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7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이경숙 위원장은 ▲'남양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지역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여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또한, 도시공원 및 녹지의 조성·관리 기준과 상위법령에 따른 인용조문 및 용어를 정비하고, 공원 이용 활성화, 위탁 운영 및 위원회 운영 등 전반적인 관리·운영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정하여 공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남양주시 도시공원 및 녹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박윤옥 의원은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교원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녪년 제20회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연구대회’를 운영한다. 최근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에듀테크 기반 수업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며 교원들의 디지털 수업 연구 참여도 확대됐다. 실제로 2025년 연구대회 출품 수가 2024년 대비 69%나 증가했으며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수 시·도 교육청 1위’달성하는 데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로 20회째를 여는 이번 대회는 ▲디지털 교수·학습분과 ▲교육용 ‘SW·AI’분과로 운영한다. 특히 에듀테크 융합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존 분과를 디지털 교수·학습분과로 통합했다. 대회 출품을 희망하는 교원은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하고,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하면 된다. 이어 8월 도대회(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은 9월 한국교육학술정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17일 08:00(현지시간 4월 16일 19:00)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등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상황에서 현지 영상연결(워싱턴 주미대사관-정부서울청사)을 통해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대응상황을 점검·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거시경제/물가(재경부), 에너지수급(산업부), 금융안정(금융위), 민생복지(복지부), 해외상황관리(외교부) 등 각 실무대응반별 주요상황을 점검하고,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상황 및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조치방안(해수부)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4월 14일)하는 등 물가압력·공급망 교란·금융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중동전쟁이 세계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지금은 중동전쟁 위기에 대한 대처 능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면서, 종전이 명확해질 때까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확고하게 유지하며 공급망, 민생애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하고, 혁신적인 제품은 정부가 공공 조달 등으로 먼저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0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유무역 질서의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글로벌 산업·무역 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방의 제조 역량 혁신, 인공지능 기반 제조 생태계 구축, 안정적 제조 주권 확보를 위한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야 될 것"이라면서 "지금은 위기를 버티고 극복하는 능력을 넘어서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량과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동과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을 통해 원유 2억 7300만 배럴 등을 확보한 것을 거론하며 "잠도 잘 못 잤을 텐데 애를 많이 쓰셨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중동전쟁이 7주 차에 접어들어 공급망 리스크가 빠르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 영주시가 도입한 자체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가 운영 2개월 만에 행정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업무 방식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개월간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챗영주’는 단순한 호기심 위주의 사용을 넘어 실제 공무원들의 고부하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활용 분야는 △지능형 Q&A(48%) △인사말 및 문서 작성(19%) △당직자 민원 가이드(7%) △기타 행정 지원 등이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지능형 업무 Q&A’분야다. 전체 이용 건수의 약 48%를 차지한 이 서비스는 복잡한 회계, 계약, 지출 규정 및 전문 분야 매뉴얼을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며, 신규 공무원들에게 든든한 ‘디지털 사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답변의 근거가 되는 법령과 지침을 함께 명시해 행정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행정 인사말 생성, 보도자료 초안 작성, 공적조서 작성 등 다양한 문서 업무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챗영주’의 가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15일 권선구 위더스디(D)파크(권선구 장다리로 131)에서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와 함께 ‘장애아동 통합돌봄 발달놀이터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아동 12명과 종사자 8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발달장애 아동의 놀 권리를 알리는 공동선언에 참여하고 손도장 현수막 기념촬영을 했다. 발달놀이터 체험에서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신체·감각 활동을 경험하며 자유롭게 어울렸다. 놀이를 매개로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정서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원시는 현재 영화동·연무동·매교동·고등동 4개소에서 장애아동 통합돌봄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 아동 12명이 각 센터에서 방과 후 통합돌봄을 받고 있다. 전담교사 4명이 배치돼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장애아동도 다른 아동과 동등하게 자유롭게 놀 권리가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자 했다”며 “포용적 돌봄 환경 조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15일 팔달구 일대 개방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팔달경찰서와 수원시니어클럽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부 구조물과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공간까지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남성 화장실을 포함한 이용 공간 전반을 점검 대상으로 삼아 예방 범위를 확대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불법촬영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수원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주 2~3회 정기 점검을 하며 공중·개방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불법 촬영은 사전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촬영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인권센터가 초등학교를 찾아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인권교육을 하는 ‘2026 아동 참여 인권구제교육’을 추진한다. 인권구제교육은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때 권리구제 절차와 대응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5개 초등학교, 5개 학급을 선정해 지난 10일 영화·매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수원시 시민인권보호관이 교실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5일에는 고색초등학교를 방문했고, 17일 곡정초등학교 20일 매여울초등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수업은 이야기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동 권리 개념 ▲생활 속 인권침해 사례 ▲인권침해 대응, 구제 절차 ▲차별 예방, 존중 문화 형성 등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퀴즈, 역할놀이, 토론 등 참여를 이끄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권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 학년별(3~6학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권리 침해도 스스로 인식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수원시 인권센터는 아동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예방 중심의 인권보호체계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강영수, 이하 ‘분쟁조정위’)의 위원 8명을 신규 위촉했다. 위촉기간은 ’26. 4. 15.부터 ’28. 4. 14.까지 2년간이다. 신규 위촉된 위원들은 인공지능(AI)·데이터 및 피해구제 등 개인정보 전문가로서 분쟁조정위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쟁조정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40조에 따라 개인정보 침해에 따른 피해의 권리구제를 위해 공공·학계와 법조계, 시민사회·소비자·사업자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 기관이다. 개인정보 유출·침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누구나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분쟁조정위의 결정은 당사자가 수락할 경우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발생한다. [뉴스출처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후 2시 20분,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울아레나(도봉구 창동)를 비롯해 창동 복합환승센터, 씨드큐브 창동 등 ‘다시, 강북전성시대’ 거점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오 시장은 동북권 핵심 문화 거점이자 K-팝 성지로 발돋움할 서울아레나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운영전략을 청취하고, 중랑천 연결 교량 및 수변공간을 찾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여가 공간 확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K-푸드 특화 마켓과 문화·숙박 기능이 결합된 복합유통센터가 들어설 농협 하나로마트 개발 부지를 둘러봤다. ‘서울아레나’는 2만8천 명 규모 대형 공연장을 갖춘 국내 최대 전문 공연장 겸 복합문화시설로 개관 시 연간 270만 명이 방문, K-팝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서울 관광 3천만 시대를 열어주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립사진미술관과 로봇과학관, 창동역 고가하부 문화예술특화공간 부지를 차례로 방문해 전시·체험 콘텐츠와 공연문화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오는 2031년 개통 예정인 창동 복합환승센터 개발 현황도 점검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 및 지방정부 참석자 120여명과 함께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개 모집(4.8.~4.17.)하여 조기에 마감됐고,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지역의 국민들이 고르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나라살림 운용 전반에 대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첫 번째 소통 행보로, 기획처가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자유발언 및 질의 답변하는 ‘격식없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에서 국정의 출발도, 방향도 늘 국민의 뜻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정운영에 있어서도 ‘숫자 너머 국민의 삶’이 보이는 따뜻하고 투명한 재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장관은 모두말씀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재정, 성과로 증명하는 나라살림, 신뢰받는 책임재정’을 향후 나라살림 운영의 3대 약속으로 제시했다. 특히, “예산편성에 있어서 자율성은 획기적으로 높이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는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