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1986년 시작 이래 40년간 우리나라 과학기술 R&D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잡은 개인기초연구에 새로 참여할 4,628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중 핵심 연구, 신진 연구,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의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개인기초연구 선정 주요 특징은 2026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는 핵심연구 2,558개, 신진연구 1,770개,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 300개 과제가 선정되어, 총 4,628명의 연구자를 새롭게 지원하게 됐다. 이는 작년 같은 트랙과 비교하여 914개 증가한 것으로, 이재명 정부에서 기초연구 예산을 큰 폭으로 확대하고 연구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한 결과이다. 올해 하반기에도 기본연구 과제(약 2,000개 지원 예정) 등이 추가 선정될 예정인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연구자가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공계 인재 육성 및 유입을 촉진하고 연구성과의 양과 질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가장 왕성하게 연구한다고 평가받는 신진연구자들의 초기 연구 마중물을 크게
2026 제주들불축제 현장 '희망을 품고 달리다'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제주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 축제인 ‘2026 제주들불축제’가 ‘희망을 품고 달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의 주무대에서는 제주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은빛 열정’을 선보인 시니어 패션쇼는 제주의 고유한 결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으며, 이어진 제주 무형문화재 공연은 축제의 문화적 깊이를 한층 더했다. 본격적인 행사의 서막은 김완근 제주시장의 등불 점화로 시작된 ‘희망의 여정’이 알렸다. 시민들과 함께한 대규모 횃불 퍼레이드는 거대한 불의 행렬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초청 가수 김용빈의 공연에는 전국에서 집결한 팬들이 하늘색 물결을 이루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뜨거운 함성으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첨단 미래 기술로 재현된 ‘LED 들불태우기’였다. 오름 위를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밤하늘을 수놓은 수천 발의 폭죽 쇼는 환경 보호와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도 시각적 장엄함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폐막 무대는 록 밴드
- 감사 전문가 출신의 ‘청렴 행정’ 기치…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공정 삼척’ 실현 약속 / “시민의 세금, 단 1원도 헛되이 쓰지 않겠다” 강력한 의지 피력 [삼척=양호선 기자] 삼척의 행정 혁신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가 척주로를 가득 메웠다. 국민의힘 김동완 삼척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2시, 삼척시 척주로 132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개소식에 수많은 지지자와 시민이 몰리며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개소식은 김동완 후보가 내걸은 ‘청렴과 공정’이라는 가치 아래, 삼척의 새로운 미래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거대한 공론의 장이 되었다. ■ ‘청렴 감사 전문가’의 귀환… “삼척의 낡은 관행 도려낼 것”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 출신으로 ‘감사 전문가’라 불리는 김동완 예비후보는 이날 등단하여 삼척 행정의 전면적인 쇄신을 선언했다. 그는 “삼척의 곳간을 지키고 시민의 혈세가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만드는 것이 시장의 제1 사명”이라며 행정의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특히 김 후보는 “핀란드가 투명한 시스템으로 세계 최고의 복지 국가가 되었듯, 삼척도 이제는 ‘정직’이 경제적 가치가 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학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 일원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전라남도의회 의장, 광양시의회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행사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이어 개회 선언과 환영사, 축사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퍼포먼스에서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문구를 주제로 축제의 시작과 봄의 정취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또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가 진행돼 축제 개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와 함께 작가들이 참여한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광양시는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광양의 봄과 문화를 알릴 계획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양시가 오는 13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광양매화축제를 차량과 바가지요금, 1회용품이 없는 ‘3무(無) 축제’로 운영합니다. 광양시는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축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행 중심 관람 환경과 합리적인 소비, 친환경 운영을 축제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축제장 내 일반 차량 진입을 전면 제한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합니다. 대신 셔틀버스를 대폭 확대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점심시간 운행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예비 기사도 배치합니다. 또 축제장 외곽 둔치주차장을 확대하고 ‘MY 광양’ 앱을 통해 실시간 주차 가능 공간과 교통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를 위해 먹거리와 체험 가격을 6천 원 수준으로 맞춰 방문객 부담을 낮춥니다. 축제 입장료 6천 원은 전액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또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신뢰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합니다. 친환경 축제를 위해 행사장에서는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음식 부스와 푸드트럭에는 다회용기를 도입합니다. 다회용기는 대여와 회수, 세척,
