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고양 IB벨트 미래교육 출범식'을 개최하고, 초·중·고 연계 IB교육을 기반으로 한 고양형 미래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학교와 교사,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배움의 연결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교사 위촉장 수여와 선도학교 현판 전달이 진행됐으며, 오마초, 행주초, 일산중, 풍산중, 고양동산고, 일산대진고 등 6개교는 초·중·고를 잇는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운영 방향과 선도학교 기능이 공유되고, ‘IB교육 체험 공유학교’ 운영 계획이 안내되어 탐구 중심 수업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고양 IB벨트는 IB교육 적용을 통해 탐구·개념 기반 수업으로의 전환에 도전하고, 초·중·고를 연결하는 연계형 교육 모델로서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출범은 함께 미래교육에 도전하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교실에서 학생이 생각하고 성장하는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체육시설 회원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체육시설 운영 시스템을 보완하고 급증하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자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예약과 결제, 회원관리 및 시설 운영 기능을 연계하는 고도화 작업을 통해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반응형 웹 기반 통합 예약 시스템 구축을 통한 모바일 최적화 ▲직관적인 UI·UX 디자인 개선 ▲카카오·네이버 등 간편인증 로그인 도입 ▲전자영수증 발급 기능을 통한 행정 효율화 및 종이 절감 ▲수강신청과 결제 등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회원정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시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만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대형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6일 효행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의료 신속대응반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도상훈련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효행구보건소뿐만 아니라 만세구보건소 재난의료 담당부서도 함께 참여해 화성시 서남부권 재난의료 대응체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양 보건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공동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중구가 국제시장 일원 간판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중구는 2025년 간판정비사업으로 2억 8천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2026년에는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사업 규모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시장 일원의 노후·불량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동시에,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국제시장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 QR코드 간판 설치’를 병행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 관계자는 “ 이번 광역보조금 5억 원 추가 확보로 단순 간판 정비를 넘어 국제시장이 지닌 장소성과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은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연수’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8일 남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7일 윤슬중학교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00명 증가한 규모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중학교 단계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교 진학 이전부터 고교학점제의 구조와 과목 선택 방식을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진로 설계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강사진으로는 광주중앙고 안준범 교사, 하남고 서덕원 교사 등 관내·외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강의를 제공한다. 연수 내용 역시 교육공동체의 사전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대입 제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스템 157개소 △강우량계측장비 14개소 △재난영상 CCTV 16개소을 비롯해 최근 읍면동에 설치된 소형 재난전광판 15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규 설치된 재난전광판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과 주민 체감형 재난 안내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시설로, 이번 점검을 통해 정상 작동 여부와 표출 가독성, 송출 안정성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청 담당자와 전문 유지보수업체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 중심으로 실시되며,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의 정상 송출 여부, 강우량계측기의 측정 정확도, 재난문자 전광판의 표출 상태 등 주요 기능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 및 오작동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예·경보시설의 상시 운영체계를 강화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창의융합교육원과 1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교폭력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교육활동 침해 등 복합적인 사안에 대한 학교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 연수에는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총 800여 명의 학교장이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판단 기준 및 학교장의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법령 안내를 넘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안을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사안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판단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을 바라보는 기준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영신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학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실내 마감 상태와 공간 조성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향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사소한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사업은 본오동 990-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은 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우수기업 11개사와 총 4,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6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산업 기반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5개 시·군 지자체장 및 17개 기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11개 기업은 원자력, 방산, 자동차부품, 철강 제조, 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시설 확충하고 기술 고도화,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범한메카텍(주)는 글로벌 에너지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1,450억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와 원자력 및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58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거명파워(주)는 김해 소재 기업으로, 발전설비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업 영역 확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은 어업 현장의 핵심 인력인 여성어업인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반복적인 조업과 가사 노동을 병행하며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적 유병률이 높은 여성어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특히 시는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여 여성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일반 대상자는 20만 원 상당의 검진을 본인부담금 2만 원에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연령층인 54세(72년)·60세(66년)·66세(60년) 여성어업인은 총 검진비 16만 원 중 1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여성어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화 패키지로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골밀도), 난청 검사를 지원하며, 검진 후 전문적인 예방 교육까지 병행하여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검진 희망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처는 창원시 수산과 및 구청 수산산림과, 산림농정과이다. 검진의료기관은 창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 및 지방정부 참석자 120여명과 함께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개 모집(4.8.~4.17.)하여 조기에 마감됐고,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지역의 국민들이 고르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나라살림 운용 전반에 대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첫 번째 소통 행보로, 기획처가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자유발언 및 질의 답변하는 ‘격식없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에서 국정의 출발도, 방향도 늘 국민의 뜻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정운영에 있어서도 ‘숫자 너머 국민의 삶’이 보이는 따뜻하고 투명한 재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장관은 모두말씀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재정, 성과로 증명하는 나라살림, 신뢰받는 책임재정’을 향후 나라살림 운영의 3대 약속으로 제시했다. 특히, “예산편성에 있어서 자율성은 획기적으로 높이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는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