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미래교육의 플랫폼인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경기도교육청ㆍ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ㆍ동두천시가 협력하여 2024년 7월부터 추진해온 ‘글로벌인재교육 기반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경기북부권 학생들의 언어·문화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형 교육공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일반교실 ▲집중학습실 ▲미디어지원언어교실 ▲VR체험존 ▲쿠킹스튜디오 ▲다목적홀 등으로 공간이 구성되어, 학습자 특성·학습유형·학습방법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센터는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언어교육 공동체'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재 이중언어교육, 문화예술교육,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며, 학습자의 다양성과 개별성을 존중하는 통합형 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경기도교육청 차미순 지역교육국장, 동두천양주교육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 양동면은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양동면 내 여러 단체가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 단석교회, 양평중기협회 등 지역 단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과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은 500만 원, 단석교회는 100만 원, 양평중기협회는 2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들 단체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이뤄졌다.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영농조합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석교회는 양동교육협동조합과 공동으로 후원에 참여하며 “우리의 나눔이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의 의지를 밝혔다. 양평중기협회는 “이번 기부금이 어려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해 본격적인 집무에 돌입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다시 청와대로 출근하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의 일이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로 청와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찾고자 한다"면서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오늘부터 청와대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아침 차담 회의를 주재하면서 참모들로부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2025년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경제성장수석실의 보고에 이 대통령은 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 지시했다. 또한 민정수석실로부터 마약, 스캠,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출범한다는 보고를 받은 후,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현황을 함께 국민에게 잘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후 첫 일정으로 '국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유아 22개, 초등 34개, 중등 17개 등 총 73개 교실을 신규 지정하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확산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2030교실은 국내외 교육기관과 함께하는 수업교류와 생활 속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I활용·AI협력 수업, 기후 위기·인구 감소·지역 상생을 다루는 수업 등 학교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업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신규 선정에 따라 기존 133개 교실을 포함해 전남에는 총 206개의 2030교실이 운영될 전망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3월에 2030교실 추가 공모가 이뤄진다. 2030교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기르는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전남이 직면한 ‘2030년 교육 상황에 대비한 수업’을 실천하는 공간이다. 단순한 수업 방식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수업의 본질을 성찰하며 지역이 처한 위기와 과제를 탐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배움을 지향한다. 올해는 AI수업을 한층 강화한다. AI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청년창업센터 3층 청년꽃간에서 3기 청년 기자단 마무리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한 해 동안 시 청년정책 홍보를 위해 활동한 청년 기자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자단 활동 소감을 나누는 한편, 그간의 취재‧홍보활동을 바탕으로 △청년정책 사업 △청년창업센터 등 청년공간 문화프로그램 등에 대한 참여 및 이용 피드백 등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돼 청년들이 활동의 피로를 해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청년창업센터 제3기 신규 입주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 기자단원은 “기자단 활동을 통해 청년 정책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직접 취재하고 전달하는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경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기자단의 시선으로 전해준 생생한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청년 정책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 증포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2월 26일 증포동 저소득 사회초년생을 위한 운전면허 취득(‘뛰뛰빵빵’) 지원을 위해 성금 312만 원을 증포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증포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표동근, 박진숙 회장은 “수능시험이 끝난 고3 학생들이 여유 시간을 이용하여 운전면허를 많이 준비하는 시기인데, 저소득층 자녀들이 소외되지 않고 유용한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증포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친환경사업을 통해 마련해준 기탁금이 이제 사회 초년생이 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 여긴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증포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친환경사업을 통해 매년 고3 학생들의 운전면허취득 지원을 했으며, 올해에 5년 차로 후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4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모든 순간이 소중한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기존의 형식적·의례적 행사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공직 사회 내부 결속과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동시에 실천하는 ‘보성다운 송년회’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군정 성과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선배 공직자 공로패 수여, ▲올해의 시책 BEST 10 시상, ▲직원 참여 영상 ‘내가 웃는 이유’시청, ▲부서별 ‘지금부터 쇼타임! 장기자랑’순으로 진행됐다. 