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을 선언하며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이성권 국회의원(부산 사하구갑)이 대표 발의하고, 경남·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여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총 6편 628조로 구성된 법안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통합특별시가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는 '완전한 지방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파격적인 권한 이양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법의 핵심 권한 사례를 살펴보면, 중앙정부가 독점해 온 주요 인허가권과 관리권을 지역으로 대폭 가져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합특별시가 조례를 통해 조직과 정원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 한 독자적인 입법권을 행사함으로써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을 행사하게 된다는 것이 양 시·도의 설명이다 1.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파격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4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AI 악용 등을 통한 가짜뉴스가 선거환경을 크게 위협하는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개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민 주권 정부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선거관리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또한 차질없이 이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2월 6일 행정안전부에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설치하여 지방정부·경찰청 등과 함께 선거상황을 점검하고 선거 관련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가 법정선거사무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공명선거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지방정부에 공명선거지원지침을 통보(3.4.)하고 선거사무 담당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도 실시했다. 향후, 정부는 선거인명부 작성, 선거공보‧투표안내문 발송, 투‧개표 지원 등 주요 법정사무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은 KTX와 SRT를 연결해 하나의 열차처럼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을 5월 15일부터 시작하며, 4월 15일 오전 7시부터 승차권 예매를 개시한다. ‘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동일한 운행 횟수에도 좌석 공급은 늘릴 수 있는 효율적인 운행 방식이다. 특히, 이번 시범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사의 열차인 KTX와 SRT를 연결해 운행하는 것으로, 좌석 공급을 늘려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 문제도 검증할 계획이다. 시범 중련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이뤄진다. 호남선은 토·일요일에 수서와 광주송정을 오가는 일부 열차에 적용된다. 기존에 한 대의 열차로 운행하던 SRT에 KTX를 추가로 연결해 운행하여, 좌석공급이 늘고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선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포항~서울(상행), 서울~부산·마산(하행) 구간 일부 열차에 적용된다. 기존에 KTX끼리 연결해 운행하던 열차를 KTX와 SRT 연결로 변경하여 운행한다. 총 좌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13일, ’26년 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 10만개소에 대해 안전보건 관리 수준 전수조사 등 집중관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24일 제11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최근 대전 화재사고 등 일터에서의 사고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후속조치로, “위험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안전 관련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함에 따라 최대한 신속히 준비를 마치고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고위험 사업장 약 10만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자체적인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 점검과 개선을 실시토록 하고, 특히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방노동관서의 감독·점검과 전담관리, 그 외 사업장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관련 기관의 컨설팅 및 현장지도 등과 연계하여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 보호 강화를 통한 중대재해의 근본적인 감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 ❶ 고위험 사업장 10만개소 자체 위험요인 점검 및 개선(4월) ] 우선, 4월 13일부터 고위험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가 국가폭력 가해자나 반헌법적 행위자에게 수여된 부적절한 정부포상을 전면 재검토하고, 박탈된 상훈의 실물 환수와 취소 사유 공개 확대를 추진해 정부포상의 영예성을 높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상훈 체계를 갖춘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상훈 총괄 부처로서 과거사나 반헌법 행위 등으로 정부포상의 영예성을 훼손한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이에 대한 취소 절차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포상 취소는 주로 각 중앙행정기관 등 추천기관의 요청에 따라 이뤄져왔다. 그러나 과거 국가폭력 관련 사건 등에서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지속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직접 나서 부적절한 정부포상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한 것이다.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 대상 발굴 독려 및 지원' 먼저, 행정안전부는 고문 및 간첩조작 사건 등 과거 국가폭력과 관련된 재심 무죄 사건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각 추천기관에 취소 검토를 독려한다. 그동안 과거 국가폭력 사건의 피해자가 재심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되어도 추천기관에서는 이를 바로 확인하기 어려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13일 복지행정타운(중앙로 199) 9층에 여성비전센터를 개소했다.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 및 창업 지원 업무를 통합한 조직으로, 직업·진로 상담과 지도, 직업훈련 교육 및 문화·취미 과정 운영 등 여성 능력 개발 사업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구인·구직 발굴과 취업 지원, 창업 정보 제공 및 공간 연계 지원 등도 추진한다. 센터는 1천320㎡ 규모로 조성됐으며 일반강의실과 컴퓨터 교육장 등 특별강의실을 비롯해 취·창업 관련 동아리 활동을 위한 동아리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내일을 위한 도전과 열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여성들의 소통과 성장의 발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비전센터는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주간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진행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영화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교육을 추진한다. 고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아야진리와 대진리 지역 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하며 ‘영화로 마음을 잇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의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충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애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단순히 ‘질병’이 아닌 ‘함께 보듬어야 할 이웃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및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치매 인식개선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단체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상시 문의와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상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연계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지 유채단지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창녕 유채꽃과 함께 향기로운 청렴길만 걷자!’