한국은행·제주도·제주연구원 CBDC 실증 업무협약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은행, 제주연구원과 함께 대한민국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 16일 오전 11시,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제주도와 한국은행, 제주연구원은 ‘제주 지역경제 분석과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예금토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연구를 넘어 실생활에 디지털 금융 기술을 직접 적용하는 ‘테스트베드’로서 제주의 역할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바우처에서 배터리 역송전까지… 디지털 화폐의 ‘제주 실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와 금융의 결합’이라는 파격적인 역발상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 쏘카, 한국전력 등과 협력하여 전기차 배터리의 남는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V2G)하고, 그 대가를 디지털 화폐(CBDC)나 예금 토큰으로 정산하는 미래형 모델을 검토 중이라는 것이다. 오영훈 도지사는 “보험 및 공공정책 분야에 디지털 금융을 접목한다면 제주형 디지털 공공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영종 제주연구원장
“지난 10여 년간 경기 북부의 모범적인 도시로 평가받던 의정부시가 재정위기까지 거론되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 민선 9기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마한 안병용 예비후보가 시민 민심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침체된 지역 경제와 도시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다시 시장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2월 12일 출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3월 10일 의정부시청에서 ‘길에서 버리는 출퇴근 1시간, 안병용이 돌려드리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교통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브리핑에는 의정부 지역을 출입하는 언론인들과 더불어민주당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과거 시장 재임 시절 형성된 지역 인맥과 정치적 기반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의 교통 문제를 단순한 도로 혼잡이 아닌 도시 구조와 연결된 구조적 문제로 진단했다. 그는 “광역철도와 도로, 대중교통을 함께 혁신하는 입체적 교통 전략을 통해 도시 교통망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수도권 북부 교통의 핵심 거점 구축을 위해 GTX-C 노선의 조기 준공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김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오늘 김포시 사우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베드타운 김포는 이제 끝내겠다”며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기는 경제도시 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김포를 자신의 아이가 태어나 처음 울음을 터뜨린 도시이자 시민들과 같은 삶을 살아온 곳이라고 소개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습니다. 또 출근길 교통 체증과 학교 앞 안전 문제, 골목상권에서 일하는 소상공인의 어려움 등 시민들이 겪는 일상의 문제를 가까이에서 지켜봤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포가 지난 20년 동안 빠르게 성장해 인구 50만 도시가 됐지만 시민들의 삶의 질은 그만큼 나아졌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많은 시민이 서울로 출근하고 소비와 기회 역시 외부로 빠져나가면서 김포가 자족 기능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이러한 상황을 두고 김포가 지금 도시의 미래가 갈리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포의 미래 비전으로 ‘수도권 마지막 기회의 도시’를 제시하며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기며 교육과 문화가 성장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지리산 구례 화엄사의 천연기념물 홍매화가 올해 첫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는 국가유산 천연기념물인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가 지난 6일 오후 2시쯤 첫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발 약 450미터에 위치한 화엄사 홍매화는 매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매화 명소로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첫 개화 시기는 2월 말에서 3월 중순 사이로, 올해 개화 시기는 평균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3월 21일에야 첫 개화가 이루어져 방문객들의 기다림이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기온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엄사 측은 홍매화가 점차 개화를 이어가며 오는 20일부터 30일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월 말에는 지리산 산벚꽃도 함께 피기 시작해 홍매화와 어우러진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엄사는 홍매화 개화 기간 동안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홍매화 빵’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태창운수㈜의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양도·양수 신고에 대해 자격요건과 서류를 검토한 뒤, 5일 이를 수리했다. 시내버스 운수회사 태창운수는 1958년 설립돼 원주 시내버스 운송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지속적인 적자 누적으로 경영난을 겪으면서 2015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오랜 기간 법정관리가 이어진 끝에 관리법원인 춘천지방법원은 지난해 주 사업인 여객운송사업에 대한 영업양수도 거래를 승인하고, 최종 양수인으로 진평교통㈜를 선정했다. 