍제동민의 무사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 의식을 올리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동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병준 홍제동단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홍제동민과 함께 활력있는 새해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무사안녕 기원제를 준비했다.”라며, “모든 홍제동민이 새해에 더 화합하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자생 단체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올해 무사안녕 기원제는 지역민들의 가정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강릉 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행사의 시작인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봉행했다.”라며, “안전하고 화합하는 홍제동이 될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로 초·중학교 3개교를 동시에 개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교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및 이인도시개발지구 조성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하고, 오천지역 중학교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포항 지역 교육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펜타초등학교는 포항 융합기술산업지구 내 공동주택 4,042세대 입주에 따른 초등학생 수용을 위해 설립됐다. 2024년 말부터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되면서 해당 지역 학생들은 인근 용흥초등학교에 임시 배치됐으나, 이번 개교로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026학년도에는 유치원 4학급, 초등학교 20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 규모로 운영된다. 1936년 개교한 달전초등학교는 이인도시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3,348세대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대체 이전했다. 기존 교사에서 약 1km 떨어진 신축 교사로 이전함에 따라 원거리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현대화된 교육환경을 갖추게 됐다. 2026학년도에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 라이즈(RISE) 사업의 핵심 과제인 모빌리티혁신대학이 HD현대로보틱스와 공동 운영하는 로봇 교육센터를 통해 지역 이동 수단(Mobility)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실무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 미래 이동 수단 분야 인재 양성 추진 로봇 교육센터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경상북도 라이즈(RISE) 핵심 사업으로 모빌리티혁신대학은 대학-혁신기관-기업 간 유기적인 교육체계를 통해 향후 5년간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전문 인재 1,980명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의 지역 정주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각 대학은 ▵이동 수단(Mobility) 디지털 전환(가톨릭대학교), ▵미래 자동차 혁신 부품(영남대) ▵친환경 배터리(대구대) 분야에 집중하며 공유캠퍼스 모델을 통해 각 대학의 학생들이 자유롭게 첨단 교육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 2024년 12월 시작해, 1년여 만에 지역 인재 양성 거점으로 주목 경북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있는 로봇 교육센터는 2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하나로 통합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가진 ‘대구경북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경북 북부권은 어떠한 변화가 생겨날까? 우선 그동안 발전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경북 북부권역이 통합특별시의 ‘행정복합발전지역’이자 ‘북부권 전략산업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이번에 마련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은 북부권의 특수성을 고려한 파격적인 특례와 재정 지원 조항을 대거 포함하고 있어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경북 북부권은 어떠한 변화를 겪게 될지 특별법을 통해 지역의 재도약을 이끌 핵심 혜택과 특례를 분야별로 하나하나 살펴본다. 1. 도청신도시, 공공기관·행정기관 이전의 ‘최우선 거점’ (제149조) 특별법 제149조는 경북도청 신도시를 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행정복합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강력한 실행력을 뒷받침한다. 통합특별시장에게는 신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특별지방행정기관 및 산하공공기관 등을 신도시로 우선 이전시키고 지원해야 할 법적 의무가 부여됐다. 이는 신도시가 단순한 행정타운을 넘어 국가 및 광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 서약식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 직원은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한 뒤,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선서를 함께 낭독하며 책임 있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다짐했다. 이날 직원들은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에 솔선수범 ▲사익보다 공익 우선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이권 개입·알선‧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및 공정한 직무 수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반부패‧청렴 실천을 약속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오늘의 다짐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 실천으로 나아가 더욱 신뢰받는 의성교육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의성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 제42대 교육장으로 박진구 교육장이 취임했다. 박 교육장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한 교육전문가로, 지역 교육의 내실화와 미래지향적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박 교육장은 경안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안동대학교 음악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예술 교육을 전공하며 쌓은 감수성과 교육행정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과 합리적인 학교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1991년 5월 봉화중학교 봉성분교장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박 교육장은 이후 교감과 장학사를 역임하며 학교 운영과 교육 정책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이어 예천여자중학교와 영주여자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학생 중심의 학교 경영을 이끌었고, 교육연구관과 교육지원과장을 지내며 교육 연구와 정책 추진 등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쌓았다. 박진구 교육장은 앞으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행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