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마서면 남전리 농가 포장에서 맥문동 수확기를 맞아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맥문동 수확 기계화 장비 시연과 재배 성공 사례 공유, 향후 재배단지 확대·보급 방안 설명 등 현장 중심의 기술 교류가 이뤄졌다. 서천군은 지난 2024년 맥문동 재배단지 육성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11ha 규모의 재배단지를 구축했다. 그동안 군은 맥문동 종묘 보급을 비롯해 관수시설 설치, 생력화 장비 지원 등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이번 평가회를 계기로 대표 재배 농업인의 소득을 분석한 결과, 10a(300평)당 경영비를 제외한 소득이 141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지에서도 배수가 원활한 토양이라면 맥문동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소득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김도형 소장은 “맥문동이 경쟁력 있는 지역 특화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서천 맥문동의 명성을 높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을 막고자 ‘우울증 환자 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는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어 조기 발견 및 지속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의료기관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아 치료 중인 군민이다. 군은 1년에 최대 24만 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대상자가 병원 진료를 먼저 마친 뒤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희망자는 센터를 방문해 대상 여부 확인 및 신청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으면 된다. 은태경 센터장은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며 “군민이 치료를 망설이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은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예보 2026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국가 차원의 안전 캠페인이다. 군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0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반은 사고 발생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노후건축물, 어린이 및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77개 시설물을 점검한다. △균열과 침하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군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신고하면 점검대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상은 민생중심시설인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물이다. 다만 민간 관리시설이나 공사 중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으로 온라인 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하여 19일 오전, 창원시 소재 국립 3·15 민주묘지를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정규헌 운영위원장 등 도의회 관계자 및 박완수 도지사, 박종훈 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4·19민주혁명회와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학범 의장은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불의에 굴하지 않았던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그분들의 뜨거웠던 용기를 가슴에 새겨,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정의롭고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장은 “4·19혁명과 그 도화선이 된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우리 경남의 위대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민주 영령들이 수호하고자 했던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이제는 도민의 안녕과 권익을 지키는 실질적인 민생 의정으로 계승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동구의회는 4월 16일 폐회한 제29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성동구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14명의 의원들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성동구민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끝나도 구민의 행복과 성동구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성동구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17일 수진중학교 교육여건과 학생 배정 문제를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수 감소가 교육기회 축소와 교육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진중학교 교장과 학부모 관계자, 성남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 및 중등교육지원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학급 수 감소에 따른 교원 운영, 교육과정, 학생 배정 문제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문승호 의원은 “2026학년도 기준 수진중은 162명, 풍생중은 381명, 태평중은 539명 규모로, 수진중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학교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공교육의 형평성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원은 특히 학급 수 감소에 따라 교사 수가 줄어들면 수업의 질과 평가 기회가 함께 축소될 수밖에 없고, 그 부담이 결국 학생들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수가 줄어들어도 학교 운영에 필요한 행정업무는 그대로 유지되는 만큼, 교사 1인당 부담이 커지고 이는 다시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문제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는 17일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이주민 인권보장 정책 추진을 위한 협의기구를 출범했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에어건 분사 사건 등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주민에 대한 차별 해소와 인권보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제정한 ▲인종차별금지 ▲난민 인권보호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지원 등 ‘이주민 인권보장 3대 조례’를 기반으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도의원, 이주민, 전문가, 시민사회 등 15명으로 구성되며,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과 평가, 실태조사 결과 활용, 차별 사례 조사와 시정 권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방안 마련 등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위원회 운영과 함께 차별 피해 상담부터 조정·구제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임금체불과 체류 등에 대한 법률 지원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종차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하고 조기 진단부터 치료 연계까지 지원하는 현장 중심 건강복지 서비스를 강화했다. 나주시는 17일 봉황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무료 노인 안과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통해 실명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과 한국실명예방재단 관계자와의 인연을 계기로 자리가 마련됐다. 검진은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과 전문의 2명과 진행요원 6명으로 구성된 검진팀이 참여해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시력, 굴절, 안압 검사와 함께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검진이 이뤄졌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과 돋보기, 안약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가운데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신청을 오는 4월 20일부터 2분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2분기 융자 규모는 보증 75억원, 담보·신용 20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청년창업특별자금은 연간 기준으로 보증 30억원, 담보·신용 20억원 규모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최대 4년간 이자차액보전 2.5%(청년창업자금은 3%)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보증대출을 이용할 경우 보증수수료 1년분을 분할 지급 방식으로 추가 지원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육성자금이 경기 침체로 인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는 양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2026년도 2분기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 로비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인 청량리역에서 시민들에게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알리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 간 문화협력 사례로도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공연 당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연속 운영해 지역 홍보와 문화향유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나 하나 꽃피어’, 비제의 ‘하바네라’, ‘나팔수의 휴일’, ‘아름다운 나라’, ‘뉴욕 뉴욕’, ‘천둥과 번개 폴카’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된다. 오보에·클라리넷·플루트 협연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는 문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수레 끌기, 줄다리기, 대형배구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팀을 이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경기에 즐겁게 참여했고, 종사자들 또한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지도와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휴일 없는 벼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기 철저한 관리 지도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벼 육묘기의 주·야간 생육 적온은 20~25℃로, 일교차가 10℃ 이상 발생할 경우 입고병과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낮에는 환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강화해 온도 차를 줄이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 벼 등숙기에 이상고온이 발생해 종자의 발아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의 싹 틔우기가 늦어질 경우 물에 담가두는 시간을 늘리고, 상자쌓기는 25단 이하로 쌓아 균일하게 출아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출아장은 0.8~1cm가 적정하며, 저온에서는 출아장이 길수록 백화묘 발생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문화예술 프로그램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하는 역사 학습 기반 교육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과 학습, 창작 활동을 결합해 옛길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부상이 되어 옛길을 걸으며 옛길의 흔적을 관찰·수집하고, 수내동가옥에서 옛 생활 모습을 직접 보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옛 모습의 흔적을 찾거나 상상해 나만의 지도를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한 뒤 결과물을 함께 나누게 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옛길 위에 지금의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조선시대에는 소식을 어떻게 전달했을까’, ‘말과 사람이 다니던 길은 지금 무엇으로 바뀌었을까’ 같은 질문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보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참가 어린이들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함평군은 “오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함평자연생태공원 자연생태과학관에서 국립광주과학관 순회전시물 반데그라프 발전기 등 5종을 활용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과학과 자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다양한 전시물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 속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함평자연생태공원 체험학습장에서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나비 날리기 체험’을 운영한다. 함평나비대축제의 인기 콘텐츠인 ‘나비 날리기’는 어린이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경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국립광주과학관 순회전시와 어린이날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가족이 함께 뜻깊은 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 엑스포공원 내 수생식물관에 조성된 ‘정글경관’이 신비로운 연출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수생식물관은 내부 아치형 구조에 식재되어 있던 틸란드시아 일부를 고목나무로 이식해 더 자연스러운 정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식물과 구조물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전시관 중심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암석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실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면을 구현한 이 구조물은 마치 SF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암석 상부에서는 물이 폭포처럼 흘러내리고, 하부에서는 안개가 은은하게 퍼지는 연출이 더해져 몽환적인 경관을 완성한다. 관람객에게는 정글 깊숙한 곳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수생식물관의 이색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며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공간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수생식물관에 새롭게 연출한 정글경관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