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미용업소 위생 관리와 환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며 청결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4일 나주시민회관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미용업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미용사회 나주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미용업 영업주가 매년 3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환대 서비스 마인드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은 공중위생 법령 해설을 비롯해 미용 기능장의 최신 트렌드 신기술 시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는 미용업소가 관광객과 시민이 가장 먼저 접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자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위생 관리와 친절 응대의 중요성을 재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지난 4월 14일 구리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센터 직원과 VRTT 첼로 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등이 이어졌다. 또한 구리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구리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센터 종합교육지원팀 교사가 직접 작사·작곡한 ‘우리, 여기’에 맞춰 종합교육반 회원들이 선보인 합창 공연은 발달장애인의 진솔한 마음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관이 운영됐다. 풍자화(캐리커처), 홈 카페, 사진 촬영 등 일일 강좌 형식으로 마련된 체험관에서 종합교육반 회원들이 직접 일일 강사로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지부는 지난 13일 동두천시 상패동에 위치한 향토유적 제9호 ‘삼충단’에서 지역 유림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제향을 거행했다. 삼충단은 조선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에 맞서 단종 복위운동을 펼치다 순절한 민신, 조극관, 김문기 등 세 충신의 숭고한 업적과 군신유의(君臣有義)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제단이다. 특히 이곳은 동두천시의 소중한 역사적 거점이자 충절의 상징으로,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본 행사는 1932년 9월, 김문기 선생의 후손 김항권이 지역 유림의 협력을 받아 상패동 현 위치에 호패비를 건립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매년 봄과 가을의 정일(丁日)을 택해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제향에는 세 충신의 후손과 지역 유림, 동두천문화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조상들의 넋을 기렸다. 초헌관으로 참석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상패동 삼충단은 우리 시의 역사를 증명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 제례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빙기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 등 기본 수칙 이행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은 고잔동 426-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총사업비 161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214.08㎡ 규모로 건립된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유가족과 지역사회의 아픔과 갈등을 치유하고, 생명·안전·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마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4일, 다산동 소재 공공임대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나윤호 소방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일반 현황 및 공사 진행 상황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확인 및 관계인 안전 컨설팅 ▲화기취급 작업 시 인근 가연성 물질 제거 및 2인 1조 화재 감시체계 운영 지도 ▲임시소방시설 설치 상태 점검 및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임무 수행 여부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와 전기·가스 안전관리 사항 점검 ▲외국인 근로자 의사소통 한계를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 등이 포함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건설현장은 임시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지만 일반 소방대상물에 비해 소방시설이 불완전하여, 화재 발생시 대형화 및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관계인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영양·신체활동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식과 태도 변화를 유도해 성장과정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2개교(상주중앙초등학교, 상주동부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사전·사후 신체계측 및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놀이형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영양교육은 스티커북과 교재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되며, 신체활동 교육은 공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는 건강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농경지별 양분 상태를 분석해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작물재배시 필요한 양만큼만 비료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더구나 중동 정세 불안에 의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양검정 후 발행하는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해당 경작지에 부족한 양분을 비료 추천량만큼 공급하면, 작물 생장에도 좋고 토양에 양분이 과다 집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비료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농가 경영비 부담도 덜 수 있다. 기술센터는 상주시 관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농업인 모임에서의 홍보와 함께, 1ha 이상 경작하는 5,000여 농가에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토양 약 500g을 채취하여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무기질 비료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해 드리는 토양검정을
- 6월 말 직권취하 강행 예고… 영세업체들 “글로벌 대기업 독점, 국가 방역 안보 위협” 대한민국 공공방역의 최전선을 지켜온 중소 살생물제 업체들이 정부의 ‘살생물제 직권취하’라는 서슬 퍼런 칼날 아래 집단 고사 위기에 처했다. 특히 주무 부처 수장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현장의 절박한 호소에 대해 “나중에 살펴보겠다”며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는 사이, 수백 개의 영세업체는 도산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업의 위기를 넘어, 국가 방역 주권이 글로벌 대기업에 종속될 수 있다는 심각한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 현장의 비명: “에프킬라·홈키파만 남고 우리는 다 죽으란 말인가”최근 영세 방역업체 대표들은 국회와 정부를 향해 환경부의 강압적인 행정 절차 중단을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환경부는 「화학제품안전법」에 의거, 오는 6월 말까지 승인 신청이 미비한 살생물제 제품에 대해 ‘직권취하’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장 업체들은 “제품 하나당 수억 원에 달하는 인증 비용과 까다로운 물질 안전성 평가 기준은 영세업체에겐 사실상 사업 포기 각서를 쓰라는 것과 같다”고 주장한다. 특히 한 업체 대표는 녹취록을 통해 “에프킬라나 홈키파 같은 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남해군 일원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친 심신을 회복하며 더 나은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진행됐다. 단순한 휴식이 아닌 업무 몰입도와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위한 힐링 특강 △공감 대화법과 긍정적 소통을 다루는 역량 교육 △남해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활용한 체험 활동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의 업무 환경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으며 군민에게 한층 따뜻하고 세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민원 창구 최일선에서 성실하게 군민을 응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고성군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거듭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 및 지방정부 참석자 120여명과 함께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개 모집(4.8.~4.17.)하여 조기에 마감됐고,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지역의 국민들이 고르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나라살림 운용 전반에 대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첫 번째 소통 행보로, 기획처가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자유발언 및 질의 답변하는 ‘격식없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에서 국정의 출발도, 방향도 늘 국민의 뜻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정운영에 있어서도 ‘숫자 너머 국민의 삶’이 보이는 따뜻하고 투명한 재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장관은 모두말씀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재정, 성과로 증명하는 나라살림, 신뢰받는 책임재정’을 향후 나라살림 운영의 3대 약속으로 제시했다. 특히, “예산편성에 있어서 자율성은 획기적으로 높이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는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