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 담장 밖에 위치한 공유재산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및 관리 강화에 나선다. 교육지원청 관재팀은 부지 경계가 불명확하거나 방치된 학교 담장 밖 재산 124필지(72,070㎡)를 대상으로 4개월간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선제적 정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무단 경작이나 시설물 설치 등 사적 이용 우려가 있는 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취득시효(점유)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토지 소유권 분쟁 및 민원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탄벌초를 시작으로 관내 7개교 9필지에 ‘무단점유 금지 안내판’을 설치해 해당 토지가 교육감 소유의 공유재산임을 명확히 알릴 예정이다. [뉴스출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자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LP.8.1)’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된다. 특히,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하여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면 2026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의료기관 일정 확인이 필요하므로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문의 후 방문할 것을 당부드린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미접종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대상자께서는 건강 보호를 위해 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연천 학생야영장에서 관내 신규교사 56명을 대상으로 ‘2026 연천 AIDed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별별 공유학교 관계형성 팀빌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내기 교사들이 낯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교사들과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교직 생활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별별 공유학교’라는 명칭에 걸맞게 우주와 별, 태양계를 활용한 다채로운 창의력 게임이 펼쳐졌다. 특히 단순한 강의식 전달에서 벗어나, 신규교사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미션을 해결하는 ‘실행학습(Action Learning)’ 형태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교사들은 소통 기반의 게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연천 교육공동체로서의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별별 공유학교’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연천의 지역 생태 탐방, 에듀테크 활용 수업 나눔, 교육발전특구 컨퍼런스 등 신규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체계적인 직무연수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4월 15일, 제81회 식목의 날을 기념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잘한다, 자란다!’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함께 키워가는 가치로 인식하여, 정책과 현장이 가운데서 소통하는 연천 청렴의 기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청렴이 자라나는 잘하는 조직’이라는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원들의 출근 시간을 활용해 청렴 실천 메시지 스티커가 부착된 화분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 나무를 키워가며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향후, 연천교육지원청에서는‘잘 키운 청렴 하나, 열 풍년 안 부럽다’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직원들이 실천한 청렴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격려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청렴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직접 ‘심고 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생물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험·연구용 LMO 안전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Living Modified ganism, 현대 생명공학기술로 유전자가 새롭게 조합된 생물체)의 활용이 의료·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에 대응해 시험·연구용 LMO의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시험·연구용 LMO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LMO의 유용성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포스터 ▲숏폼 영상 ▲영상 시나리오 ▲안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작품 접수는 시험·연구용 LMO 정보시스템을 통해 4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0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밤낮없이 국방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안규백 장관은 “지금 대한민국은, 육군의 K-9 자주포, 공군의 KF-21 전투기, 해군의 호위함과 잠수함을 중심으로 K-무기체계가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 나가며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며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 국방과학기술의 주역’이라는 ‘자신감’과 ‘자부심’, 그리고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에 매진해 주기 바란다.”며 허심탄회한 소통을 제안했다. 이에 연구원들은 대한민국이 기술선도국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연구개발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현장의 고민도 함께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효창 연구원은 “최근 우리나라의 무기체계가인정받는 것을 보면서 감회가 새롭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우리 국과연이 더 다양한 연구개발을 시도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 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 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4월 24일 10:00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정성호 법무부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법조 분야 주요 기관장과 법조관계자, 헌정질서 수호에 기여하신 법률가와 국민,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34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서,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후 처음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지난 12·3 비상계엄에 맞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수호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라는 주제로 국민과 함께 헌법 수호 의지를 천명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이 직접 헌정질서를 지켜낸 긴박했던 순간들과,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도약하는 변화의 여정들이 담긴 영상을 상영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12·3 비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4월 24일 건설현장 공사관리관, 현장소장, 감리단장, 안전·품질관리자 등 건설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근본적인 사고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먼저 한국비계기술원 김민근 팀장이 "사고를 막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를 주제로 안전 확보를 위한 법정 품질관리 기준과 실무 노하우를 전달한데 이어, 대한산업보건협회 오지환 전문위원이 "건설업 12대 기인물 사고사례와 안전대책"을 통해 추락, 붕괴 등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사고 유형의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행복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 관계자들의 현장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우기 대비 현장점검 등 밀착관리를 병행하여 건설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정래화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4월 24일 경북도청 1층 다목적홀에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 결과에 따른 우수관서 및 개인 시상과 함께 전국대회 출전 선수단 소개 및 격려가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산소방서는 종합순위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산소방서 세부 수상 내역으로는 구급술기 분야에서 소방교 박준역이 2위, 최강소방 분야에서 소방교 이상민이 3위, 소방팔씨름왕 여자부문에서 소방사 이윤경이 2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각 분야에서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로, 경산소방서의 현장 대응 역량과 조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날 결단식을 통해 선수단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 및 지방정부 참석자 120여명과 함께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개 모집(4.8.~4.17.)하여 조기에 마감됐고,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지역의 국민들이 고르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나라살림 운용 전반에 대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첫 번째 소통 행보로, 기획처가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자유발언 및 질의 답변하는 ‘격식없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에서 국정의 출발도, 방향도 늘 국민의 뜻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정운영에 있어서도 ‘숫자 너머 국민의 삶’이 보이는 따뜻하고 투명한 재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장관은 모두말씀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재정, 성과로 증명하는 나라살림, 신뢰받는 책임재정’을 향후 나라살림 운영의 3대 약속으로 제시했다. 특히, “예산편성에 있어서 자율성은 획기적으로 높이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는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