를 주제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창녕 유채꽃을 테마로 한 ‘청렴 사진관’네컷 포토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이 청렴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군을 대표하는 축제와 연계한 청렴 부스 운영으로 군민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청렴을 실천하고 창녕군의 청렴 행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방위사업청은 국무총리 주관 항공분야 방산업체 현장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10일 전북대학교에서 K-방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산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방위사업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방위사업청장,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전북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전북자치도 소재 방산 중소기업 대표들과 이들의 주요 협력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임원진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대학교 첨단방위산업학과 강은호 교수의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K-방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토의로 이어졌다. 강 교수는 발표를 통해 공급망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 방산공급망 전략 수립, 신속획득 체계로의 전환을 핵심 제언으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참석자들은 소재·부품 공급망 자립 방안, 유·무인 등 첨단 국방기술 확보 전략, 지역 산업 활성화 및 인재 육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국·소장 회의를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국·소장 회의는 지난 9일 김신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예정된 회의를 앞당겨 개최한 만큼 권한대행 체제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선거사무 추진 등 당면 현안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기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또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담 TF 구성과 읍면동 인력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2027년도 국비 신청사업의 후속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 봄철 각종 행사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거듭 강조했다. 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대규모 맞춤형 지원에 나섰습니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약 3만7천여 가구를 발굴해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어르신 부부, 중장년 1인 가구 등 다양한 취약계층이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독거노인 가구가 전체의 65%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집중 관리가 이뤄졌습니다. 지원 내용은 화재 예방 점검과 난방물품 지원, 노후시설 보수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구성됐습니다. 경제적 위기가구 497가구에는 생계와 의료, 주거비 등 생활안정자금도 신속하게 지급됐습니다. 특히 소방본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력해 현장 안전교육과 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실시됐습니다. 온열기 사용법과 화재 예방 교육, 일상 안전교육 등이 수천 가구를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연기감지기와 소화기, 미끄럼방지매트 등 안전꾸러미도 대규모로 보급해 사고 예방을 강화했습니다.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협력으로 총 27억 원 규모의 생활지원도 이뤄져 지역사회 연계 효과도 높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화순군이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4월 17일 오후 6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4월 26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됩니다. ‘봄꽃 야행’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봄밤의 정취를 담아 야간 관광형 축제로 운영됩니다. 개막식은 난타와 가요 공연 등 다양한 식전 무대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이어 구복규 화순군수의 환영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됐습니다.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내빈들이 “2026 화순! 봄꽃!” 구호와 함께 봄꽃을 피워내는 연출을 선보였습니다. 상영된 개막 영상은 봄꽃 속 추억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후 열린 ‘공정식 전국 가요제’에서는 본선 9개 팀과 초청 가수들이 무대를 꾸몄습니다. 축제장에는 5개 테마정원과 유채꽃 단지, 다양한 야간 경관 조형물이 조성돼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또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 공연장, 피크닉존 등 가족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특히 화려한 조명과 봄꽃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화순군은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봄의 추억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이 지난 4월 1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3월 25일부터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습니다.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합병증 예방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또한 올바른 약 복용법과 저염·저당 식이요법 교육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일상 속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스트레스 관리법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습니다.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실습으로 진행됐습니다. 염도계를 활용한 나트륨 측정과 건강 간식 만들기, 스트레칭 실습 등이 운영됐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 건강관리 습관을 직접 익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초 건강 측정과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이 제공됐습니다. 또 희망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비 지원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담양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향후 보건소를 중심으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교육과 조기 발견 사업을 강화할 예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취업 의욕을 높이고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입니다. 자립준비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도 포함돼 보다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나주시는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과정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1대1 상담을 기반으로 개인별 특성에 맞춰 구성됩니다. 또한 스트레스 검사와 진로 적성검사, AI 활용 OA 교육 등을 통해 심리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참여자에게는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수료 이후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직업훈련과 일 경험, 인턴십 등 다양한 사후관리도 제공됩니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재도전은 물론 지역사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보성군이 ‘2026 학생 차 예절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대회는 우리 전통 차문화의 계승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예절 함양을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모집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차 문화에 관심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경연대회는 5월 1일 보성다향대축제 첫날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됩니다. 행사 장소는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주무대로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각각의 수준에 맞게 운영됩니다. 참가자들은 단정한 한복 차림으로 차를 우리는 전 과정을 시연하게 됩니다. 심사는 한복 착용 상태와 다구를 다루는 태도, 절하는 예절 등 전반적인 차 예절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또한 차를 우리는 과정에서의 숙련도와 동작의 자연스러운 흐름, 전체적인 조화도 중요한 평가 기준입니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 교육감상이 수여되며 수상의 의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도 부상으로 지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