진평교통은 지난 2월 원주시에 여객자동차운송사업(시내버스) 양도·양수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시는 관련 요건을 검토해 3월 5일 이를 수리 처분했다. 진평교통의 주요 임원진은 과거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운영 경험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진평교통은 태창운수의 여객운송사업권과 함께 전 직원에 대한 고용승계도 양수 범위에 포함해, 그동안 제기돼 온 고용불안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기존 노선과 운행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단계적인 서비스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여 전쟁이 발발 한지가 20여 일이 흐르고 있으나 별다른 종전 기운은 보이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뉴스가 이란을 통하여 흘러나오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퍼부은 폭탄은 얼마이며 그 폭탄으로 생명을 잃은 어린이를 포함한 이란 국민이 3.000명을 넘는다는 외신 보도가 있는 가운데 그중에 150여 명의 어린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이 뉴스가 퍼져 가고 있으나 미국과 이스라엘은 서로 회피 성 발언으로 세계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으니 이러한 인도적인 확인 절차를 오직 전쟁으로만 일어날 일이었다고 발뺌하는 것은 인도적인 입장에서 정의롭지 못한 처사였음을 전 세계에 가감 없이 퍼트려야 할 것이다. 페북에 따르면 미국의 장례절차 운구 도중에 아주 어린아이가 울며 불며 운구되는 관을 붙잡고 통곡하는 광경을 뉴스로 내어 보낼 때 전 세계인이 보았고 심금을 울리는 이런 순간을 미국의 트럼프는 알고 있을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이란의 피폭 어린이 들은 누구 때문에 피해를 입었고 그 어린 영혼 들을 무엇으로 달래주어야 할 것인지? 그 사정을 누구에게 호소해야 할 것인지 세계의 인권 단체나 UN에서는 이대로 보아 넘길 수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18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내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업·감리업 등록 업체 13곳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감리 수행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올해 수리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설계·감리 업체와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부실 요인을 차단해 국가유산 수리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회의를 주관한 도 문화유산과는 국가유산 보수 정비의 근본 원칙인 ‘원형 보존’을 거듭 강조하고 기존 부재와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객관적인 구조 검토 자료 없이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재를 무분별하게 해체·교체하는 설계는 지양하고 보존·보강을 중심으로 보수 범위를 신중히 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충남 디지털 문화유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착수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업무 이행 현황과 수리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시스템에 성실히 입력함으로써 감리원 중복 배치 여부 관리와 공사 품질 제고에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자원봉사 문화의 확산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우와 인정 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안은 일정 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인증패를 수여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신설하고, 도지사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합리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가 없이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크게 고취하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 우수 자원봉사자 인증패 수여 근거 마련 ▲ 인증 기준을 누적 봉사시간 5,000시간 이상으로 설정 ▲ 지역 여건을 고려한 도지사의 수여 대상자 조정 권한 부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순범 위원장은 “지역사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한창화 의원(포항1,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설치된 새마을창고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구조적 노후화가 심화되고, 붕괴 위험이나 석면 노출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계획 수립, 철거 지원사업 추진과 철거에 필요한 예산 지원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새마을창고는 마을회 등 주민 공동체 소유 형태가 많고 토지와 건축물의 소유관계가 분리되어 있거나 미등기 상태인 경우가 많아, 현행 제도만으로는 철거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정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조례안 심사를 통해 한창화 의원은 “노후 새마을창고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이우청 의원(김천2,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화재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수)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축사시설에서 연막소독 등 화재로 오인할 만한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축사시설 밀집지역을 화재로 오인할 만한 행위의 신고 대상 지역으로 규정하여 불필요한 소방력 출동을 줄이고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위법령 체계 개편에 따라 조례에서 사용 중인 용어를 현행화하는 내용도 함께 반영됐다. 이우청 의원은 “축사시설은 건초나 사료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오인 신고를 줄이고 축사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화재 예방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