퇴직을 앞둔 선배 공직자에게는 공로패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해, 후배 공직자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대 공감의 장을 조성했다. '2025년 올해의 시책 BEST 10’에서는 기획예산실이 대상을 받았으며, 문화관광실과 기후환경과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군정 혁신과 발전을 이끈 주요 부서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2월 한 달 동안 운영한 '2025 찾아가는 예술 공감 공연 ‘쉼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예술 공감 공연 ‘쉼표’'는 예술을 통한 공감으로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잇도록 돕는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전문 공연 업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강당 및 체육관 등 학교 내 공연 공간에서 60분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클래식 앙상블 ▲오페라 ▲퓨전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클래식 앙상블 공연에서는 교과서 및 수행평가와 연계된 곡과 친숙한 OST를 중심으로 한 교육 음악회가 진행됐고, 오페라 공연은 명곡과 뮤지컬·영화 음악을 곡의 배경과 특징에 대한 쉬운 설명과 함께 선보여 학생들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한 퓨전 국악 공연에서는 교과서 속 민요와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을 국악으로 편곡한 참여형 무대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법무부는 12월 29일 법무부 직원들과 국민들이 소액 기부 방식으로 참여하는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의 스물 한 번째 나눔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범죄피해자 7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 등 총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법무부는 2011년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을 설립하고 범죄피해 구조금·생계비·치료비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범죄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으나, 범죄 피해 당시 지원 신청을 못한 경우, 지원 요건에 해당하지 않아 지원받지 못한 경우, 추가로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의 범죄피해자들이 있다. '범죄피해자지원 스마일공익신탁'은 2016년 법무부 직원들의 기탁금 3,000만 원을 시작으로 하여 설립됐고,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심있는 국민들의 기부 참여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동안 182명의 범죄피해자들에게 8억 2천 680만 원의 생계비와 치료비 등을 지원해 왔다. '범죄피해자지원 스마일공익신탁'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전국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간편하게 참여와 기부가 가능하다. 보다 많은 범죄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기부 참여를 기대하며, 법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현면은 지난 26일 화현면 기관‧단체연합 주최로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웃돕기, 지역행사 개최 등을 함께 해온 화현면 기관·단체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더욱 발전적인 2026년이 되기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구성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단체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화현면의 모든 기관·단체가 하나가 되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인 이장협의회장은 “올 한 해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준 기관·단체 구성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린다. 다가오는 2026년 새해에도 더 나은 화현면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13개리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송년회에서 화현면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면민과 소통하며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
지난 2026년 1월 10일 (토) 오전 11시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발대식이 모슬포 주민 85여명과 각지부장 15명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했다. 식전 축하 공연으로 대한 명인 현소 김성문선생과 하모니카와 기타 연주가 '서귀포실버악단 기타리스트 이기영 선생과 멋진 화음을 연주하여 진한 감동을 주셨다. 이어 강창유 시인의 "한라산" 자작시와 낭송은 너무 좋아라하면서 관객들에게 큰호흥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이 주관하고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가 주최하였다.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은 축사로 "순수 봉사를 지향하며 나눔을 실천해서 전국 실버 봉사의 기준이 되길 기대하며 제주의 특색에 맡는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를 전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 참석인으로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과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과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고태언 회장등이 참여했다. 제주자원봉사협의회 회장 고태언은 "제주에서 멋진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힘찬 격려사를 해주셨다. 임명장을 수락한 육광남 제주지회장은 "전국 지회에 모범이 되고 모슬포 주민들과 함께 겸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0일, 국가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을 찾아 자이언트 판다 입식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측에 판다 추가 입식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우치동물원의 사육 환경과 진료 체계, 동물복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강 시장은 동물원 운영 현황과 전문 인력 구성, 생태동물원 시설 개선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판다 사육시설 설치가 가능한 후보지 2곳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광주시는 판다 입식이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추진될 경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동물복지와 종 보전 체계가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신중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치동물원은 전국 2곳뿐인 국가 거점동물원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진료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정됐습니다. 이후 의료 기반이 부족한 지역 동물에 대한 전문 진료와 야생동물 보호·관리를 통해 공공적 역할을 확대해 왔으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동물복지 관련 각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반달가슴곰 사육과 치료 경험을 비롯해 멸종위기종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신안군이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경로당은 모두 415곳으로, 이 가운데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경로당이 371곳에 달해 시설 노후화와 에너지 효율 저하로 인한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참여해 경로당 44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 5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연차적으로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6곳의 경로당에 대한 공사가 완료됐고, 오는 2026년에는 나머지 18곳에 대해 공사를 착공할 예정으로 노후 경로당의 이용 환경 개선이 순차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단열 보강과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 설비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냉·난방비 절감과 함께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신안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