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이 ‘고립 없는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지난 13일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업의 따뜻한 후원으로 추진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의 의미를 더욱 더했다. ㈜운정골은 떡만두 설렁탕 140개(182만 원 상당)를 정성껏 준비해 후원했으며,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직접 찾아와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의철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과 돌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운정골 이민영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온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 사랑의 온도탑'을 추진해 목표 모금액인 14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화성!’이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나눔 키오스크를 함께 운영했다. 목표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모금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이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말 기준 모금액이 14억 원을 넘어 목표액의 100%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 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생계·의료·주거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을 반복하며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표층유실, 낙석 등 위험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관내 옹벽, 급경사지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신속한 대응체계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 외에도 옹벽, 낡은 축대 등 다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15일, 이천시 설성면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전부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이른 아침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각종 전을 정성껏 준비했다. 또한 행사에는 주민 1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전을 구매하고 나눔에 동참했으며, 화목하고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천시장(김경희)이 현장을 방문해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불우이웃돕기 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은 평소에도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총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천892대의 노후차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5등급은 경유 이외 모든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시 차량의 사용본거지와 소유 기간 모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명의 차량의 경우 소유자 전원이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1차 보조금만 지원되며, 차량구매에 따른 2차 보조금은 지원되지 않는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4등급 경유 차량은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유보통합 추진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노치환)는 19일 오후 2시 30분, 도의회에서 (사)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추진 관련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의 통합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앞두고, 실제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노치환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최근 취임한 정광진 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각 분과별(국공립, 가정, 민간, 직장, 법인‧단체, 사회복지법인) 부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특히, 도 어린이집 연합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제정이 추진 중인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이 향후 조례 운영 과정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경상남도 내에는 1,613개소(‘25. 12월 말 기준)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915개소가 경남어린이집연합회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폭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옥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호신)와 옥천성모병원(대표 신영철)은 2월 19일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은 협약에 따라 옥천군 자활기금을 활용해 2개월 이상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에게 종합건강검진과 건강 상담 등 체계적인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검진 환경을 마련하는 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건강을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근로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건강격차 해소와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3리그 창원FC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의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 명절 휴식을 마치고 복귀한 선수단은 창원축구센터에서 훈련을 재개하며, 보다 높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실전 감각 조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진 감독이 이끄는 창원FC는 이번 동계 훈련 기간 전술적 세밀함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섬세한 빌드업 기반의 전술 체계를 고도화하여 공수 전환 속도와 공간 점유율을 극대화하는 훈련을 반복하고 있으며, 연습경기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수정하며 실전 경기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중이다. 전력 강화 측면에서도 현장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확인된다. 새롭게 합류한 영입 자원들이 팀 훈련에 빠르게 녹아들며 기존 주축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구단은 신입 선수들의 가세로 포지션별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팀 전체 전력이 상향 평준화됐다고 평가하며, 새 라인업이 실전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창원FC는 2월 25일 오후 4시 공식 출정식을 개최한다.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첫 삽 대전 바이오혁신 생태계 본격 가동 의과학 인재 양성부터 연구 성과 창업 연계 - 구축, 2027년 하반기 준공 목표 - 대전시는 19일 오전 10시 KAIST 문지캠퍼스(유성구 문지로 193)에서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광형 총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 의회 의장, 황정하 국회의원, 대학 주요 임직원 및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국비 270억 8700만 원을 포함해 422억 3,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73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디지털 기반의 바이오․연구 역량을 집적한 핵심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인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디지털 기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센터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디지털 의료▲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공간 등 연구․교육․산업 연계를 위한 핵심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혁신 디지털 의과학
대전 서구는 주민과의 공감 및 소통을 위한‘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둔산2동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자생단체장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이 진행 중인 청사 회의실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전하며 안전 골든벨 퀴즈를 풀기도 했다. 다음으로 최근 완공된 보라매공원 목재특화거리 조성 사업지로 이동해 주민들과 함께 관계자의 사업 설명을 들은 후, 직접 목재 쉼터와 조형물 등을 확인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